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왜그래요?

내님은 어디에...2007.11.15
조회836

톡톡 보다가 나두 궁금증이 있어서 두서 없이 간단히 올려봅니다.

아직도 못푼 숙제랄까?...ㅎㅎㅎ

 

1년 가까이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

어느날 느닷없이 갑자기 헤어지자구 미안하다구 하네요ㅠㅠ 왜그러냐구 하면 그냥 미안하다구만 하면서 오빠 잘못은 없다구 하네요 미티...

새로운사람 생긴거? 아니라구하면서 이유없이 일단 이별....

한 3개월있다가 술먹다가 너무 너무 보구싶어서(술먹으면 아직도 보구싶음 ㅡㅡ미련)

연락하니 받아주더이다.

그후 나보구 만나자구 하더니 5번을 바람먹히구 ㅡㅡ^나중엔 술먹구 나보구 자기같고 노냐구..ㅡㅡ; 내가 머~어쨌다구 ㅠㅠ 도데체 말를해야 고치지ㅡㅡ^

사귈땐 정말 1년동안 화를 한번두 않냈구 싸운적두 없었지만 그담날 괜찮냐 술를왜 이리 많이 먹었냐 걱정 많이해준후...화를 냈슴..(여자랑 참고로 7살 차이ㅡㅡ) 내가 널같고 놀았냐구..너가 날같고 노는거 아니냐구...그러니 또 미안하다구 하네요..그후 몇번의 연락 또 만나자구 하지만 이번엔 내가 싫타구 담에보자구 만나주지 않았구 (사실 내가 만나기가 두려웠던것 같음)

암튼 그후에 내가 먼져 이젠 널잊을것 같다구 하니 그후 연락한번두 않옴 정말 여자들 무서움...지금생각은 잘 헤어진것같기도...

넘어렵게 생각하면 끝없이 어려운게 연애관계 라는 사실이 정말 다가오는 귀한 배움이랄까....

근데 여자들 왜그래요? 

내가 잘못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