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그놈...) "씨바! 너 정말 여자 맞냐?" "모, 내가 여자든 아니든 니가 왜 신경 써!!" "야, 씨!! 내가 너한테 쏟은 정성이 얼만데.." "켁!! 관둬, 부담스러!! 누가 진성씨한테 그러라구 빌기라두 했어?" "치마 속에 손 한번 넣었다고 그케 개망신을 줄 수 있냐?" "손 안 끊어낸 거 감사해!! 나 성질 정말 많이 죽은 거야!!" "이구, 이걸 칵 성질대루 자빠뜨려서 내리 찍어 돌릴 수도 없구!!" "해봐! 해봐! 왜 못해!!" 그놈은 행세 깨나 하는 지방유지의 아들이다. 서울 명문대에서 서양 미술을 전공하는 그놈은 지가 무슨 카사노바의 사촌 동생이라도 되는 줄 안다. "씨바, 최진성! 최사노바가 서산 내려와서 쵸 돼따! 씁..>_<;;" "췌, 성이 가씨 만 되도 카사노바 이름 붙이는 거 이해하겠는데 최씨 성하곤 넘 거리가 멀다고 생각 안 드냐?" "핫튼, 넌 석녀 아니면 트랜스젠더가 분명해. 여태 내가 꼬셔서 안 넘어온 지지바는 니가 처음이야!!" "퓨, 쫌 그만 웃겨라! 니가 꼬셔서 넘어간 여자들 수준 알쪼다!!" "니가 그케 기다리는 장승엽이란 화가! 나도 잘 안다는 거 너 알지!!" "그래. 너도 서양미술 전공이니까, 글구 뭐, 그 사람 전시회에도 몇 번 갔었다매?" "그래서 말인데 그 장승엽 선배, 지금 완전 알거지야! 그 사람이 무슨 말로 어떻게 너를 사로잡았는지 모르지만 알거지랑 너 행복할거 같애?" "알아. 그 사람 알거지인 거...그치만 그 사람에겐 꿈이 있어! 난 그 사람을 믿어! 그 사람의 꿈에 나 자신을 투자하기로 한 거라구!!" "그래, 너 잘 났다. 실컷 꿈이나 꾸다가 인생 종칠 때쯤 내 얘기 생각날 때 있을 거다!" "됐네요! 니 걱정이나 하셈, 최사노바님!!" 최진성 그놈은 사실 잘생긴 거 하고 능력 있는걸 로만 치면 딱스, 내가 찾고있는 환상의 동거 대상인 건 맞다. 그치만 그놈은 장승엽 에겐 있는 것이 없다. 그놈은 왠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아무 여자에게나 친절하고 쉽게 정을 줄 남자다. 내가 어디 그런 놈들을 한두 번 겪었냐? "술이나 한잔 하구 헤어지자?" "최진성! 술 멕이구 이상한 짓 하려거든 꿈 깨!!" "쵸또! 이미 꿈 깼다! 난 단념하난 무지 빨라!!" "크, 올만에 맘에드넹! 술 뭐 사줄 건데!!" 근데 이 띱탱이가 죽을라구 환장했다. 어두컴컴하고 손님도 몇 없는 호프집에서 술이 몇 잔 들어가더니 이 띱쉐이 존나 손장난이 디럽다. "야, 이러면 너 사망신고 낸다 그랬지!" "쓰, 디쥘 때 뒤지 드래두 함 해야 쓰것다. 넌 씨바 넘 섹시해!!" "야! 손 제 위치 갖다놓구 주뒹이 절루 안 치워!!" "야입!!!" 헙!!! 이...이...씨바시키가 위로는 입을 막고-^-;; 아래로는 아욱~ 급소를 틀어막구ㅡ^ㅡ;;; 씨바, 이 개시키! 뒤 질라구!!! 퍽!!!!! 우압!!!! 꽈다당!!!!! 그놈이 가운데 급소를 부여잡고 발라당 뒤로 나가 자빠졌다. 아우 씨!! 난 언제나 마지막 해결을 이케 해야 하냥..@_@;; 아무래도 난 남자의 급소와 전생에 무슨 철천지 원수지간이 아니었나 싶다.-_-^;; 암튼 그놈은 그 이후로 다시 볼 일이 없어졌다. 출처...(cafe.daum.net/jnd7king) 12
엽기녀 행복찾기 (5)
(다섯 번째 그놈...)
"씨바! 너 정말 여자 맞냐?"
"모, 내가 여자든 아니든 니가 왜 신경 써!!"
"야, 씨!! 내가 너한테 쏟은 정성이 얼만데.."
"켁!! 관둬, 부담스러!!
누가 진성씨한테 그러라구 빌기라두 했어?"
"치마 속에 손 한번 넣었다고 그케 개망신을 줄 수 있냐?"
"손 안 끊어낸 거 감사해!! 나 성질 정말 많이 죽은 거야!!"
"이구, 이걸 칵 성질대루 자빠뜨려서 내리 찍어 돌릴 수도 없구!!"
"해봐! 해봐! 왜 못해!!"
그놈은 행세 깨나 하는 지방유지의 아들이다.
서울 명문대에서 서양 미술을 전공하는 그놈은 지가 무슨
카사노바의 사촌 동생이라도 되는 줄 안다.
"씨바, 최진성! 최사노바가 서산 내려와서 쵸 돼따! 씁..>_<;;"
"췌, 성이 가씨 만 되도 카사노바 이름 붙이는 거 이해하겠는데
최씨 성하곤 넘 거리가 멀다고 생각 안 드냐?"
"핫튼, 넌 석녀 아니면 트랜스젠더가 분명해.
여태 내가 꼬셔서 안 넘어온
지지바는 니가 처음이야!!"
"퓨, 쫌 그만 웃겨라! 니가 꼬셔서 넘어간 여자들 수준 알쪼다!!"
"니가 그케 기다리는 장승엽이란 화가! 나도 잘 안다는 거 너 알지!!"
"그래. 너도 서양미술 전공이니까, 글구 뭐,
그 사람 전시회에도 몇 번 갔었다매?"
"그래서 말인데 그 장승엽 선배, 지금 완전 알거지야!
그 사람이 무슨 말로 어떻게 너를 사로잡았는지 모르지만
알거지랑 너 행복할거 같애?"
"알아. 그 사람 알거지인 거...그치만 그 사람에겐 꿈이 있어!
난 그 사람을 믿어! 그 사람의 꿈에 나 자신을
투자하기로 한 거라구!!"
"그래, 너 잘 났다. 실컷 꿈이나 꾸다가 인생 종칠 때쯤 내 얘기
생각날 때 있을 거다!"
"됐네요! 니 걱정이나 하셈, 최사노바님!!"
최진성 그놈은 사실 잘생긴 거 하고 능력 있는걸 로만 치면
딱스, 내가 찾고있는 환상의 동거 대상인 건 맞다.
그치만 그놈은 장승엽 에겐 있는 것이 없다.
그놈은 왠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아무 여자에게나 친절하고 쉽게 정을 줄 남자다.
내가 어디 그런 놈들을 한두 번 겪었냐?
"술이나 한잔 하구 헤어지자?"
"최진성! 술 멕이구 이상한 짓 하려거든 꿈 깨!!"
"쵸또! 이미 꿈 깼다! 난 단념하난 무지 빨라!!"
"크, 올만에 맘에드넹! 술 뭐 사줄 건데!!"
근데 이 띱탱이가 죽을라구 환장했다.
어두컴컴하고 손님도 몇 없는 호프집에서 술이 몇 잔 들어가더니
이 띱쉐이 존나 손장난이 디럽다.
"야, 이러면 너 사망신고 낸다 그랬지!"
"쓰, 디쥘 때 뒤지 드래두 함 해야 쓰것다.
넌 씨바 넘 섹시해!!"
"야! 손 제 위치 갖다놓구 주뒹이 절루 안 치워!!"
"야입!!!"
헙!!!
이...이...씨바시키가 위로는 입을 막고-^-;;
아래로는 아욱~ 급소를 틀어막구ㅡ^ㅡ;;;
씨바, 이 개시키! 뒤 질라구!!!
퍽!!!!!
우압!!!!
꽈다당!!!!!
그놈이 가운데 급소를 부여잡고 발라당 뒤로 나가 자빠졌다.
아우 씨!! 난 언제나 마지막 해결을 이케 해야 하냥..@_@;;
아무래도 난 남자의 급소와 전생에 무슨
철천지 원수지간이 아니었나 싶다.-_-^;;
암튼 그놈은 그 이후로 다시 볼 일이 없어졌다.
출처...(cafe.daum.net/jnd7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