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예쁜..남친의 전여친.. 나는...

불안하다..2007.11.16
조회69,772

정말.. 깜짝놀랫습니다..

친구집에서.. 술먹고~ 그냥 컴터한번켰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ㅠㅠ 제글이 톡이될줄..

리플하나하나..정말...관심있게 다 읽었습니다

저에게 힘이되는 리플.. 맘아픈..악플도...

하나하나 꼼꼼히 다 일고 머리속에 담아두었습니다.. 어느누가 이제 머라해도.. 저 이제 불안해하지 않으려구요.. 남친도.. ^^ 정말.. 많이 변한거같고... 물론..남친에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굳이 말안해도.. 될일이라고 생각하구요!!

믿음이 중요하겠죠.. 제일 친한 친구한테만 말햇어요.. 물론 그친구한테 톡에 올렸다는 것은 말안했구요.. 친구는 불안해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럴애였다면.. 정말..진작에.. 그랫을거라고.. 관심..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싸이 추적기!! 안하는게 좋아요...

괜히 그뒤의 씁쓸함...

남친은~~ 컴터를 잘안하니까~ 다행이네요~~

적어도~ 이 글을 볼리가 없어서.. ..^^

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지금애인~ 두살 연하입니당..

제나이 26/남친나이 24/ 제가 오랫동안 좋아해서~ 사귀게됐죠..

오랫동안 좋아할때~ 지금 남친옆에는

오래된.. 여자친구가

잇었어요..남친보다.. 3살어린.. 

여자친구있는거 알고.. 처음엔 혹시나

헤어질수도

있을거라는 마음에.. 

헤어진다해도~ 나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하면서 가슴앓이 하면서.. 하루하루~

보낸게.. 2년이였습니당..

군대간다는 소리듣고.. 잘지내겠지하면서…

잊어갔습니다

그 싸이가 머라고.. 군대간지 얼마안되서

주소를 알게됐져..

편지도 몇번보내다가..

쓸때없는 짓일거같아서..

서서히 맘을 정리햇습니다..

그뒤로~ 일년반쯤 지났을때 그애가~

군대에서 제대하기 

6개월전에.. 우연히네이트에서 만나게됐어요.. 잘지냇냐.. 잘지낸다..그런 형식적인얘기로만~말을이어가다가 여자친구랑 헤어졋다고 하더라구요!!  듣던중 반가운소리엿쬬.. 

그뒤로 조금씩 연락하다가~~

 제대하고~

사귀게된지 이제 3달째되다고있습니다..

여자들의 심리가..

저만그러는지 모르겟지만..

자꾸만 남친의 전애인한테 관심이

많이 가잖아요

물론.. 그 여자분이 저보다 다섯살 아래고..

한참어린

동생이지만.. 신경은 많이 쓰이더라구요

남친이랑 사귀기전에` 몇번 그 여자싸이에

들어갔더니

남친이 군대있을때~ 새로생긴 남친이라며

공개를 해놨더라구요

구요.. 속으로 많이 욕햇지만..

그 여친덕분에!!지금 남친이 

생겻으니까.. 그냥 그여자도 잘되길 바랫쬬..

저희가 장거리 연애라.. 한달에 두번정도

보는데~

같이있는날..그여자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기 바보만들지 말고..무슨말이라도 하라고~

하는문자.. 그문자 보니..

정말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남친은 신경쓸거 없다면서..

나만있으면 된다고.. 

그렇게 믿음을 주기는 하는데..

정말..맘이라는게.. 

이렇게 불안할수도 있구나 했죠..

그뒤로 한동안 안가본..그여자 싸이를

들어가보니..

그 남친이랑..헤어진거같고..온통..

지금 제 남친한테..

쓴 일기를 보게됐죠.. ㅠㅠ

이런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어느날부턴가.. 제 투데이 수가 무지

올라가더라구요..

정말이상햇쬬.. 인터넷 한참 떠돌다가..

망설이다방문자추적기를

달았어요..  그다음날.. 정말..

그 헤어진 여자친구가…

하루에도 수십번..제 싸이엘 들어오더라구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 여자애가 그러는지.. 정말 불안합니다..

일부러 더  그여자 보란듯이..

남친사진도 메인에 올리구요..

우리 잘 사귀고있다고..떠벌리듯이..

전체공개도 해놨습니다..

지금 남친도 무뚝뚝하지만..

저한테 걱정하지말라고… 

누나나 맘변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어리고 이쁜 그 전여자친구나..

다른 여자애들이 자꾸 

좋아한다고..매달리는데..

제 나이가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어느걸 비교해도 전여자친구보다

못한 제가……..

지금 남친 너무 좋아요…

표현할줄 모르고..

무뚝뚝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뜬금없이.. 한마디씩..

사람 감동시킵니다..

남친맘~ 의심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여자의 불안한 마음.. 어쩔수 없나봐요..

남친의 전여친.. 제 싸이를 보면서

 무슨생각을하고있을지..

무슨생각으로.. 자꾸 우리를

감시하듯이 지켜보는지.. 

예전의 저랑 같은  부러운마음으로..

헤어지길 바라는건지 

제가 남친이랑 알고지낸시간 몇배로

그여자는 남친에대해서

더잘알거고 많은 추억도 있는거..

알지만!! 

지금은.. 내사람이라고 꼭 말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