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리 잣대가 많은지

어쩌지2007.11.16
조회4,591

요즘 왜 그럴까요..

제 나이 스물여섯입니다.

요즘 취업 구직 사이트가면 처음 보는게

남 여.. 구분과.. 나이 그리고 학력입니다.

저만 그런건지..

정말 어이가 없는 경우들을 몇번 당해서요..

몇일전 워크넷에서 알선을 받앗다면서 지원할 의향이 없냐는 전화를 받고

처음엔 의아햇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햇던일은 자동차계열쪽 회사에 다닌것 외엔.. 한마디로 QC를 햇죠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쪽에서 원하는 사람은 남자더군요..

덴짱.. 워크넷에 남여 구분해서 올리면 노동 어쩌구 하면서 걸린다면서 그렇다면서

어쩔수없이 무관으로 햇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자기들이 찾고자 하는 사람은 남자인원이라더군요..

그럼 첨부터 그렇게 올리지.. 왜 그렇게 사람 바보 만드는지..원..

또 한번은 정말 가고 싶은 회사였습니다.

자동차계열 사실상.. 일년에 한번은 파업할때마다.. 회사들이 각계각층으로 힘듭니다.

그럴때 일을 그만두는 사람들도 보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랬어 용기내어 신입이란 말에.. ㅇㅇ제과회사의 품질로 면접을 볼까 고민하던중

우선 전화로 문의를 햇죠..

만 25세까지라.. 거의 컨트라인에 걸려.. 왠지 불안 하더군요..

여기서 왜... 나이 제한을 둘까요..

정말 더군다나 자기들은 나이를 안 먹나요..

암튼 그랬어 혹시 면접볼 자격은 괜찮은지..

제가 나이가 그랬어.. 그리고 제과쪽엔 그다지 경력이 없는데 괜찮은지

세세하게 십분간 통화를 하면서 문의를 했습니다..

담당자 분이 괜찮다면서 찾아오라더군요

음.. 버스타고 찾아갔습니다.

면접을 보았죠.. 면접 도중.. 나이가 만 25세..그럼 스물여섯이군요..

그러면서 나이때문에 왠지 힘들것 같네요..

이건 뭔지.. 괜찮다고 찾아갔더만 힘들다고 하네요..

음..당쵀 무슨말을 어떻게 믿으라는건지..

걍..회사들.. 솔직하게 구직 사이트나 신문광고에 꾸밈없이 올렸으면 좋겠어요..

혹시 문의해 물어볼 경우.. 이런 이렇고 저건 저러니.. 확실하게 답변을 했으면

헛수고 하지는 않잖아요..

암튼.. 요즘 전 왜이리 잣대들이 많은지..

아님 잘 풀리지 않는지.. 에고고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