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톡이었던 글 뒷이야기 입니다 많은 분들 정말 고마웠어요 지금 또 제글 보고오니 리플수가 340개더군요...ㅡㅡ;; 너무 놀랬어요.. 그날 이제 아내 일하는 직장 찾아갔었어요 출근 안햇다 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돌아오고 한 10분있었나? 아내 이제 출근할려고 짐챙기러들어오더라구요 밤새 뭐했는지.. 아내 만나서 어제 밤부터 계속 이야기 했어요 일단 바람핀거 제가 편지 못본척하고 물었죠 계속 외박하고 새벽에 들어오고 난 너랑 못살겠다 이제 도저히.. 어쩔꺼냐 하니깐 바로 이혼해달라하더군요 정말어이가 없더군요 미안하다던가라는 말도 없이 말이죠 달래고 또 달랬습니다 왜그러냐고 결혼생활에 너무 지쳤다네요 그냥 싫대요 이유도 없이 저도 싫고 애도 싫대요 나한테 섭섭한거 잇음 말해봐 내가 다고칠께 애를 생각해서라도 이러지말자 애를 위해서 이정도 희생도 안할꺼면 멋하러 애를 낳았냐 이떄까지 우리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신 부모님들꼐 미안하지도 않냐.. 아무말없더군요 그냥 이혼해달래요.. 화가나서 호주머니에 잇던 편지꺼내서 이것때문에 그러냐 하니깐 그건아니래요.. 화참으면서 좋게물었어요 솔직하게 다 말해라고 만난지 보름정도됬고 아직 아무관계도 아니래요 어이가 없어서 아무관계도 아닌 남자한테 좋아한다 그러고 편지에 하트표쓰고 즐기자는말쓰고 그러냐고 근데 진짜 아무관계도 아니래요 만난지 보름밖에 안됐고 그러면서 끝까지 이혼해달래요 제발...이러면서 빌더라구요 저도 같이 빌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가 진짜 잘할꼐 우리 제발 애기위해서라도 조금만 더 같이 살아보자 그때도 안되겠으면 내가 너 보내줄꼐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이야기했죠.. 그래도 이혼해달라고...이혼해달라고.. 저랑은 말이안통해서 저희 어머니 불렀어요 저희어머니 놀라자빠질듯한 목소리로 전화받으시더군요 그리곤 당장 날라오셧죠 저희집이랑 택시타면10분거리거든요 어머니랑 이야기 하는데도 끝까지 이혼하고 싶대요.. 저한테 섭섭한것도 많대요 말해봐라 하니깐 제가 정리정돈 잘안하는것도 싫고 자기가 밥하고 반찬안해주면 제가 안해먹는것도 싫고 가끔씩 제가 피곤해서 대화같은거 거부했는데 그게 그렇게 싫었다네요(평소에는 정말 대화 많이 하고 놀러도 자주가고 그랬었는데...) 그게 전부입니다 아내 지금 일한지 2달밖에안됫는데 솔직히 아내 일하기 전부터 밥안해주고 제가 퇴근해서 돌아오면 애기 재워놓거나 어린이집에 맞겨놓고 친구들이랑 놀고있고 야간하고 아침 9시에 들어왔을땐 한번도 (자신있게 한번도라고 말할수있음) 자고 일어나 있은적없고 집치우는것도 1주일에 한번이고.. 친구만났다하면 새벽은 기본이고(이건 그래도 어쩌다 한번이라 용서가 됬지요) 전 그래도 기본은 안지킨적 없습니다 그렇게 물어보니 인정 합디다.. 아내는 기본도안지켜놓고 너무하더라구요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혼은 하는데 아내가 빈털털이라 니가 어짜피 내한테 위자료줄 형편도 아니고 애기 그럼 니가 키워라 너 그냥 곱게는 못보내겠다 대신 양육비는 내가못준다 너한테 위자료 요구 안하는것만으로도 나 많이 참는거니깐. 알앗다고 하더군요 법원갔습니다 합의이혼하러.. 접수시간이 끝나서 낼오라고 하더라구요 저 일갔습니다 (이번주야간) 일하는데 마음이 뒤숭숭하고 도저히 일이안되다가 어째저째 해서 같이 일하는 동료랑 약간 다툼도 있었구요 도저히 일이안되서 조퇴해서 집에왔습니다 (새벽3시) 자고 있을줄 알았던 아내. 집에 없더군요. 텅빈 집.. 애기 또 어린이집에 맞겨놓고..... 저 너무 열받습니다 지금 맘 바뀔려고 합니다 ....... 그렇게 좋게좋게 말했는데.... 그렇게 화 참으면서 말했는데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는 아내가 너무 창피하고 제인생이 불쌍합니다 그남자랑 같이 있고 같이 옷벗고 잇고 이상한 상상까지 막들면서 걷잡을수 없이 화가나네요.. 정말 맘바뀔려고 합니다. 정말 저 많이 참은건데...이건 너무 아니지 않습니까 합의고 뭐고 소송걸까 생각중입니다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이런여자를 믿고 결혼을 한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너무 고민중입니다 좋게 끝낼려고 했는데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휴,,, 톡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소송이혼 합의이혼 뭐 이런단어뜻도 잘몰랏는데 다 알려주시고 많은 위로도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 방금아내 싸이들어가봤는데요 (저랑 일촌도 끊었더군요) 다이어리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문닫힌 약국에 처방전을 들고가면 약국 문이 열릴까요? 너무 어이없습니다 너무 철없고요.... 저보라고 써논것같은데 너무 화가나는군요
아내의행동이이상합니다 뒷이야기입니다
이틀전 톡이었던
글 뒷이야기 입니다
많은 분들 정말 고마웠어요
지금 또 제글 보고오니 리플수가 340개더군요...ㅡㅡ;;
너무 놀랬어요..
그날 이제
아내 일하는 직장 찾아갔었어요
출근 안햇다 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돌아오고 한 10분있었나?
아내 이제 출근할려고 짐챙기러들어오더라구요
밤새 뭐했는지..
아내 만나서 어제 밤부터
계속 이야기 했어요
일단 바람핀거 제가 편지 못본척하고
물었죠
계속 외박하고 새벽에 들어오고
난 너랑 못살겠다 이제 도저히..
어쩔꺼냐
하니깐
바로
이혼해달라하더군요
정말어이가 없더군요
미안하다던가라는 말도 없이 말이죠
달래고 또 달랬습니다
왜그러냐고
결혼생활에 너무 지쳤다네요
그냥 싫대요 이유도 없이
저도 싫고 애도 싫대요
나한테 섭섭한거 잇음 말해봐
내가 다고칠께
애를 생각해서라도 이러지말자
애를 위해서 이정도 희생도 안할꺼면
멋하러 애를 낳았냐
이떄까지 우리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신
부모님들꼐 미안하지도 않냐..
아무말없더군요
그냥 이혼해달래요..
화가나서 호주머니에 잇던 편지꺼내서
이것때문에 그러냐
하니깐 그건아니래요..
화참으면서 좋게물었어요
솔직하게 다 말해라고
만난지 보름정도됬고
아직 아무관계도 아니래요
어이가 없어서
아무관계도 아닌 남자한테 좋아한다 그러고
편지에 하트표쓰고
즐기자는말쓰고 그러냐고
근데
진짜 아무관계도 아니래요
만난지 보름밖에 안됐고
그러면서 끝까지 이혼해달래요
제발...이러면서 빌더라구요
저도 같이 빌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가 진짜 잘할꼐
우리 제발 애기위해서라도 조금만 더 같이 살아보자
그때도 안되겠으면 내가 너 보내줄꼐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이야기했죠..
그래도 이혼해달라고...이혼해달라고..
저랑은 말이안통해서
저희 어머니 불렀어요
저희어머니 놀라자빠질듯한 목소리로
전화받으시더군요
그리곤 당장 날라오셧죠
저희집이랑 택시타면10분거리거든요
어머니랑 이야기 하는데도
끝까지 이혼하고 싶대요..
저한테 섭섭한것도 많대요
말해봐라 하니깐
제가 정리정돈 잘안하는것도 싫고
자기가 밥하고 반찬안해주면
제가 안해먹는것도 싫고
가끔씩 제가 피곤해서 대화같은거 거부했는데
그게 그렇게 싫었다네요(평소에는 정말 대화 많이 하고 놀러도 자주가고 그랬었는데...)
그게 전부입니다
아내 지금 일한지 2달밖에안됫는데
솔직히 아내
일하기 전부터 밥안해주고
제가 퇴근해서 돌아오면 애기 재워놓거나
어린이집에 맞겨놓고
친구들이랑 놀고있고
야간하고 아침 9시에 들어왔을땐
한번도 (자신있게 한번도라고 말할수있음)
자고 일어나 있은적없고
집치우는것도 1주일에 한번이고..
친구만났다하면 새벽은 기본이고(이건 그래도 어쩌다 한번이라 용서가 됬지요)
전 그래도 기본은 안지킨적 없습니다
그렇게 물어보니
인정 합디다..
아내는 기본도안지켜놓고
너무하더라구요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혼은 하는데
아내가 빈털털이라
니가 어짜피 내한테 위자료줄 형편도 아니고
애기 그럼 니가 키워라
너 그냥 곱게는 못보내겠다
대신 양육비는 내가못준다
너한테 위자료 요구 안하는것만으로도
나 많이 참는거니깐.
알앗다고 하더군요
법원갔습니다
합의이혼하러..
접수시간이 끝나서 낼오라고 하더라구요
저 일갔습니다 (이번주야간)
일하는데 마음이 뒤숭숭하고 도저히 일이안되다가
어째저째 해서
같이 일하는 동료랑 약간 다툼도 있었구요
도저히 일이안되서
조퇴해서 집에왔습니다 (새벽3시)
자고 있을줄 알았던 아내.
집에 없더군요.
텅빈 집..
애기 또 어린이집에 맞겨놓고.....
저 너무 열받습니다
지금 맘 바뀔려고 합니다 .......
그렇게 좋게좋게 말했는데....
그렇게 화 참으면서 말했는데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는 아내가
너무 창피하고
제인생이 불쌍합니다
그남자랑 같이 있고
같이 옷벗고 잇고 이상한 상상까지 막들면서
걷잡을수 없이 화가나네요..
정말 맘바뀔려고 합니다.
정말 저 많이 참은건데...이건 너무 아니지 않습니까
합의고 뭐고
소송걸까 생각중입니다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이런여자를 믿고 결혼을 한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너무 고민중입니다
좋게 끝낼려고 했는데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휴,,,
톡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소송이혼 합의이혼 뭐 이런단어뜻도 잘몰랏는데
다 알려주시고
많은 위로도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
방금아내 싸이들어가봤는데요
(저랑 일촌도 끊었더군요)
다이어리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문닫힌 약국에 처방전을 들고가면
약국 문이 열릴까요?
너무 어이없습니다
너무 철없고요....
저보라고 써논것같은데 너무 화가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