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저의 인연은 지하철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앉은자리 바로 옆에 봉을 잡고 서 계신 남자분이 계셨는데요. 자꾸만 헨드폰을 제쪽으로 대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헨드폰을 확 낚아채고 뺐어서 봤더니 카메라가 뒷쪽에 달린 헨펀이 아니고 앞쪽에 달린 헨펀이더라구요.그러니 저를 찍은게 아니라 본인을 찍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헨펀을 사가지고 가는 길이라 이것저것 시험을 해본 모양이에요. 저는 너무 죄송하기도하고 창피한 마음에 어쩔줄 몰라했고 결국 다른칸으로 이동해서 몸을 숨겼습니다.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하는 회사의 변호를 맡아주시는 변호사더라구요. 저는 현재 비서일을 하구 있구요. 그것을 인연으로 데이트도 하고 서서히 연인관계로 발전을해 나갔어요 솔직히 저 그사람 만날때 당연히 결혼까지 갈거라 생각하지 않았구요. 그냥 좋아하는 맘으로만 만났습니다.왜냐면 조건적으로 너무나도 차이가 나니까요.. 그런데 뜻밖에도 얼마전 결혼하자는 청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살고 계신 그분의 부모님들께 인사도 드리러갔었구요. 생각의외로 부모님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전부터...굉장히 대단한 집안의 여자들로부터 선자리가 들어오는걸 보았습니다. 심지어 고위공무원집안 딸도 있었구요. 얼마전에도 괜찮은 집안으로부터 맞선제의가 들어왔는데 저때문에 거절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이사람 정말 사랑하지만... 이게 정말 그 사람을 위하는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만 아니라면 충분히 그동안의 고생 보상받을수도 있고 훨씬 높은 자리까지도 올라갈수 있는 사람이 저로 인해서 여기서 멈춰서 살게되는것은 아닌지... 너무나도 고민스럽습니다. 그래서 프로포즈를 받아놓고도 아직 대답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습니다. 괜히 저로인해 이 사람에게 올라갈수있는 기회를 박탈하게 만든것은 아닌지... 너무나도 고민스럽습니다. 의사,외교관...등등.. 정말 대단한 집안들의 규수들이 줄이서있는데...제가 끼어들어..괜히 그 사람 인생에 훼방을 놓는것은 아닌지..고민스럽습니다. 현실적으로 변호사들..뒷받침해주는 사람들 있으면 훨씬 올라가기 쉬운법이거든요. 그런데 저와 결혼을하게되면 그런 도움은 커녕..제가 오히려 짐만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어떻게 마음을... 정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답이라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변호사인 그 사람을 위해서 제가 떠나줘야 하는걸까요..
그 사람과 저의 인연은 지하철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앉은자리 바로 옆에 봉을 잡고 서 계신 남자분이 계셨는데요.
자꾸만 헨드폰을 제쪽으로 대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헨드폰을 확 낚아채고 뺐어서 봤더니
카메라가 뒷쪽에 달린 헨펀이 아니고 앞쪽에 달린 헨펀이더라구요.그러니
저를 찍은게 아니라 본인을 찍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헨펀을 사가지고 가는 길이라 이것저것 시험을 해본 모양이에요.
저는 너무 죄송하기도하고 창피한 마음에 어쩔줄 몰라했고 결국 다른칸으로 이동해서
몸을 숨겼습니다.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하는 회사의 변호를 맡아주시는 변호사더라구요.
저는 현재 비서일을 하구 있구요.
그것을 인연으로 데이트도 하고 서서히 연인관계로 발전을해 나갔어요
솔직히 저 그사람 만날때 당연히 결혼까지 갈거라 생각하지 않았구요.
그냥 좋아하는 맘으로만 만났습니다.왜냐면 조건적으로 너무나도 차이가 나니까요..
그런데 뜻밖에도 얼마전 결혼하자는 청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살고 계신 그분의 부모님들께 인사도 드리러갔었구요.
생각의외로 부모님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전부터...굉장히 대단한 집안의 여자들로부터 선자리가 들어오는걸 보았습니다.
심지어 고위공무원집안 딸도 있었구요.
얼마전에도 괜찮은 집안으로부터 맞선제의가 들어왔는데 저때문에 거절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이사람 정말 사랑하지만...
이게 정말 그 사람을 위하는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만 아니라면 충분히 그동안의 고생 보상받을수도 있고 훨씬 높은 자리까지도 올라갈수
있는 사람이 저로 인해서 여기서 멈춰서 살게되는것은 아닌지...
너무나도 고민스럽습니다.
그래서 프로포즈를 받아놓고도 아직 대답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습니다.
괜히 저로인해 이 사람에게 올라갈수있는 기회를 박탈하게 만든것은 아닌지...
너무나도 고민스럽습니다.
의사,외교관...등등..
정말 대단한 집안들의 규수들이 줄이서있는데...제가 끼어들어..괜히 그 사람 인생에
훼방을 놓는것은 아닌지..고민스럽습니다.
현실적으로 변호사들..뒷받침해주는 사람들 있으면 훨씬 올라가기
쉬운법이거든요.
그런데 저와 결혼을하게되면 그런 도움은 커녕..제가 오히려 짐만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어떻게 마음을...
정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답이라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