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저까지 세명이서.. 양주(커티삭)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즐거운 시간을 가졌죠.. 이때까지는 좋았습니다.. 한명은 (이자벨)은 남자친구한테 가야한다며 탈영을 했습니다,, (남자없인 못살거든요) 남자친구가 지금 당장 안오면 다른곳으로 사라져버린다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겁을먹고 가야한다고 난리였어요 우리 슬펐죠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 남자때문에 또 한친구를 잃는구나 생각했죠 이자벨은 술을 잘 못마시는 친군데(고등하교 땐 욜~ 잘마셨음 갑자기 안마심) 제가 이거 한잔 다먹고 가라하닌깐 홀짝 홀짝 잘도 마시더니.... 이내 .. 떠나버렸습니다 정확히 10시 49분에... 후문에는 그날 술을 많이 먹어 새벽에 계속 화장실을 갔다 왔다고 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그래서 저는 제친구랑 둘이 남겨졌죠...머할까 하다가 제남자친구를 불러서 한잔 더 하기러했어요 기다리고 있는데 제친구가 계속 눈이 아푸다고 집에간데요.. 그럼.,, 저는 도대체 머가됩니까?? 닭쫏던개도 아니고 눈이 계속 아푸다고 호소하면서(렌즈가 쫌 가격이 싼거였던거 같아요) 양주를 혼자서 그렇게 스트리트로 쭉쭉 마시더니 얼굴이 벌~게져서 벌써 취했더군요 저는 멀쩡한데 말이죠... 참 난감했죠 그러는 순간에... 남자 칭구는 도착을 했다고 전화가왔고 남자칭구랑 남자칭구 친구가 있는 술집으로 우린 갔습니다 가는 중간에도 계속 친구는 그냥 간다고 ~간다고~하고 난 인사마 하고 가라고 ~가라고~ 했져 거의 억지로 끌고 왔어요 ~ 입구쪽에 마중나온 제 남자친구를 보더니 와락 끌어안어 인사를 하더니 어느새....어느새.... 제친구 발걸음은 이미 술집 안으로 들어가고있었죠(간다더니...간다더니...) 남자친구 친구의 옆자리에 툭 앉더니 소주를 벌컥벌컥 눈도 아푸다더니 ...... 잘도 마십니다... 담배도 막 핍니다( 담배피는 사진 여러장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피고 까먹었는지 또 핍니다... 근데 여기서 잠깐 이친구는 정말 이뻐요... 김희선 닮았어요... 저는 한채영..... 그리고는.. 신고온 부추와 가방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부추는 20만원 주고 샀고 가방은 루삐똥 40만원 짜리라고 막 자랑아닌 자랑을 하기시작했죠 근데 저는 생각했죠,, 부추는 그렇다 치고 분명히 저가방은 저한테 예전에 국제시장 꼴목에서 불법으로 샀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지금와서 40만원이라니... 참 어이가 없었죠 그렇지만 저는 밝힐수가 없었어요 자랑을 하면 기뻐하는 제 친구 의 모습을 보고,, 깰수가 없었죠.. 제가 너무 사랑하는 친구이기에.... 이상..
황당..당황 제친구얘길쫌 들어보세요
제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저까지 세명이서..
양주(커티삭)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즐거운 시간을 가졌죠..
이때까지는 좋았습니다..
한명은 (이자벨)은 남자친구한테 가야한다며 탈영을 했습니다,, (남자없인 못살거든요)
남자친구가 지금 당장 안오면 다른곳으로 사라져버린다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겁을먹고 가야한다고 난리였어요 우리 슬펐죠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 남자때문에 또 한친구를 잃는구나 생각했죠
이자벨은 술을 잘 못마시는 친군데(고등하교 땐 욜~ 잘마셨음 갑자기 안마심)
제가 이거 한잔 다먹고 가라하닌깐 홀짝 홀짝 잘도 마시더니....
이내 .. 떠나버렸습니다 정확히 10시 49분에...
후문에는 그날 술을 많이 먹어 새벽에 계속 화장실을 갔다 왔다고 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그래서 저는 제친구랑 둘이 남겨졌죠...머할까 하다가
제남자친구를 불러서 한잔 더 하기러했어요
기다리고 있는데 제친구가 계속 눈이 아푸다고 집에간데요..
그럼.,, 저는 도대체 머가됩니까?? 닭쫏던개도 아니고
눈이 계속 아푸다고 호소하면서(렌즈가 쫌 가격이 싼거였던거 같아요)
양주를 혼자서 그렇게 스트리트로 쭉쭉 마시더니 얼굴이 벌~게져서 벌써 취했더군요
저는 멀쩡한데 말이죠...
참 난감했죠 그러는 순간에... 남자 칭구는 도착을 했다고 전화가왔고
남자칭구랑 남자칭구 친구가 있는 술집으로 우린 갔습니다
가는 중간에도 계속 친구는 그냥 간다고 ~간다고~하고 난 인사마 하고 가라고 ~가라고~ 했져
거의 억지로 끌고 왔어요 ~
입구쪽에 마중나온 제 남자친구를 보더니 와락 끌어안어 인사를 하더니
어느새....어느새....
제친구 발걸음은 이미 술집 안으로 들어가고있었죠(간다더니...간다더니...)
남자친구 친구의 옆자리에 툭 앉더니
소주를 벌컥벌컥 눈도 아푸다더니 ...... 잘도 마십니다...
담배도 막 핍니다( 담배피는 사진 여러장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피고 까먹었는지 또 핍니다...
근데 여기서 잠깐 이친구는 정말 이뻐요... 김희선 닮았어요...
저는 한채영.....
그리고는.. 신고온 부추와 가방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부추는 20만원 주고 샀고 가방은 루삐똥 40만원 짜리라고 막 자랑아닌 자랑을 하기시작했죠
근데 저는 생각했죠,, 부추는 그렇다 치고 분명히 저가방은 저한테 예전에 국제시장 꼴목에서 불법으로 샀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지금와서 40만원이라니... 참 어이가 없었죠
그렇지만 저는 밝힐수가 없었어요 자랑을 하면 기뻐하는 제 친구 의 모습을 보고,, 깰수가 없었죠..
제가 너무 사랑하는 친구이기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