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남친과.. 거의 갈등없이 지냈는데.. 이번일은 둘이 생각차이가 있는듯해서.. 좀 걱정이 됩니다.. 어떤게 맞는지 봐주세요.. (딱히 맞다기보단 조언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제가 공무원공부를 하고있지만, 안된다면 포기하고 취업할 생각이구요.. 어쨌든 결혼후에도 일하며 맞벌이로 지낼려고 했어요.. 왜냐면.. 남친버는거 그렇게 많지도 못하고.. 둘이벌어야 아이들도 키우고 할것같아서요.. 그러다.. 지난번 톡의글..[남편이 아내한테 일하지말고 쉬라고하는데 시댁에서 뭐라는] 이 글을 보고서요.. 남친부모님께선 절더러 일하라고 해도 어쩔수없지만.. 만약.. 남친이 성공해서 많이벌게되고..재산이 넉넉하다면.. 나.. 살림만 해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물론, 이런가망이 적기에 저는 당연 일할려고 생각했고, 정말 단순히 물어본건데)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안되지.. 하며 꼭 일을 해야된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남친말이 이러합니다. 이때까지 배운게 있는데 일 안하면, 이제껏 공부한게 아깝답니다. 고등학교나오고 대학교나와서 전공까지 있는데, 일안하면 썩히는거랍니다. 그럴바엔 고등학교나와서 결혼하지.. 왜 대학은 나왔냐고.. 제가,, 좋은사람 만나 결혼할려고 대학간거기도 하지않냐면서.. 고등학교나온사람이랑 대학나온사람이랑 누굴선택하겠냐고.. 이렇게 말하니.. 논점을 벗어났다네요.. 그러면서.. 자기말이,, 예를 들자면.. 집에서 십자수해서 팔더라도 일은해야지.. 안하면 더 빨리 늙을뿐이라고.. 일본어과 나왔으면 집에서 번역이라도 해야지.. 하며.. 어쨌든 공부한게 아깝답니다.. 일 안하면.. 살림만 하는건 절대 안된답니다. 집안일은 일 아니냐고 하니.. 그건 자기랑 분담한답니다.. 단순히 청소뿐만 아니라,, 반찬하는거 밥하는거까지도.. 분담하겠데요.. 근데 솔직히 남친 직업.. 대게 바쁜거거든요..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일하는;; 저는... 부모님이 저 어렸을적,, 일하러 다녀서.. 부모님사랑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돈만 넉넉하다면.. 집에서 간식도 해주고.. 많이 챙겨주고 싶은데.. 남친또한 부모님이 어렸을적 부터 일했는데.. 그래서 스스로 방청소고 뭐고 다했다며.. 그런게 머릿속에 박혀서 당연히 부모들은 일해야하고.. 아이들한테 청소며 설겆이며 시키겠답니다.. 그게 머릿속에 박혀있대요.. 제가... 그럼 돈이 너무 넘쳐나서.. 갖다버려도 될만큼 많아도 일해야되냐니.. 해야된답니다.. 그냥 아무일 안하고 썩히는게 아깝다고.. 제가.. 돈많아서 가게 차려놓고 종업원 다 시키고 놀고 먹으면? 하니깐.. 그것또한 사장으로써 일하는거라네요.. 암튼 남친뜻도 알아듣긴 하겠는데.. 그래도 저랑 생각하는게 다른편인가요? 이러면.. 살아가는데 부딪힐까요? 제가.. 집안 살림하는거 별로 없는줄 아냐니깐.. 많은줄은 안데요.. 자기어머니는 다 해냈다면서.. 그리고.. 저랑결혼하면.. 자기가 분담할테니.. 많이 힘들지는 않을거라고 합니다..
남친이 결혼후 반드시 일해야된답니다..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남친과.. 거의 갈등없이 지냈는데..
이번일은 둘이 생각차이가 있는듯해서.. 좀 걱정이 됩니다..
어떤게 맞는지 봐주세요.. (딱히 맞다기보단 조언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제가 공무원공부를 하고있지만, 안된다면 포기하고 취업할 생각이구요..
어쨌든 결혼후에도 일하며 맞벌이로 지낼려고 했어요..
왜냐면.. 남친버는거 그렇게 많지도 못하고.. 둘이벌어야 아이들도 키우고 할것같아서요..
그러다.. 지난번 톡의글..[남편이 아내한테 일하지말고 쉬라고하는데 시댁에서 뭐라는]
이 글을 보고서요..
남친부모님께선 절더러 일하라고 해도 어쩔수없지만..
만약.. 남친이 성공해서 많이벌게되고..재산이 넉넉하다면..
나.. 살림만 해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물론, 이런가망이 적기에 저는 당연 일할려고 생각했고, 정말 단순히 물어본건데)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안되지.. 하며 꼭 일을 해야된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남친말이 이러합니다.
이때까지 배운게 있는데 일 안하면, 이제껏 공부한게 아깝답니다.
고등학교나오고 대학교나와서 전공까지 있는데, 일안하면 썩히는거랍니다.
그럴바엔 고등학교나와서 결혼하지.. 왜 대학은 나왔냐고..
제가,, 좋은사람 만나 결혼할려고 대학간거기도 하지않냐면서..
고등학교나온사람이랑 대학나온사람이랑 누굴선택하겠냐고.. 이렇게 말하니..
논점을 벗어났다네요..
그러면서.. 자기말이,, 예를 들자면.. 집에서 십자수해서 팔더라도 일은해야지..
안하면 더 빨리 늙을뿐이라고.. 일본어과 나왔으면 집에서 번역이라도 해야지.. 하며..
어쨌든 공부한게 아깝답니다.. 일 안하면..
살림만 하는건 절대 안된답니다.
집안일은 일 아니냐고 하니.. 그건 자기랑 분담한답니다..
단순히 청소뿐만 아니라,, 반찬하는거 밥하는거까지도.. 분담하겠데요..
근데 솔직히 남친 직업.. 대게 바쁜거거든요..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일하는;;
저는... 부모님이 저 어렸을적,, 일하러 다녀서.. 부모님사랑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돈만 넉넉하다면.. 집에서 간식도 해주고.. 많이 챙겨주고 싶은데..
남친또한 부모님이 어렸을적 부터 일했는데.. 그래서 스스로 방청소고 뭐고 다했다며..
그런게 머릿속에 박혀서 당연히 부모들은 일해야하고..
아이들한테 청소며 설겆이며 시키겠답니다.. 그게 머릿속에 박혀있대요..
제가... 그럼 돈이 너무 넘쳐나서.. 갖다버려도 될만큼 많아도 일해야되냐니..
해야된답니다.. 그냥 아무일 안하고 썩히는게 아깝다고..
제가.. 돈많아서 가게 차려놓고 종업원 다 시키고 놀고 먹으면?
하니깐.. 그것또한 사장으로써 일하는거라네요..
암튼 남친뜻도 알아듣긴 하겠는데.. 그래도 저랑 생각하는게 다른편인가요?
이러면.. 살아가는데 부딪힐까요?
제가.. 집안 살림하는거 별로 없는줄 아냐니깐.. 많은줄은 안데요..
자기어머니는 다 해냈다면서.. 그리고.. 저랑결혼하면.. 자기가 분담할테니..
많이 힘들지는 않을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