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딸년얘기한번들어주세요 ㅠㅠ

엄마사랑해요2007.11.15
조회443

엄마생각나서..이렇게글올려봅니다.............끝까지들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ㅇㅅㅇ

저는 부산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요 ,  엄마 일 때문에 엄마랑 잠깐 떨어져 삽니다..  ( 1주일에한번봅니다 )

 

애들은 엄마가 안보고 싶냐고물어보는데요, 어렸을때도 떨어져 산적이 있기 때문에 갠찬았습니다.

요즘은 사춘기라 그런지..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내는데요 ..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사건은 ..

아직 중학생이라 .. 가지고 싶은것도 많고 꾸미고 싶은맘도 굴뚝 갔잖아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고싶은거 있는데 사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1주일에 3번을 그런일때문에 전화 합니다 ..

 

엄마도 엄마나름대로 화가나져 ㅋ 공부는안하고 계속 사달라고하니까..

저는..따른애들엄마는 사주는데 .. 나만안사준다고 화를냈거든요 ..

그래서 걍 끈으라고 했습니다.. 알았다며 우리모녀는 항상 그렇게 끈습니다..

 

저희엄마는 가끔 저랑 문자도 하십니다.

전화를 끈코 엄마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

 

"현아 엄마가 몸 갠찬으면 집에가서 사줄꼐 ~ 학교 공부복습 이라도 해라 잔소리 미안 잘자 "

"엄마 바쁘다가 가치있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고 니공부도 내탓같고;; 맘 마음알지?"

"사랑하는 내시끼 따뜻하게 이불 잘덮고 잘자라 엄마는 니 믿는다 굿나잇 사랑해 ~"

이러고 문자를 보내셧습니다 .. 이거받고나서... 왜그렇게 .. 눈물이나는지요 ..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어졌습니다 .....

그래서 저도 미안하고..항상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

 

이렇게 착한 우리엄만데 .. 제가 이때까지 ..효도를 제대로한적이 없습니다...

사랑한다는말도 가끔하구요 ... 이젠맨날할려구요 ㅎㅎㅎㅎ

항상착한딸이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엄마사랑해요♥♥♥♥♥♥♥♥♥♥♥♥♥♥

 

끝까지읽어주시분들모두들감사합니다           ㅇ-ㅇ

악플만 ㅠㅠㅠㅠㅠㅠㅠ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