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군입대를 앞둔 청년입니다..

정원2007.11.16
조회184

11월 26일 논산훈련소로 입대하는 22살 어린 남자입니다.

 

하루가 지날수록 솔직한 심정으론 가슴이 콩닥거리네요..ㅋㅋ

 

재밌을거같고 좋을거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입대일자가 다가올수록 뭔가 심난해지는거같고..

 

 여자친구한테 해주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충고나 조언을 듣고싶어서 이런글 올립니다.

 

제가 고2 때부터 좋아하던 여자를 따라다니며 몇번의 사귀자는 프로포즈? 끝에 사귀게 된 한 여자가있습니다

 

제가 사고도 치며 많이 울렸던 앤데.. 저와 동갑이구요.. 년수로 따졌을때 4년을 사귀었는데

 

그동안 참 많이 울리고 해준것도 없고 군대  죽으로 가는것도 아닌데 제 마음이 많이 무겁고

 

도통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될지 모르겠어요..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고싶어서 그선물보면서 저 기억하라는

 

의미로 어떤거라도 해주고싶은데 .. 고민하는게 한가지있는데 커플링이있어요.. 그커플링을 녹이면 어느정도

 

양이 되는데 목걸리로 만들어서 줄까 했는데 이건 오히려 악 이 될거같은데 ... 어떨까요?

 

그리구 하나는 둘이 찍은 사진이 여러장있는데 그중에 잘나온사진한장을 약간 크게 늘려서 그걸액자로 만들

어 줄까 했는데 제생각이지만 사진보면서 더 힘들어할거같아요..ㅜ 여자친구가 A 형이거든요...

 

제가 마음이 좀 심난해서 질문이 되게 난잡하네요.. 죄송합니다 ㅜ

 

참... 한가지만더 답을 듣고싶네요.. 제가 여자친구를 위해서 해야될 행동같은거라든지 여자친구한테

 

어떠한 예의를 지켜야되는지 죄송합니다...

 

 이런 글올려서... 댓글 달아 주신다면 나쁜방향으론  안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