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창시자 루터 교주의 진실

김현갑200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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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는 성직자의 성품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사람이었다.

술과 여자를 모르면 인생을 알지 못한다는, 그래서 맥주를 유난히도 즐겨 마시던 마틴 루터는 유별나게도 유대인들을 싫어했다. 어쩌면 기독교국가의 대다수 사람들이 루터처럼 유대인을 싫어하였는지 모른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만도 부족하여 아직도 그 죄를 인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메시야가 아니라고 공공연히 떠드는 그들의 모습은 루터가 보기에 선택받은 백성이 아니라 오히려 사탄과 마귀의 자식이었다.

루터는 유대인을 죽여도 전혀 죄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라 생각하였다.

루터는 그의 저서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책에서


"첫 번째, 유대인의 사당(synagogues)과 학교를 불 지르고, 타지 않는 것은 땅에 묻어 흙으로 덮어서 그 흔적을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하라

이 일들은 우리들의 신 야훼와 그리스도교의 명예를 걸고 하라!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며, 알면서 대중들에게 거짓말하며 저주하고 야훼의 아들과 그리스도교도들을 모독하는 일을 방관하거나 용서치 않음을 야훼께서 보시도록 하라!

우리들과 나 또한 몰라서 과거에 유대인을 용납한 일에 대하여 야훼께서 우리들을 용서하시게 하라. 그러나 우리가 이제는 알았으므로, 만약 우리 앞에 있는 유태인들의 집과 존재의 권리를 보호한다면 우리가 스스로 그들과 같이 그리스도와 우리들을 저주하고 악마 화시키고, 욕하는 것과 같다.


두 번째, 내가 충고하노니 그들의 집들을 모조리 다 파괴하라! 왜냐하면 그들의 집은 그들의 사당과 같은 용도로 쓰이기 때문이다. 집 대신에 그들이 지붕 아래나 헛간에서 집시처럼 살게 하라. 이렇게 하여 그들이 자랑하는 바와 반대로, 우리나라의 주인이 아니며 그들이 야훼의 앞에서 우리들에게 통곡케 하며, 그들이 추방되고 갇혀서 살아감을 인식시키리라!


세 번째, 우상 숭배를 하고 거짓말하고 저주하는 그들의 기도서와 탈무드에 관한 글들을 모두 압수하라 " 라고 쓰고 있다.


어쩌면 그들의 이런 생각들이 결국은 히틀러의 만행을 불러왔는지 모른다

사실 우리는 유태인 학살하면 히틀러와 나치만을 연상하지만

그 이면에는 루터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증오심이 모아진 것이다

그 시절 유럽인들은 유대인하면 그리스도도 안 믿는 것들이 돈만 가지고 횡포를 부리다 는 생각이 지배적 이었다

자연 이들은 히틀러의 정책을 환호하며 찬성하였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은 독일뿐만 아니고 유럽에서도 적극지지를 보여주었는데 프랑스, 영국에서도 박수 친 사람들이 많았다 고 한다.

결국 따지고 보면 유태인의 학살은 이미 예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기독교인의 증오심들이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불살라진 것이다.

그것은 유럽전역에 만연한 기독교 국가의 이기심을 대변하였는지도 모른다.

유럽 지역의 모든 전설, 민담, 소설, 연극 작품들을 보면 유대인은 모두 나쁜 사람, 수전노, 악덕 고리대금업자등으로 그려지고 있다.

셰익스피어 “베니스 상인”에서 나오는 샤일록은 유대인이고, 디킨즈의 소설, 구두쇠 영감 스크루우지도 유대인으로 그려졌다. 

게다가 유럽에 흑사병이 돌면서 유대인에 대한 박해가 더욱 심해졌는데 이는 위생관념이 유럽인보다 강한 유대인들이 흑사병에 잘 걸리지 않자 유럽인들이 흑사병을 퍼트리는 악마의 종이 바로 유대인이라고 믿을 정도였다


이 아돌프 히틀러는 광적으로 기독교의 제국 화에 앞장선 사람이었다.

로마제국처럼 강력한 제3의 제국을 꿈꾸던 그는 로마식으로 인사를 하고 로마의 문장과 철십자가를 앞세우고 유럽 전역을 전쟁의 소용돌이에 몰아넣더니 결국은 그 수많은 유태인을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몰아내어 죽음의 골짜기로 던져 버렸다. 


사실 독실한 그리스도교 신자인 히틀러는 오늘날 기독교를 위한 공적을 많이 이루어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북유럽 게르만족의 12월은 하얀 눈이 가득한 겨울이 많은 만큼 여러 설화 들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눈 내리는 겨울날 예수님이 태어나시는 거룩하면서도 동화적인 분위기의 탄생 이야기를 만들어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북유럽 모든 어린이들의 축제가 되게 하였다

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지금은 크리스마스트리, 산타클로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가 되어 버렸다는 사실을 이젠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이교도를 확실히 죽여주고.

로마처럼 독수리를 마스코트로 하고,

하이 히틀러! 로마처럼 오른 팔을 번쩍 드는 인사를 하고,

마치 옛 로마의 황제의 영광을 꿈꾸던 히틀러는 그리스도의 영광과 순수한 아리아인의 부흥을 위해 세계대전을 일의 켰지만 결국 로마가 멸망하듯 그 또한 폭풍처럼 불꽃처럼 사그라지고 말았다


그 옛날 예수님 안 믿는다고 히틀러에게 그렇게 당했던 유대인들은 전 세계 각국 도처에서 모여들어 그들만의 왕국을 다시 재건하였는데 그들은 지금도 예수가 마구간에서 태어난 날, 크리스마스를 공휴일 아닌 보통 평일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