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이 있는 理由> 왈러스 스티븐즈에게 우리는 매시대마다 왜애써시를 쓰는 것일까? 생동하는 바위가 이제는 살아 있지 않고 조각한 돌이 사멸하는 이러한 시대에도 헬더린의 의문이다. 의미가 의미하지 않는 이때에 왜 시인이 되는 것인가? 돌의 형상이 형태 있는 돌일 뿐이고 궁핍한 시간이고-내성이 없는 시간인데- 왜 밤에 침대에 누워 한 입 가득 낱말을 담고 있는가? 적의 부재에 제일 피로를 느끼면서도. 왜 시인이 되느냐고? 차라리 물어라 왜 인간이 되는가를! 멀리 제일 나가 앉은 안데스산맥에는 구멍이 뚫린 거대한 돌들이 쌓여 있다. 인간은 무엇인가? 황폐한 세계의 으스러진 돌 위에- 황야에- 시를 세우는 자인 것을. 시간을 자꾸 무너뜨리는 영혼의 성채는 나의 것- 나의 일이다. 마음의 필요에 강요되는 까닭이다. 인간이므로 시인일수밖에 없는 것이다. 질서의 노동에는 휴식이 없다. 세계의 혼란되고 우연한 흐름에 조용하고 서늘하고 깨끗하고 단단한 영원히 지속하거나 적어도 지속하는 형식을 부여하는 일이기에. 이것은 불멸을 약속하는 위태로운 기념비이다. 날개는 움직이고 움직이며 균형을 잡는 것이기에. 왜 애써 시를 쓰느냐고? 거칠은 바다에도 연약한 꽃들로 산호초가 일어나 물결을 재우는 것을. 사멸하는 세대들이 녹아 버리는 바다의 소금들을 돌과 조용한 나무에 고정시키고 그 움직이지 않는 가지들은 바다의 운동을 의미하고 있는 것을 ------------------------------ 이게 무슨뜻일까요.............
이해가안되서요 리플좀
<音樂이 있는 理由>
왈러스 스티븐즈에게
우리는 매시대마다 왜애써시를 쓰는 것일까? 생동하는
바위가 이제는 살아 있지 않고
조각한 돌이 사멸하는 이러한 시대에도
헬더린의 의문이다. 의미가 의미하지 않는
이때에 왜 시인이 되는 것인가?
돌의 형상이 형태 있는 돌일 뿐이고
궁핍한 시간이고-내성이 없는 시간인데-
왜 밤에 침대에 누워
한 입 가득 낱말을 담고 있는가? 적의
부재에 제일 피로를 느끼면서도.
왜 시인이 되느냐고? 차라리 물어라 왜 인간이 되는가를!
멀리 제일 나가 앉은 안데스산맥에는
구멍이 뚫린 거대한 돌들이 쌓여 있다.
인간은 무엇인가? 황폐한 세계의 으스러진
돌 위에- 황야에- 시를 세우는 자인 것을.
시간을 자꾸 무너뜨리는 영혼의
성채는 나의 것- 나의 일이다.
마음의 필요에 강요되는 까닭이다.
인간이므로 시인일수밖에 없는 것이다.
질서의 노동에는 휴식이 없다.
세계의 혼란되고 우연한 흐름에
조용하고 서늘하고 깨끗하고 단단한
영원히 지속하거나 적어도
지속하는 형식을 부여하는
일이기에. 이것은 불멸을 약속하는
위태로운 기념비이다. 날개는 움직이고 움직이며 균형을 잡는 것이기에.
왜 애써 시를 쓰느냐고?
거칠은 바다에도
연약한 꽃들로 산호초가 일어나
물결을 재우는 것을.
사멸하는 세대들이
녹아 버리는 바다의 소금들을
돌과 조용한 나무에 고정시키고
그 움직이지 않는 가지들은
바다의 운동을 의미하고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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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