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이나쁜 제친구

이걸어쩌나2007.11.18
조회563

이건 자랑이아니라 고민입니다. 제나이는 조금 20대에서 모자라다는것만 알고있으세요

제친구가 손버릇이 나쁘다는것에 제가 흉을본다는게아니라

저도 어엿한 피해자라서 그러는겁니다.

 

이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친구는 원래 돈도 잘빌리고 엄청 잘안갚기로 유명합니다.

그친구의 집은 64평에 집에 드레스룸까지 끼고있는 친구랍니다.

주말에는 방학에는 술로 방학을 채우는 그정도의 아이랍니다.

바람막이 같은경우는 샤넬을 입고다니고

신발은 클락스 신발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옷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냥 기본 니트정도도 폴로꺼일정도로

명품에도 정말 관심이 많은 아이이죠.

 

그런데 그친구는 아이들에게 돈을 빌리면 돈도안갚을뿐더러

놀러가면 자기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 적이없습니다.

자기가 놀러가자고 해서 돈이있는줄 알았더만

돈을 거기서 빌립니다.

 

그리고 그거면 말도 안합니다. 본론은 손버릇!!!!!!!!!!!

손버릇이 어떻게 나쁘냐면

사건은 제가 점심시간때 다른반에서 놀고왔는데

늘 제물건하나씩이 없어져서

늘 아 또 감겼네 이러고 있었는데

이번엔 고데기가 사라졌습니다.

저는 좀 집이 가난한편이라서 무엇을 산다고해서 돈을받기보다는

제돈을 모아서 사는 그런경우인데

고데기가 없어진거입니다.

그친구가 가져갔다고는 생각못하고

또 감겼단생각에 반에있는아이들에게 가방만지는 사람들 봤냐면서 다물어보고다녔지만

아무도 못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아 안되겠네 이생각에 계속생각을하고있었는데

 

그 손버릇이 나쁘다는 s모양옆자리로가서 아 고데기 감겼다고말하니깐

(저는 그당시에 이사람이 범인인지몰랐음) 니가 돈모아서 사라면서

먹고 놀고 이런거 조금만 모으면 돈모인다면서 그렇게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칠칠 맞게 감기고 다니는것에 핏박을 주었죠.

그래서 저는 이때당시만해도 이친구가 범인인줄몰랐습니다.

 

그래서 한2주가 흘렀습니다. 저는 고데기를 새롭게 샀구요

또다른 내친구가 그 s모양 집에 놀러를 갔는데

내친구가 고데기좀빌려달라고했데요 그냥 머리좀하고싶다고

그래서 안된다 언니친구꺼 빌린거라면서 안된다고 결국 안빌려주다가

내친구의 고집에 결국빌려줬는데 내고데기와 똑같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친구가 저에게 말해줬는데

얼마나 충격적인줄 ................

한숨만 나오더군요...

 

전이친구때문에 돈쓴거 모두 총합하면 거의 7~8만원 정도됩니다.

자잔한거까지 다 포함하면

그런데 이렇게 말하니깐 진짜 배신감도 엄청나게 오르고

전 s모양과 친하게 지내야 겠습니까???

그친구가 자기잘못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톡커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