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반만에 25세의 나이로 초등학교 칭구를 만났따. 나는 사회 초년생으로 그친군 제수생으로 그렇게 연락 한번 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따.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동안의 살아온 얘기를 하고있을때...... 자기 칭구들을 소개시켜준다며 한명한명 술자리로 불러 내기 시작했따. 첫눈에 반해서 뜨거운 사랑을 하는 사람들 보면서.. 그것도 다 성격 탓일꺼라고 나도 과연 내가 살아가면서 "첫눈에 반한 사랑"을 할수있을까...... 꼼꼼히 따지기 좋아하는 내셩격으론 첫눈에 반한다는거 거의 불가능할꺼라고 혼자 생각했었따...... 하지만...... 그 친굴 첨 보는 순간... 가슴이 멎을것 같았따.................................. 활달한 내성격은 온데 간데 없고... 줄곧 미소만 지으며......콩닥 콩닥 뛰는 내 심장을 어뤄 만져야했따...... 내 초등학교 칭구가 자기 칭구들에게 그랬따.. "난 공부하느라 얘 많이 못챙겨주니까 너희가 여기서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잘좀 챙겨줘....." 그러면서 내 핸폰 번호를 가르쳐 줬따. 금방 그아이가 나에게 전화를했다.......자기 번호라며.....저장해두란다...... 그리고 다음날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그리고 그담날도 내가 먼저 연락했따...... 너무 힘든 사랑의 상처로 아직은 누군가에게 다가설 만큼의 마음의 여유도 자신감도.....없는 나에게 그아이와의 만남은...... 더욱더 내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있었따..... 연락하지말아야지.......연락하지 말아야지....... 그랬는데 이번엔 그아이가 먼저 연락을 해왔따..... 그리고 어제.....새벽까지 채팅을 했따... 애인이 있었따....4년이나 사귄 애인이있었따.. 난 왜 애인이 있을꺼란 의심도 못했을까.......또 내가 한심했따... 그런데 애인이랑 헤어질 생각을 하고있따고 했따.. 그래서 힘들다며 속얘기를 했다... 갑자기 삼류영화가 생각났따. 4년을 사귄 여자 칭구랑 권태기에 빠져 헤어질쯔음에 다른 여자와의 깊은 사랑..... 그러다 결국 헤어진 여친에게 다시 돌아가는 남자주인공..... 더큰 상처를 받는 버림받은 여자.....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그아이가 그런다.. "내가 지금 앤이있따는게 너무 화가난다...." 무슨 뜻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따.....아니...모른척 하고 싶은거다..... 내가 그칭구에게 넌 색깔로 표현하면 너무너무 맑고 푸른 skyblue 라고 했떠니... 그칭구가 표현한 내색깔은 gloomy wine 이란다.......글루미 와인................ 왜냐고 물었떠니...굉장히 강해보이며 활발해 보이는 반면에 아무도 못느끼는 내 얼굴에 그림자를 보았딴다......... 그렇게 오래도록 깊은 얘기들을 나눴따. 그리고 내가 그랬따.. "넌 굉장히 느낌이 좋은 칭구야~" 그런데 앤이 있다는걸 내가 알았따면 친구로써지만 먼저 너한테 연락하지 않았을꺼야~ 무슨이유로 헤어지려고 하는지 묻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치만 언니한테(2살 연상이란다) 충실했음 좋겠다......" 그아이가 한마디했따. "짜식 의리있네.." 의리 있게 보일려고 하는말이 아니라...같은여자로써 예의를 갖출 뿐이라고..... 아......... 머피의 법칙................. 내가싫탄사람은 나좋다 그러고 내가 좋탄 사람은 친구의 앤이거나 형칭구 앤이랬던가....... 비는 왜이렇게 오는지...... 머리로는 그냥 친구라고 내자신에게 쇠뇌를 시키는데도..... 마음은 왜 하루종일 그아이 생각에 혼자 가슴시려하는건지.............
제가 그아이에게 다가가면 안되겠져...
일년 반만에 25세의 나이로 초등학교 칭구를 만났따.
나는 사회 초년생으로 그친군 제수생으로 그렇게 연락 한번 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따.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동안의 살아온 얘기를 하고있을때......
자기 칭구들을 소개시켜준다며 한명한명 술자리로 불러 내기 시작했따.
첫눈에 반해서 뜨거운 사랑을 하는 사람들 보면서..
그것도 다 성격 탓일꺼라고
나도 과연 내가 살아가면서 "첫눈에 반한 사랑"을 할수있을까......
꼼꼼히 따지기 좋아하는 내셩격으론 첫눈에 반한다는거 거의 불가능할꺼라고
혼자 생각했었따......
하지만......
그 친굴 첨 보는 순간...
가슴이 멎을것 같았따..................................
활달한 내성격은 온데 간데 없고...
줄곧 미소만 지으며......콩닥 콩닥 뛰는 내 심장을 어뤄 만져야했따......
내 초등학교 칭구가 자기 칭구들에게 그랬따..
"난 공부하느라 얘 많이 못챙겨주니까 너희가 여기서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잘좀 챙겨줘....."
그러면서 내 핸폰 번호를 가르쳐 줬따.
금방 그아이가 나에게 전화를했다.......자기 번호라며.....저장해두란다......
그리고 다음날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그리고 그담날도 내가 먼저 연락했따......
너무 힘든 사랑의 상처로 아직은 누군가에게 다가설 만큼의 마음의 여유도
자신감도.....없는 나에게 그아이와의 만남은......
더욱더 내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있었따.....
연락하지말아야지.......연락하지 말아야지.......
그랬는데 이번엔 그아이가 먼저 연락을 해왔따.....
그리고 어제.....새벽까지 채팅을 했따...
애인이 있었따....4년이나 사귄 애인이있었따..
난 왜 애인이 있을꺼란 의심도 못했을까.......또 내가 한심했따...
그런데 애인이랑 헤어질 생각을 하고있따고 했따..
그래서 힘들다며 속얘기를 했다...
갑자기 삼류영화가 생각났따.
4년을 사귄 여자 칭구랑 권태기에 빠져 헤어질쯔음에 다른 여자와의 깊은 사랑.....
그러다 결국 헤어진 여친에게 다시 돌아가는 남자주인공.....
더큰 상처를 받는 버림받은 여자.....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그아이가 그런다..
"내가 지금 앤이있따는게 너무 화가난다...."
무슨 뜻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따.....아니...모른척 하고 싶은거다.....
내가 그칭구에게 넌 색깔로 표현하면 너무너무 맑고 푸른 skyblue 라고 했떠니...
그칭구가 표현한 내색깔은 gloomy wine 이란다.......글루미 와인................
왜냐고 물었떠니...굉장히 강해보이며 활발해 보이는 반면에
아무도 못느끼는 내 얼굴에 그림자를 보았딴다.........
그렇게 오래도록 깊은 얘기들을 나눴따.
그리고 내가 그랬따..
"넌 굉장히 느낌이 좋은 칭구야~"
그런데 앤이 있다는걸 내가 알았따면
친구로써지만 먼저 너한테 연락하지 않았을꺼야~
무슨이유로 헤어지려고 하는지 묻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치만
언니한테(2살 연상이란다) 충실했음 좋겠다......"
그아이가 한마디했따.
"짜식 의리있네.."
의리 있게 보일려고 하는말이 아니라...같은여자로써 예의를 갖출 뿐이라고.....
아.........
머피의 법칙.................
내가싫탄사람은 나좋다 그러고
내가 좋탄 사람은 친구의 앤이거나 형칭구 앤이랬던가.......
비는 왜이렇게 오는지......
머리로는 그냥 친구라고 내자신에게 쇠뇌를 시키는데도.....
마음은 왜 하루종일 그아이 생각에 혼자 가슴시려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