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준비하면서.. 웃는이유는..

쩡쩡짱2003.07.18
조회33,681

맘속으로 이별을 준비해보신적이 있습니까...

 

곧있음 왠지 헤어지잔 말을 들을거 같구.. 뭔가 불만이 있어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에게 내가 괜히  질리구..점 점 별 의미 없는 대상이라는걸 느낄때..

 

첨에 며칠은 애교도 떨어보고.. 그러다 안먹혀 괜히 바가지 긁고 후회도 하고...

 

그래.맞불작전이다.. 연락도 한 삼사일(원래 계획 일주일이었으나..중도포기..) 연락두

 

먼저 안해보구...

 

그래도 나아질 기미 없는 우리 사이..

 

나 잔다는 전화 받기전에는 무슨일있어도 한번도 먼저 잠든적이없는사람이..

 

이틀이건 삼일이건 내가 술 먹고 다녀도 별 관심이 없을때..

 

걍 집에 있어다 .. 뻥(?) 치면 으응..  아주 쉽게 믿어버릴때..

 

일주일에 두번 만나는거 볼때마다 보고싶었어? 보고싶었다. . 연신 그말떠나지가 않던 사람이

 

나랑 눈도 제대로 못마추며 운전만 열씨미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준비하고 있다..지금..

 

친구들은.. 우스게소리로 채이기 전에 먼저 차라..ㅋㅋ 그러지만..

 

사랑하는 사람한테 채이는게 낮지.. 차는건 더 가슴아파서 난 죽어도 못할꺼고..ㅠㅠ

 

하루종일 오빠 전화 없이두.. 허전하지않도록.. 슬슬 연락끊었던.. 사람들한테 여기저기 친한척(?)

도 해보고..

 

주말에 만날사람없어도.. 슬퍼서.. 망가지지않게.. 주말에만 하는 학원나부랭이 도 슬쩍 뒤져보고..

 

이런지 한일주일.. 됐는데.. 글쎄여.. 견딜수있을거 같아여..

 

물론 오빠가 일시적으로 잠시 변한거라면.. 또 혼자 쌩쇼한게 되겠지만..ㅠㅠ ㅋ

 

속으론 오빠와 이별을 준비하면서.. . 오빠한테는 버림받기싫어 아직도 활짝~~ 웃는 내가

 

어찌 이리 바보병신처럼 느껴지는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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