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대는..... 내면에 숨겨진 욕망의 파도가 거센 물살을 일으키고 처참히 부서져 깨어질 줄 알면서도....중 략...여전히 바람의 유혹엔 더 없이 무력하여..사십대는 불혹이 아니라 흔들리는 바람이다...맞는 말인가요?정말 사십대는 불혹이 아니라 바람인가요?..후후훗.....지금 내 나이 40 중반...가정에서는 가장으로서 직장에서는 사회의 일원으로써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사십대...난 정말 과연 이 나이 不惑인가?..물론 소시민인 나에게 항상 그러지는 않겠지만...불혹의 정확한 뜻과 그 경계를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어떤 욕심에 혹(惑)에 흔들림이 없는 나이..아니 세상일에 미혹함이 없는 나이..평범한 소시민인 난 성인군자가 아닌한 가끔은 그럴수도 있겠지만그래도 대책없이 흔들리는 바람은 아니지 않는가..공자님이 말씀하실 당시의 不惑이란 과거 농경사회에서 자연과 더불어 반복되는 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지혜..하늘의 뜻..사십년이면 아마도 자연의 이치를 몸으로 체득하였을테고설사 약간의 변화된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었으리라..그리고, 또 사십이면 생활의 일선에서 물러나 "에헴"할 연륜이니어찌 세상일에 그리 큰 혹(惑)이 있었겠는가..아마도 불혹(不惑)이고 정말 지천명(知天命)이었으리라..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ㅠㅠㅠ......디지털이니...사오정이니...연봉제니...아직도 앞가림을 못할것 같은 자식들이 있고..지금 우리네 사오십대는 그냥 생활에서 물러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공자시대 "에~헴"은 어림없는 소리...긴장과 좌절...어찌 惑이 없겠는가...아마 이시대 공자님도 오시면 이해하시리라..그럴리야 없겠지만만약 다시 내를 과거로 보내 준다면... 과연?..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에 꿈은 있으되 무조건 순종하며 살아가던 10대학교, 군대, 사랑, 취직으로 이어지는 걱정과 꿈이 교차하던 숨가쁜 20대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신혼초, 직장의 초년병으로 정신없이 어린 자식 키우던 30대..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한들..휴~~ 한번 멎드러지게 승부도 걸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겠고 사실 두려움이 앞선다..그래도 자식은 커고 시간과 돈의 여유도 쬐끔... 물론 불안하기도 하지만 사회에서도 어느정도 자리잡은 지금 40대..물론 지금의 나는 비록 사회의 일선에서 약간 밀려나서 살고 있지만 그것은 나름대로 내가 살아온 과거의 결과이기에아쉬움과 후회 미련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지금 이 불혹의 나이가 인생의 황금기인것 같다...후훗..知天命 선배님들이 그것참..아직 많이도 살아보지 않은 사람이 무슨 인생을 말하나 하시겠지만....뭐...어때요!...걍~~~ 나름대로 생각 할랍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들 또 다시 20~30대를 살려니 난 자신이 없다..이 40대를 사랑하고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니40대는 흔들리는 바람이기보단 정말 불혹일수 있겠다싶다..물론 공자님이 말씀하신 그 不惑은 아닐지라도뭐~ 가끔 바람에 흔들린다한들..난 지금의 不惑을 사랑하고 싶다...그래서 나는 그래도 지금의 不惑이 좋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自..然..人♬♪ 김 성환 / 인 생
나는 그래도 지금의 불혹이 좋다.....
사십대는.....
내면에 숨겨진 욕망의 파도가
거센 물살을 일으키고 처참히 부서져 깨어질 줄 알면서도
....중 략...
여전히 바람의 유혹엔 더 없이 무력하여..
사십대는 불혹이 아니라 흔들리는 바람이다...
맞는 말인가요?
정말 사십대는
불혹이 아니라 바람인가요?..후후훗.....
지금 내 나이 40 중반...
가정에서는 가장으로서
직장에서는 사회의 일원으로써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사십대...
난 정말 과연 이 나이 不惑인가?..
물론 소시민인 나에게 항상 그러지는 않겠지만...
불혹의 정확한 뜻과
그 경계를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어떤 욕심에
혹(惑)에 흔들림이 없는 나이..
아니 세상일에 미혹함이 없는 나이..
평범한 소시민인 난
성인군자가 아닌한 가끔은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대책없이 흔들리는 바람은 아니지 않는가..
공자님이 말씀하실
당시의 不惑이란
과거 농경사회에서
자연과 더불어 반복되는 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지혜..하늘의 뜻..
사십년이면
아마도 자연의 이치를 몸으로 체득하였을테고
설사 약간의 변화된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었으리라..
그리고, 또 사십이면
생활의 일선에서 물러나 "에헴"할 연륜이니
어찌 세상일에 그리 큰 혹(惑)이 있었겠는가..
아마도 불혹(不惑)이고 정말 지천명(知天命)이었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ㅠㅠㅠ......
디지털이니...사오정이니...연봉제니...
아직도 앞가림을 못할것 같은 자식들이 있고..
지금 우리네 사오십대는
그냥 생활에서 물러날 수가 없는 상황이라..
공자시대 "에~헴"은 어림없는 소리...
긴장과 좌절...어찌 惑이 없겠는가...
아마 이시대 공자님도 오시면 이해하시리라..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약 다시 내를 과거로 보내 준다면... 과연?..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에
꿈은 있으되 무조건 순종하며 살아가던 10대
학교, 군대, 사랑, 취직으로
이어지는 걱정과 꿈이 교차하던 숨가쁜 20대
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신혼초, 직장의 초년병으로 정신없이 어린 자식 키우던 30대..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한들..
휴~~ 한번 멎드러지게 승부도 걸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겠고 사실 두려움이 앞선다..
그래도 자식은 커고 시간과 돈의 여유도 쬐끔...
물론 불안하기도 하지만 사회에서도 어느정도 자리잡은 지금 40대..
물론 지금의 나는
비록 사회의 일선에서 약간 밀려나서 살고 있지만
그것은 나름대로 내가 살아온 과거의 결과이기에
아쉬움과 후회 미련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지금 이 불혹의 나이가 인생의 황금기인것 같다...
후훗..
知天命 선배님들이
그것참..
아직 많이도 살아보지 않은 사람이
무슨 인생을 말하나 하시겠지만....뭐...어때요!...
걍~~~ 나름대로 생각 할랍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들
또 다시 20~30대를 살려니 난 자신이 없다..
이 40대를 사랑하고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니
40대는 흔들리는 바람이기보단
정말 불혹일수 있겠다싶다..
물론 공자님이 말씀하신
그 不惑은 아닐지라도
뭐~ 가끔 바람에 흔들린다한들..
난 지금의 不惑을 사랑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그래도 지금의 不惑이 좋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自..然..人
♬♪ 김 성환 / 인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