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333 소끌려 가듯 끌려 갔다...ㅠ.ㅠ"

^^* 아싸!200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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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333 소끌려 가듯 끌려 갔다...ㅠ.ㅠ"ㅋㅋㅋ거 술이라는거이...

 

작업차 먹는거라구...안취합디다.씽==333 소끌려 가듯 끌려 갔다...ㅠ.ㅠ"

 

두꺼비로 시작함 끝장 볼꺼 같아서

 

포도주 한병 작살내고...

 

울시모 아끼는 유자술 작살내고...

 

그래도 말똥,말똥...

 

매실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쭉 뻗어 잠들기 시작해 봤죠

 

울머슴 걱정이 산더미...씽==333 소끌려 가듯 끌려 갔다...ㅠ.ㅠ"

 

한참 정신없이 자는데...

 

결국 깨웁디다.

 

제발... 잠깐 가서 간단한거 먹고 일찍 일어나자구...

 

본인도 힘들어 오래 못앉아 있는다구...

 

나는여... ...씽==333 소끌려 가듯 끌려 갔다...ㅠ.ㅠ"

 

병이여... 혼자 술마심 눈물 쏫는다우...씽==333 소끌려 가듯 끌려 갔다...ㅠ.ㅠ"

 

안그럴려고 무지 긴장하고 해봐도

 

한순간에 필이 꽂힘 영락없이 주르르...씽==333 소끌려 가듯 끌려 갔다...ㅠ.ㅠ"

 

새벽에도 어김없이 더럽고 치사해서 집에서 밥 안먹는다고

 

사발면 하나에 술한잔 하는 내 꼬락서니 기막혀...

 

이년의 집구석... 내존재가 갑자기...

 

돈이나 벌어 풀어놓는 현금 지급기 꼴이 된건지...

 

오늘 따라 개년도 시엄니 방앞에 퍼져

 

지애미가 울든 말든 상관 없이 퍼져 자는데...

 

눈 띵띵 부어 어델 가냐구...

 

짐 일어나 부시시해서 어델 가냐구...

 

술마셨다구 다시 쓰러져도 ...

 

일어나게 만드는 울머슴에...

 

흐미...씽==333 소끌려 가듯 끌려 갔다...ㅠ.ㅠ"

 

야속하더이다.

 

내마눌... 밤새 일하고 들어와 못일어나더이다.

 

울마눌 걍 자게 놔두자...한마디 못할까...

 

그럴 힘도 위치도 못되던가...

 

한없이 밉고, 야속하는데...

 

표정보고,목소리 듣고,사정하는거 보니...

 

자게 두자고 말했어도,소용없었던거 같더이다.

 

그려 내가 양보 했슴다.

 

눈만 씻고... 같이 걸어 약속장소로 가는데...

 

내꼬라지가...죽기 싫어 가는 소새끼 같아서리...

 

나때문에 분위기 따운 된다해도...

 

싸늘한 표정에 눈도 안마주치고...

 

시엄니와 나이 어린 올케... 우습게 알고... 함부로 말하는

 

큰시누 피해 앉아 봤음다.

 

이럼 안되는거 알면서 ....

 

시고모,시고모부들 식구들 다 있는데 이럼 안되는거 알면서

 

그래도 내 하나 남은 자존심에...

 

울머슴과 나 사이를 지금 껄끄럽게 만든 큰시누 앞에

 

싸늘함으로 시위 했음다.

 

울머슴 카드빚에...

 

부부관계는 제대로 하고 살았냐는둥...

 

올케도 아니고 내동생 잘못인정하는데...

 

xx엄마,이혼하자해도 할말없어...

 

어디 새끼 버리고 잘먹고 잘사나 두고 보자고...

 

딱 일년 전 사건이구먼...

 

그날 이후로 내방황도 그랬고...잦은 싸움도 많아 졌었다.

 

한없이 미안해 하는 울머슴 앞에

 

그럼 안되는 줄 알지만...

 

속없이 웃거나,네네 한다해도 알아주는게 아니고...

 

배짱 가득 싸늘할땐 싸늘해도 상관 없더라 깨달았다.

 

네네 하며 잘함 한없이 원하고 더 무시 한다는거...

 

깨달았다.

 

간간이 차갑게 거리감 두고 함부로 못하게 할 필요도 있더라는거...

 

울시부...넌지시 날 노려 보시지만...

 

사랑한것도 내탓이여...

 

같이 새끼 낳고 사는것도 내탓이요...

 

울머슴 망가진것도 내탓이요...

 

앞으로 싸우지 말고 살아야 하는것도 내책임이요...

 

울머슴 내가 책임지고...

 

내새끼 내가 책임지고...

 

그럼 나는... ...

 

나 망가짐 누가 책임진다나?... ...

 

내인생은 누가 책임 진다나?......

 

끌끌끌...씽==333 소끌려 가듯 끌려 갔다...ㅠ.ㅠ"

 

것두 내가 책임 져야 한다지...

 

그렇게 울시부... 팔이 안으로 굽는거 무섭다는거 실감 시켜 주어서...

 

아무리 큰 어른이라도 내...싸늘해 졌다.

 

후회는 안한다.

 

앞으로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