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한참 가고 있슴당.. 제 옆에 한명은 서 있고 한명은 앉아 있는데 힙합 스탈로 한껏 멋을낸 여학생임다.. 말하는걸로 미루어 짐작하여.. 중학교 3학년으로 결론 내렸씀다.. 그 학생들의 대화 입니다. 편하게 순희, 영희로 하겠습니다. 욕이 다소 들어갈수있으니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희 : 어우.. 씨발.. 몇일전에 어딜 갔는데.. 존나 창녀 같이 생긴년이.. 어우.. 영희 : 왜? 그년이 너한테 뭐라 해? 순희 : 아니 그게 아니고.. 진짜 존나 창녀 같이 생긴년인데 향수 냄새가.. 어우.. 장난 아닌거 있지.. 영희 : 향수? 그런년들은 꼭 티를 낸다니까.. 순희 : 그러니까... 냄새가 샤넬 같았어.. 씨발.. 근데 들이 부었나... 코가 아프더라.. 영희 : 미친년... 순희 : 그래서 내가 좀 쳐다 봤따? 그랬더니 씨발.. 그년이 존나 야리는거야.. 재섭어.. 영희 : 그년 미친거 아냐? 왜 야려.. 순희 : 내가 아냐.. 그래서 나도 같이 야렸지.. 영희 : 그랬더니? 순희 : 씨발.. 계속 야리지 뭐... 눈깔을 확 파버릴려다가 참았다... 영희 : 재섭는 년이다...진짜... 그뒤로 한참동안 연예인 얘기를 하면서 한참동안 침튀며 욕을 해대더군여.. 그러다가.. 순희 : 아 씨발.. 시험 얼마 안남았다.. 영희 : 나 상고 갈꺼다. 순희 : 상고? 왜? 넌 성적 좋잖아. 그냥 인문계 가.. 영희 : 시러.. 인문계 가면 공부 존나 많이 해야되잖아.. 순희 : 하긴.. 상고 가서 빨리 취직해서 돈이나 존나 벌어야 겠따.. 여기에서 순희는 서있던 아이 였고 영희는 앉아 있던 아이 였는데 순희란 아이가 좀더 멋을 냈더군여.. 항상 욕도 먼저 시작하구요... 어른들이 "요즘아이들.. 요즘 아이들.." 이런말 하잖아요.. 저는 지금 20대 후반에 들어섰구요... 요즘 중고등학생들.. 뭐 심지어는 초등학생들... 그리고 대학교 다니는 학생들.. 어쩜 그리도 제 멋대로들 인지.. 예전에 우리가 학교 다닐때 말이에요.. 교복 고쳐 입거나 그냥 맘대로 입으면 그 학생은 엄청 날라리에 문제아로 찍혔거든여..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인데... 두발 자유화 된 이후로는 학생들 머리는 뭐 거의 직장 여성들과 다를바 없구요.. 교복 안입으면 외모로는 절대 학생인지 성인인지 구분하기 힘들잖아요.. 그냥 얼굴이 좀 어려 보이면 학생인가보다 하는거지.. 교복은 자기 멋대로 입고 다니고... 아무데서나 욕하고 침뱉고 담배피우고.. 자유 스러운것도 좋지만 당췌.. 정돈되지 못한 학생들의 모습이.. 학생스러운게 어떤건지 도대체... 지금 25세 이상의 세대들은 어떤건지 이해 할꺼에요... 우리도 똑같이 유치원 다니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녔는데.. 다를게 없는것 같은데.. 어쩜 이렇게 다른건지... 학생은 순수함이 가장 멋있는건데..참으로 아쉽네요.. 어린아이들이 아이 답지 못하고. 학생들이 학생답지 못하고...... 물론 요즘은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지 못하니까 그들보다는 조금 나이가 많은 입장으로 뭐라 할말은 없지만... 분명 잘못은 학생이 했는데 꾸중좀 들었다고 부모가 득달같이 학교로 쫒아오질 않나.. 교사는 큰잘못을 하지도 않은 학생을 그냥 말로 꾸짖어도 될것을 감정 실어서 패대기를 치질 않나.. 어른도 학생도 어린이도.. 하여간에 엉망 진창이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정서가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이 너무 거칠다는 것이 가장 아쉽군요.. 내 동생 같았음 주겄으... 그리고 어른들도 말좀 곱게 합시다구요.. 그 정체 불명의 험한 말들이 이제는 욕으로도 취급받지 못하고 그냥 평상시 늘 입에 붙어 있는 말들이 되어 버린게 참으로 아쉽군요...
요즘 아이들...
지하철을 타고 한참 가고 있슴당..
제 옆에 한명은 서 있고 한명은 앉아 있는데 힙합 스탈로 한껏 멋을낸 여학생임다..
말하는걸로 미루어 짐작하여.. 중학교 3학년으로 결론 내렸씀다..
그 학생들의 대화 입니다.
편하게 순희, 영희로 하겠습니다.
욕이 다소 들어갈수있으니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희 : 어우.. 씨발.. 몇일전에 어딜 갔는데.. 존나 창녀 같이 생긴년이.. 어우..
영희 : 왜? 그년이 너한테 뭐라 해?
순희 : 아니 그게 아니고.. 진짜 존나 창녀 같이 생긴년인데 향수 냄새가.. 어우.. 장난 아닌거 있지..
영희 : 향수? 그런년들은 꼭 티를 낸다니까..
순희 : 그러니까... 냄새가 샤넬 같았어.. 씨발.. 근데 들이 부었나... 코가 아프더라..
영희 : 미친년...
순희 : 그래서 내가 좀 쳐다 봤따? 그랬더니 씨발.. 그년이 존나 야리는거야.. 재섭어..
영희 : 그년 미친거 아냐? 왜 야려..
순희 : 내가 아냐.. 그래서 나도 같이 야렸지..
영희 : 그랬더니?
순희 : 씨발.. 계속 야리지 뭐... 눈깔을 확 파버릴려다가 참았다...
영희 : 재섭는 년이다...진짜...
그뒤로 한참동안 연예인 얘기를 하면서 한참동안 침튀며 욕을 해대더군여..
그러다가..
순희 : 아 씨발.. 시험 얼마 안남았다..
영희 : 나 상고 갈꺼다.
순희 : 상고? 왜? 넌 성적 좋잖아. 그냥 인문계 가..
영희 : 시러.. 인문계 가면 공부 존나 많이 해야되잖아..
순희 : 하긴.. 상고 가서 빨리 취직해서 돈이나 존나 벌어야 겠따..
여기에서 순희는 서있던 아이 였고 영희는 앉아 있던 아이 였는데 순희란 아이가
좀더 멋을 냈더군여.. 항상 욕도 먼저 시작하구요...
어른들이 "요즘아이들.. 요즘 아이들.." 이런말 하잖아요..
저는 지금 20대 후반에 들어섰구요...
요즘 중고등학생들.. 뭐 심지어는 초등학생들... 그리고 대학교 다니는 학생들..
어쩜 그리도 제 멋대로들 인지..
예전에 우리가 학교 다닐때 말이에요..
교복 고쳐 입거나 그냥 맘대로 입으면 그 학생은 엄청 날라리에 문제아로 찍혔거든여..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인데...
두발 자유화 된 이후로는 학생들 머리는 뭐 거의 직장 여성들과 다를바 없구요..
교복 안입으면 외모로는 절대 학생인지 성인인지 구분하기 힘들잖아요..
그냥 얼굴이 좀 어려 보이면 학생인가보다 하는거지..
교복은 자기 멋대로 입고 다니고...
아무데서나 욕하고 침뱉고 담배피우고..
자유 스러운것도 좋지만 당췌.. 정돈되지 못한 학생들의 모습이..
학생스러운게 어떤건지 도대체...
지금 25세 이상의 세대들은 어떤건지 이해 할꺼에요...
우리도 똑같이 유치원 다니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녔는데..
다를게 없는것 같은데.. 어쩜 이렇게 다른건지...
학생은 순수함이 가장 멋있는건데..참으로 아쉽네요..
어린아이들이 아이 답지 못하고.
학생들이 학생답지 못하고......
물론 요즘은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지 못하니까 그들보다는 조금 나이가 많은
입장으로 뭐라 할말은 없지만...
분명 잘못은 학생이 했는데 꾸중좀 들었다고 부모가 득달같이 학교로 쫒아오질 않나..
교사는 큰잘못을 하지도 않은 학생을 그냥 말로 꾸짖어도 될것을 감정 실어서 패대기를 치질 않나..
어른도 학생도 어린이도.. 하여간에 엉망 진창이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정서가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이 너무 거칠다는 것이 가장 아쉽군요..
내 동생 같았음 주겄으...
그리고 어른들도 말좀 곱게 합시다구요..
그 정체 불명의 험한 말들이 이제는 욕으로도 취급받지 못하고 그냥 평상시 늘 입에 붙어 있는 말들이 되어 버린게 참으로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