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의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연애라는것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어촌에서 자랐고 중학교때부터 집안일을 돕느냐고 막노동이나 다름없는 뱃일을 해왔었죠. 그래서 그런지 키가 183이지만 180도 채 되 보이지 않고 좋지않은 시꺼먼 피부에 이마에 주름이 깊게 패여있으며 그래서 있지 시내에 있는 고등학교로 집학하게 되었을때 친구들이 저와 사귀기를 꺼려했을정도로 인상도 좋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럭비부가 있었는데 다들 럭비부 소속 복학생인줄 알았다더군요.) 다행히 동성친구들 간에는 쾌활하고 좀 웃긴 성격덕에 인기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지금도 어딜가든 그런 사람으로 그런 친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릴적 부터 저의 외모로 인해 생긴 저 자신에 대한 자학적 사고 방식이 결국 오늘날에 이르러 자신감 결핍이라는 큰 과제를 가져왔고 대학진학후 매우 친하게 지냈던 여성을 좋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노라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근 6년을 혼자 좋아하다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것을 지켜 보면서 또 다시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그 후로는 어느 자리에 모르는 여성분들이 동석하기만 해도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더욱이 눈을 마주친다거나 얼굴을 쳐다보거나 하는일 따위는 생각치도 못하며 그렇게 재미없게 있다가 헤어지기 일쑤가 되어버렸습니다. 언젠가 친구와 술자리에서 이런 고민을 털어놓은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좀 외롭지않게 사랑하며 살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사랑보다 먼저 나를 가로막는것은 현실적인 이성들의 생각들.. 그리고 시각들.. 어딜가나 외모, 능력 ... 그 두가지 모두 기준이하인 나로서는 쉽게 두눈 꼭 감고 막말로 누구한테 들이댈 엄두조차 나지않는다고 .... 그렇게 털어놓은적이 있었죠... 뭐 똑같은 대답 .. 자신감을 가져라.. 자학하지마라.. 자기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라등등의 이야기.... 돌아오는 대답은 뻔했지만 그래도 그중에 몇마디 말이 내게 그 순간 만큼은 자신감을 복돋아 주기도 했습니다만... 그 때뿐이었는지라... 도저히... 해결되지 않는 나만의 큰 문제점이라 생각되는군요., 정말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받지는 못하더라도 많이 주고 살고 싶습니다. 뒤틀어진 내 인생;;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닌데... 이왕 이렇게 태어났다면 태어난데로 자신감만 가질수 있다면 좋을텐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외모로인한..자신감결핍 어떻게 치유하나?..
저는 27살의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연애라는것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어촌에서 자랐고 중학교때부터 집안일을 돕느냐고 막노동이나 다름없는
뱃일을 해왔었죠.
그래서 그런지 키가 183이지만 180도 채 되 보이지 않고 좋지않은 시꺼먼 피부에 이마에 주름이
깊게 패여있으며 그래서 있지 시내에 있는 고등학교로 집학하게 되었을때
친구들이 저와 사귀기를 꺼려했을정도로 인상도 좋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럭비부가 있었는데 다들 럭비부 소속 복학생인줄 알았다더군요.)
다행히 동성친구들 간에는 쾌활하고 좀 웃긴 성격덕에 인기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지금도 어딜가든 그런 사람으로 그런 친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릴적 부터 저의 외모로 인해 생긴 저 자신에 대한 자학적 사고 방식이
결국 오늘날에 이르러 자신감 결핍이라는 큰 과제를 가져왔고
대학진학후 매우 친하게 지냈던 여성을 좋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노라 말한마디 하지못하고 근 6년을 혼자 좋아하다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것을 지켜 보면서 또 다시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그 후로는 어느 자리에 모르는 여성분들이 동석하기만 해도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더욱이 눈을 마주친다거나 얼굴을 쳐다보거나 하는일 따위는 생각치도
못하며 그렇게 재미없게 있다가 헤어지기 일쑤가 되어버렸습니다.
언젠가 친구와 술자리에서 이런 고민을 털어놓은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좀 외롭지않게 사랑하며 살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사랑보다 먼저 나를 가로막는것은 현실적인 이성들의 생각들.. 그리고 시각들..
어딜가나 외모, 능력 ...
그 두가지 모두 기준이하인 나로서는 쉽게 두눈 꼭 감고
막말로 누구한테 들이댈 엄두조차 나지않는다고 ....
그렇게 털어놓은적이 있었죠...
뭐 똑같은 대답 .. 자신감을 가져라.. 자학하지마라.. 자기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라등등의
이야기.... 돌아오는 대답은 뻔했지만 그래도 그중에 몇마디 말이 내게 그 순간 만큼은
자신감을 복돋아 주기도 했습니다만...
그 때뿐이었는지라...
도저히... 해결되지 않는 나만의 큰 문제점이라 생각되는군요.,
정말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받지는 못하더라도 많이 주고 살고 싶습니다.
뒤틀어진 내 인생;;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닌데...
이왕 이렇게 태어났다면 태어난데로 자신감만 가질수 있다면 좋을텐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