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슴 가득한 정열적인 사랑을 다 표현하진 못해도...

조앤200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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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태어나

너만큼 사랑한 여자는 없었다...


너로 인해

처음으로

진짜 사랑이란걸 해본다...


막연히 가져왔던 바램이

현실로 이뤄졌을 때의

가슴 벅참이란...


어떻게 내게...

아직도...꿈만 같을 때가 많다...


무미건조하게 살았던 내 삶 속에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어준 너...


얼마나 고맙고 이쁜지...


이 가슴 속에 가득한

정열적인 사랑을 다 표현하지 못해

늘 미안하건만

깊게 사랑하고 있음을 안다고 하며

오히려 나를 북돋워주지...


자기 남자를

진정한 남자로 만들줄 아는 너...

그저...

사랑스러울 뿐...


어찌...

내...너를...


언제까지나...

너만을...





조앤...


P.S. 686회 방송에서 약속해드린 대로

오늘은 정열적인 레드 컬러의 산타나입니다...

그의 음악을 닮은

남자의 뜨거운 사랑도 함께 느껴 보세요...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

암울한 블루 컬러 속에서

저리는 가슴 부여잡고 싶으시다면

☞686회 [잊혀질까 두려워하는 것도 어찌보면 집착...]을 들으시면서

산타나의 깊은 수렁에 빠져

한동안 헤어나오지 마시길...


여긴 비가 오네요...

거기두...오겠지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