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한테 너무 섭섭합니다. 저희는 2남1녀 삼남매중 차남이구요 아주버님은 신랑과 2살차이나죠. 제가 먼저 결혼해서(아주버님이 먼저 하시긴했는데 한달만에 와이프 짐싸서 나감.....) 시어머니와 아주버님을 모시고 같이 살았더랬어요. 38평짜리 아파트에 제일작은방에서 애기낳고 백일되서 분가했습니다. 아주버님 결혼하시게되서요. 시댁에서 십원한장 안보태주고 순수하게 남편월급모아서 11평짜리 서민아파트 전세살았어요. 분가한게 8월이었는데 웬모기가 그리도 많은지.....백일밖에안된 울아가 온몸에 모기한테 뜯긴자국.... 시댁식구들 전세 1300사는 저희집에 집들이하라고 몰려와서 쫍은집에서 없는 살림살이로 겨우 음식 몇가지했더니 양이적다고 시어머니 엄청 화냈더랬어요. (저는 음식 남기는거 딱질색이라 알맞게하는 스탈이고 시어머니는 남아돌아도 많이하는 스탈) 그리곤 세식구 살기 딱좋다는둥~(그땐 정말 그런줄 알고 살았죠~) 그리고 어렵게 어렵게 돈모아서 20평짜리 아파트로 이사......(몇년걸렸어요) 시어머니 집이 너무 넓다고 세식구살기 충분하다고 그러시대요.(저도 그렇다고 생각했음.그당시엔 욕조있는 집이면 무조건 행복할것 같았으니까요.11평짜리엔 욕조없었음) 물론 그때까지 저희는 시어머니한테 한푼도 도움받은적없구요 때되면(어버이날,제사,생신같은때) 저희가 돈을 드렸죠. (시어머니는 10만원도 안받아요. 적어도 20만원은 드려야함) 아주버님네랑 같이살면서 어머니는 다니던 일도 그만두시고(저랑 사실땐 일하셨어요) 형님의 연년생 아들을 키워주셨죠. (형님이 일다니기 시작) 얼마전 형님네가 분가하고도 여전히 애들은 시어머니가 봐주고 계시고......(전에 시어머니가 며느리 때려서 분가하게되었다는) 그런데 어머니 생활비는 저희랑 시누보고 나눠내라고 해서 무지 열받았었죠. 왜 형님네는 안보태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던데 형님네가 지금 어머니가 사시는집(아주버님 명의로 되있어요) 담보로 대출을 8000만원 받아서 32평짜리 전세로 나갔거든요. 그거 이자가 한달에 40만원 가까이되니까 어머니 생활비 따로 못드린다고 그래요. 저는 무턱대고 많은돈 대출받아놓고 그이자 물기 힘들어서 생활비 못드린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그동안 같이살때 모아놓은돈이없냐고 형님한테 물었더니 만기가 내년이라 깨기아깝다구러네요. 저같으면 이자좀 손해보더라도 그적금깨서 대출 좀 적게받을것같은데. 어제는 어머니가 구역예배가 있어서 목사님들이랑 형님집엘 가봤다고 하네요. (이것도 우습지 않나요? 저희집엔 이사하는날로 들이닥치시는 어머니가 형님네집은 구역예배보러 가서 본다니.....) 32평이라 집이 넓고 좋다고 하시면서 다음말이..... "너네도 얼른 넓은집으로 이사해야할텐데...."<====내가 기대했던말. "나랑살때 한방에서 4명이 자느라 어찌 살았나 싶더라"<===어머니 왈 잠잘때 애기둘데리고 한방에서 잔게 그렇게 맘이 짠한일인가? 38평짜리집에서 잠자는시간빼고는 방에 들어갈일도 없었는데. 그럼 11평짜리 진짜 쫍은 집에서 백일된애기 모기한테 죄다뜯기면서 산 우리는 뭐냔말인지. 그러면서 하시는말씀이 집들이 안할거같으니까 그냥 있으랜다. 우리는 그쫍은집에서 시댁식구들 우르르 끌구오더니(시어머니, 아주버님네는 물론 시할머니에 시삼촌내외분들까지 오셨었다) 형님네는 부르면 가고 안부르면 가지말라는거다. 큰아들이 나중에 제사지내줄사람이라 그런건지....... 작은아들은 왜이렇게 안중에도 없이 사시는지........정말 이해가 안된다. 아주버님은 분가해서도 애들을 어머니가 보는지라 점심 저녁 어머니한테 오셔서 해결하고 애들도 저녁까지 다먹고나서 잠만자러 자기네집으로 간다고 한다. 형님도 일끝나고 어머니한테와서 저녁먹고 가는데 형님이 오면서 휴지랑 미원을 사왔다고 칭찬을 하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너도 좀 본받아라는식이시니........... 나는 내가 애둘을 맡겨놓으면 휴지랑 미원이 문제가 아니고 한달에 얼마라도 용돈도 드리겠다. 형님은 같이살때도 어머니한테 돈을 한푼도 안드리길래 내가 넌지시 물었더니 "어머니한테 돈드리고 애봐달라고 할바에야 베이비시터 쓰겠다. 돈안들이고 애보려니 어머니한테 맡기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한사람이다. 솔직히 주말에 어머니한테 가기도 싫다. 그렇게 큰아들만 위하고 손자들만 귀하면 그냥 그집식구들이랑 잘먹고 잘살라고 하고싶다. 남편은 그런 엄마와 형이 미워서 어머니한테 안가겠다고한다. 나는 그래도 가봐야한다고.........가자고하지만 어머니가 전화해서 한번씩 그런얘기할때마다 짜증이 난다. 남편이 가자구래도 가기싫을판이다. 제일 좋은방법이 뭘까..........
장남이 뭐길래......
시어머니한테 너무 섭섭합니다.
저희는 2남1녀 삼남매중 차남이구요
아주버님은 신랑과 2살차이나죠.
제가 먼저 결혼해서(아주버님이 먼저 하시긴했는데 한달만에 와이프 짐싸서 나감.....)
시어머니와 아주버님을 모시고 같이 살았더랬어요.
38평짜리 아파트에 제일작은방에서 애기낳고 백일되서 분가했습니다.
아주버님 결혼하시게되서요.
시댁에서 십원한장 안보태주고 순수하게 남편월급모아서 11평짜리 서민아파트 전세살았어요.
분가한게 8월이었는데 웬모기가 그리도 많은지.....백일밖에안된 울아가 온몸에 모기한테 뜯긴자국....
시댁식구들 전세 1300사는 저희집에 집들이하라고 몰려와서 쫍은집에서 없는 살림살이로
겨우 음식 몇가지했더니 양이적다고 시어머니 엄청 화냈더랬어요.
(저는 음식 남기는거 딱질색이라 알맞게하는 스탈이고 시어머니는 남아돌아도 많이하는 스탈)
그리곤 세식구 살기 딱좋다는둥~(그땐 정말 그런줄 알고 살았죠~)
그리고 어렵게 어렵게 돈모아서 20평짜리 아파트로 이사......(몇년걸렸어요)
시어머니 집이 너무 넓다고 세식구살기 충분하다고 그러시대요.(저도 그렇다고 생각했음.그당시엔
욕조있는 집이면 무조건 행복할것 같았으니까요.11평짜리엔 욕조없었음)
물론 그때까지 저희는 시어머니한테 한푼도 도움받은적없구요
때되면(어버이날,제사,생신같은때) 저희가 돈을 드렸죠.
(시어머니는 10만원도 안받아요. 적어도 20만원은 드려야함)
아주버님네랑 같이살면서 어머니는 다니던 일도 그만두시고(저랑 사실땐 일하셨어요)
형님의 연년생 아들을 키워주셨죠. (형님이 일다니기 시작)
얼마전 형님네가 분가하고도 여전히 애들은 시어머니가 봐주고 계시고......(전에 시어머니가
며느리 때려서 분가하게되었다는)
그런데 어머니 생활비는 저희랑 시누보고 나눠내라고 해서 무지 열받았었죠.
왜 형님네는 안보태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던데 형님네가 지금 어머니가 사시는집(아주버님 명의로 되있어요) 담보로 대출을 8000만원 받아서 32평짜리 전세로 나갔거든요.
그거 이자가 한달에 40만원 가까이되니까 어머니 생활비 따로 못드린다고 그래요.
저는 무턱대고 많은돈 대출받아놓고 그이자 물기 힘들어서 생활비 못드린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그동안 같이살때 모아놓은돈이없냐고 형님한테 물었더니 만기가 내년이라 깨기아깝다구러네요.
저같으면 이자좀 손해보더라도 그적금깨서 대출 좀 적게받을것같은데.
어제는 어머니가 구역예배가 있어서 목사님들이랑 형님집엘 가봤다고 하네요.
(이것도 우습지 않나요? 저희집엔 이사하는날로 들이닥치시는 어머니가 형님네집은 구역예배보러
가서 본다니.....)
32평이라 집이 넓고 좋다고 하시면서 다음말이.....
"너네도 얼른 넓은집으로 이사해야할텐데...."<====내가 기대했던말.
"나랑살때 한방에서 4명이 자느라 어찌 살았나 싶더라"<===어머니 왈
잠잘때 애기둘데리고 한방에서 잔게 그렇게 맘이 짠한일인가? 38평짜리집에서 잠자는시간빼고는
방에 들어갈일도 없었는데.
그럼 11평짜리 진짜 쫍은 집에서 백일된애기 모기한테 죄다뜯기면서 산 우리는 뭐냔말인지.
그러면서 하시는말씀이 집들이 안할거같으니까 그냥 있으랜다.
우리는 그쫍은집에서 시댁식구들 우르르 끌구오더니(시어머니, 아주버님네는 물론 시할머니에 시삼촌내외분들까지 오셨었다) 형님네는 부르면 가고 안부르면 가지말라는거다.
큰아들이 나중에 제사지내줄사람이라 그런건지.......
작은아들은 왜이렇게 안중에도 없이 사시는지........정말 이해가 안된다.
아주버님은 분가해서도 애들을 어머니가 보는지라 점심 저녁 어머니한테 오셔서 해결하고
애들도 저녁까지 다먹고나서 잠만자러 자기네집으로 간다고 한다.
형님도 일끝나고 어머니한테와서 저녁먹고 가는데 형님이 오면서 휴지랑 미원을 사왔다고
칭찬을 하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너도 좀 본받아라는식이시니...........
나는 내가 애둘을 맡겨놓으면 휴지랑 미원이 문제가 아니고 한달에 얼마라도 용돈도 드리겠다.
형님은 같이살때도 어머니한테 돈을 한푼도 안드리길래 내가 넌지시 물었더니
"어머니한테 돈드리고 애봐달라고 할바에야 베이비시터 쓰겠다. 돈안들이고 애보려니 어머니한테
맡기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한사람이다.
솔직히 주말에 어머니한테 가기도 싫다.
그렇게 큰아들만 위하고 손자들만 귀하면 그냥 그집식구들이랑 잘먹고 잘살라고 하고싶다.
남편은 그런 엄마와 형이 미워서 어머니한테 안가겠다고한다.
나는 그래도 가봐야한다고.........가자고하지만 어머니가 전화해서 한번씩 그런얘기할때마다
짜증이 난다. 남편이 가자구래도 가기싫을판이다.
제일 좋은방법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