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같은 아파트 사는 여자들과 이런 저런 애기를 했지요... 그리 모여 애기 하는중에... 저희 옆동에 사는 나이지긋하신 아주머니.. 께서 신세 한탄 처럼 하시는 말씀... 아들이 이번에 결혼할꺼라고 여자를 데려 왔는데... 딱 그러더 랍니다... 집살때 얼마 정도 보태 주실거냐고.... 이 아주머니 내외는 가진건 집한채 밖에 없으세요... 자식 셋 키워 대학 보내고.. 공부 시키고 하시느라 수입이라곤 연금 조금 나오는것 과.. 아파트 한채... 그래서 예단도 필요 없다... 그냥 몸만 오너라.. 한 일이년 살다가... 적금 탈것과... 이 아파트를 팔아서.. 자신들은 조그만 아파트로 옮기고 집 살때 보태주마.. 했더니 그러더랍니다... 자기는 부모님 모시고 살 자신 없다고... 남자친구 월급도 너무 적어서 용돈도 드릴 여력이 안돼고... 맞벌이 해야 하는데... 시댁 들어와 살기는 실타고 하드랍니다.. 불편하다고요... 명절때는 음식 대충 자기가 준비해서 명절날 아침에 올것이니... 차례모시고 바로 친정 가겠다고.. 어머니께 확답을 받고 싶다고.. 그리고 아이는.. 집 산뒤에 천천히 가지겟다고.. 하더래요... 자기는 용돈을 바란것이 아닌데... 밥상 받기를 바란것은 아닌데 너무 서운하다고.. 한탄 하시데요... 집 못사주는것이.. 이리도 며느리 앞에서 죄가 될줄을 몰랐다고.. 눈물까지 글썽이시데요... 물론... 저도 여자고.. 한때.. 한 집안의 며느리 였고,.... 그 처녀의 당돌함이.. 당당함이.. 살짝 부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왜 일까요... 그 아주머니가.. 안돼 보이는건.... 쩝...
미즈넷에서 퍼온건데....온통 이사람글로만 보여요.후유증이 심각합니다..
며칠전.. 같은 아파트 사는 여자들과 이런 저런 애기를 했지요...
그리 모여 애기 하는중에...
저희 옆동에 사는 나이지긋하신 아주머니.. 께서 신세 한탄 처럼 하시는 말씀...
아들이 이번에 결혼할꺼라고 여자를 데려 왔는데...
딱 그러더 랍니다...
집살때 얼마 정도 보태 주실거냐고....
이 아주머니 내외는 가진건 집한채 밖에 없으세요...
자식 셋 키워 대학 보내고.. 공부 시키고 하시느라 수입이라곤 연금 조금 나오는것 과.. 아파트
한채...
그래서 예단도 필요 없다... 그냥 몸만 오너라.. 한 일이년 살다가... 적금 탈것과...
이 아파트를 팔아서.. 자신들은 조그만 아파트로 옮기고 집 살때 보태주마.. 했더니
그러더랍니다...
자기는 부모님 모시고 살 자신 없다고...
남자친구 월급도 너무 적어서 용돈도 드릴 여력이 안돼고...
맞벌이 해야 하는데...
시댁 들어와 살기는 실타고 하드랍니다.. 불편하다고요...
명절때는 음식 대충 자기가 준비해서 명절날 아침에 올것이니...
차례모시고 바로 친정 가겠다고.. 어머니께 확답을 받고 싶다고..
그리고 아이는.. 집 산뒤에 천천히 가지겟다고.. 하더래요...
자기는 용돈을 바란것이 아닌데...
밥상 받기를 바란것은 아닌데 너무 서운하다고.. 한탄 하시데요...
집 못사주는것이.. 이리도 며느리 앞에서 죄가 될줄을 몰랐다고.. 눈물까지 글썽이시데요...
물론... 저도 여자고.. 한때.. 한 집안의 며느리 였고,....
그 처녀의 당돌함이.. 당당함이.. 살짝 부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왜 일까요... 그 아주머니가.. 안돼 보이는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