대학내 멋진 이성친구(CC)를 만들자!

sam1402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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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멋진 연애, F학점'



이 세가지를 모두 해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대학생활을 했다고 할 수 없다고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그 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멋진 연애'... 대학인이라면, 4년동안 적어도 한번쯤은 목숨을 걸 수 있을 정도의 깊은 사랑을 한 번 해봐야 하지 않을까?? 아니, 그정도의 사랑은 아 닐지라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그런 연애의 추억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꺼다.



하지만... 연애라는 선물은 그냥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주 어지지 않는다. 나름대로 노력을 해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자, 이 제부터 어떻게 노력을 해야 멋진 연애를 할 수 있을지 가이드를 할 것이다. 참고하고 노력하도록. 지금 4학년이라도 아직 기회는 있다.



1. 절대로 수업에는 빠지지 않는다.



얼굴이 아무리 예쁘고 잘생겼더라도 수업 매번 빠지고 성실한 생활 을 하지 않으면 그만큼 멋진 이성과 접촉할 기회가 줄어든다. 땡땡 이만 치고 영 진지하지 않은애라는 소문이 돌면 잘생긴것도, 예쁜 것도 빛을 잃어버린다. 원래 서로의 수업시작하기 전 잠깐의 공백시간동안 남녀의 눈길이 가장 많이 부딪힌다. 특히 여러 과가 모이는 교양수업시간은 특히 그렇다. 수업준비 해놓고, 잠깐 여유롭게 주위를 둘러보자.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우연인척 눈길을 자꾸 주는거다. 마음이 통하면 다음수업에는 어쩌면... 자판기 커피라도 한 잔 마실 수도 있을 것이다.



2. 자신을 가꾼다.



대학생이다. 이제는 좀 꾸며보자. 남자라고 그냥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세상은 지났다. 남자는 깨끗하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 도록 하고, 여자는... 물론 화장도 하고 가끔은 치마도 입으면서 상 큼하고 깔끔하게 자신을 연출해보자.



단, 너무 꾸민다면 역효과를 발생시키므로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특히, 시험기간이라도 스스로에게 헤이해지지 말자. 하루 방심한 날 에 당신이 그리던 사람이 눈앞에 나타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남자 들도 그 전날 학교에서 밤을 세더라도 구질구질하게 수염도 안깎고 부시시 나타날 생각은 하지 말아라. 만약 그렇게 나타나면 그동안 쌓였던 호감들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시험기간이라고 방 심하지 말자. 물론, 공부에도 신경쓰고.



3. 동아리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과 일에는 물론 열심히 해야하지만 동아리 활동을 하면 기회가 훨씬 넓어진다. 자신과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는 그만큼 서로를 가까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동아리 일 에 열심히 참여하다보면 같이 자주 만나는 사람들끼리 뭐라 할 수 없는 정을 느끼게 되고, 그 정이 발전하다 보면... 그 중에 반드시 당신의 연인이 있을 것이다.



4. 교정을 누벼라.



항상 한 곳만 다니지 말고 학교 곳곳을 누벼보자. 넓은 대운동장 관 중석에 앉아도 보고 도서관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동아리방에서 괜히 오랜시간 앉아 있기도 하고... 그리고 따뜻한 날에는 학교 잔디밭에 앉아서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 도 나눠보자.



탁 트인 잔디밭은 사람들의 눈에 잘 뜨이는 곳이기도 하고 또 당신 스스로도 사람들을 제일 관찰하기 쉬운 곳이므로 눈빛 이 오갈 가능성도 크다.



5. 도서관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아직도 도서관이 어디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학생은 없는지..?? '도서관'하면 머리부터 아파오는 사람일지라도 이제부터는 생각을 바꾸자. 도서관에서 의외의 만남들이 잘 이루어 진다. 왜 옛날 영화에서도 보면 도서관에서 괜히 부딪히거나 해서 연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영원한 고전이자 또 영원한 진실이다. 도서관에 진짜 킹카, 퀸카가 있는 법이다.



이런 킹카를 잡으려면 도서관을 자기 집처럼 생각하자. 일찍 나와서 자리잡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은 남자든 여 자든 참 좋아보이고 그런 모습을 하루 이틀 보게되면 관심이 느껴지 고 그 관심이 사랑되는거다. 여기서 주의할 점. 매일 열람실을 바꾸지 말고 한 곳을 지정해서 공 부하자. 거의 같은 자리면 더욱 좋다. 물이 좋은(?) 열람실 한 곳을 지정해서 매일 출근하면... 다가오는 연인을 만날 것이다.



6. MT는 빠지지 않는다.



MT... 이것은 사람끼리, 특히 남녀가 가까워 질 수 있는 최고의 기 회이다. MT는 꼭 가는 사람만 가고, 안 가는 사람은 안 가게 되므로 처음부터 MT에 참석하는 버릇을 키우자.



MT에 가면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게 된다. 밤이라는 분위기 속 에서 서로가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하다보면 정이 들고 사랑을 느끼게 될 경우가 많다. 주변의 CC들을 보면 아마 MT커플이 많을 것이다. MT한번 갔다 오면 꼭 커플이 하나 정도는 탄생되어 있다. 선배 CC들의 경우를 거울삼아 MT를 가자.



MT는 꼭 커플이 되기 위해 서가 아니라 선배들이나 후배들과의 진솔한 대화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되므로 설사 커플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절대 손해 될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