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그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환장갑쎄요?!2007.11.17
조회313

안녕 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보는 23살의 남자입니다..

도대체..요새...

헤어진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제가 2년반정도 사겼다가 올해..6월에 헤어진 여자가있습니다..

저보단 한살이 많았구요..

한때 제가 첫눈에 반해서 사귄여자구요..

오랫동안 이런저런 수많은 사건과 수많은 일들속에서도 꿋꿋이 사겼다..

헤어진 여자였거든요..

근데..마지막에 헤어질때 심하게 헤어진채 전화번호까지 바꾼 그여자였습니다..

정말 연락이 안올지 알았던 그 사람에게..

올추석에 0000이라는번호로 문자 하나가 와있더라구요..

비실아 왜케 아프냐고 아프지말고 추석잘보내라는 문자였어요..

사귈때도 이상하게 아프면 같이 아프고 닮았단 소리 까지 많이 들었었던 여자라..

제가 아플때 아팠었나봐요..

그래도 연락안올지 알았던 사람에게 연락이 오니 좋더라구요..

근데..새벽4시에 보구싶다고 만나러 오면 안되냐고 울면서 발신제한으로 전화가와서..

절 헷갈리게 하더라구요..

중요한건 남자친구도 새로 생겨서 사귀고있던 상태였구요..그사람은..

저는 일땜에 여자를 만날 시간도 없었구요..

그래서 우는 그여자를 달래주며 지금어떻게가냐..

울지말고 술먹은거 같으니 술깨고 제정신에 연락하라고했었는데..

한동안 또연락이 없다가..

지 남자친구도 있는데 발신제한으로 자주 연락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냅두다가..

회사팀장님 애기돌날에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하게 어느 곳에서요..

저도 그날 술을 먹구있었구..그사람도 술을먹구있다가..

만나게됬습니다..

그날 그사람은 많이 취했던거 같더라구요..

항상 사귈때도 그사람회식때건 술을먹고 만나면..

저만 보면 안심하고 저본거까지만 생각나고 필름이 끈기던 사람이였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절보더니 픽가더라구요-_-

그사람은 회식자리였고 그쪽사람들도 알고있었구요..

그분들이 저보구 데려다 주라고해서 데려다줄려고했드만.

아주 과간이였습니다 한복판에서 술취해서..

어쩔수없이 술땜에 곤드레 만드레됬던 그사람을 MT에데려같습니다..

자는걸 보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 하는 생각이요...

남자친구도 뻔히있는애가 사겼던 저한테..왜이러는지..

그래서 그날 한숨도못자고..그사람 아침에 깨워서 택시타고

그사람집까지 데려다주고 회사에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연락이 더욱 더 심하게 오더라구요..

저랑 연락한걸 그사람 남자친구가 알게되서..

그사람은 그사람 남자친구에게 손지겁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그러넫도 그날 울면서 전화가오구..

연락을 저도 안하려고 안했습니다..

근데 꼭 새벽에만 전화가오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부재중으로 떠있구요..

저는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이 왜저한테 그러는지..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예전의 사사로운 감점개입으로 그사람이나 저나 마찬가지로

지금 하는일에 피해를 안봤으면 하는데..

자꾸 연락올때마다..

제 마음이 자꾸 흔들리네요...

그사람은 그사람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다시사귄다는것 같더라구요..

도대체..저는 그사람의 마음과 하는 짓..

어떤건지 잘모르겠습니다..

또 연락이 안오면..제가 하구 싶어지기도하구..

연락안한다는 그사람의 말을 들으면 또..

보구싶기도하구요..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지만..

그사람의 마음이 더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