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리둘의 관계를 아직까지도 선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만난지 일주일도 안됐거니와 우린 초등학교 동창이었으니깐여......... 정말 7년만에 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반가워서 답장을 보냈죠. 왜 아이러브 스쿨 있잖아여 그리곤 전화가 오더라구여 정말 보구싶다 반갑다 오랜만이다 그리곤 만나서 영화두 보구. 사는애기도 하구 그랬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잘했던 그넘이 대학도 않갔고, 하지만 정신은 멀쩡한거 같습디다 그리곤 저의 자취방에서 그넘은 기다리고 전 알바가 끝나는 대로 대학 친구들과 같이 그넘과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곤 울집이 편하데여.... 그리곤 하루 자구 그리고 갈꺼 같았는데 않가더라구여 그리고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전 임신이 걱정되었습니다. 우린 아직 20살 밖에 되지 않았고, 더군다나 만난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벌써..............;;; 그래서 일을 치르고 내가 임신하면 어쩌냐구 물었더니... 낳아서 기르재여.. 아직 직장두 없으면서 어떻게 기르며 난 학교는 어떻게 하며 내년에 군대가지 대학도 생각해 본다구 했으면서 또 울아빠한테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랬더니 "만약에 임신이면 같이 키우는거고 이왕이면 공주님 낳아주라" 이러는 겁니다.처음 엔 ㅎ한숨이 나오드라구여. 사랑도 없이 한 것인데, 전 정말 최선으로 거부했구여.그도 많이 참았다 합니다. 그리곤 동거를 하자더 군여 근데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냥 일하겠데여..그곳에서 글구 하루에 문자랑 전화를 해주고 있습니다. 일주일 뒤에 테스트는 해보겠는데 저두 지금 미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신이 아니라면 전 분명히 상처를 받을 것이고, 임신이면 가능한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는말이"애기가 아기를 키우게 생겼네?" 하면서 기냥 웃더군여 그래서 전 차라리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이 스무살에 고생도 좀 했고, 해서여 아기가 우리땜에 힘들어 할것을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 납니다 내가 감동했던것은 그넘이"아기 귀저기랑 분유값 버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어? 임신하면 지우지 말고 애기 낳자" 자주 오겠다더군여.글구 임신이 안돼도 자기가 있으니 걱정 말라더군여 그리곤 학교는 1학년 마치고 1년을 휴학하랍니다. 지금 임신해도 겨울때까지는 티 않나니깐.. 제가 왈가닥이라서 대학 동기들도 남자애덜이 많아서 험하게 놀거든여. 그러니깐 조신하게 놀으래여 담박에 사랑하는거 이거 참 힘드네여.. 참고로 지금까지 만난지 일주일도 않됐습니다. 제 생각은 임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미친 생각이죠? 그래두 임신해서 지금이라두 맞아죽어도 부모님 찾아가고 싶어여 상처받을게 분명한데 그래서 짐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신 테스트하는 날을 여 바보같은 애기들이지만..........임신이라면 열시미 키우겠다고 약속도 했구여 돈도 열시미 번다고 했구여 그도 나름대로의 확고한 신념도 있으니 제가 물어봤어여 우린 만난지 2틀밖에 안됐어? 그러니깐 뭐라는 줄 아세여 1년을 만나든 10년을 만나든 사람은 시간이 판단하지 않는다고....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틀린건지 조언좀 해주세여..........
이 넘을 정말 믿어야 하나여?
전 우리둘의 관계를 아직까지도 선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만난지 일주일도 안됐거니와 우린 초등학교 동창이었으니깐여.........
정말 7년만에 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반가워서 답장을 보냈죠. 왜 아이러브 스쿨 있잖아여
그리곤 전화가 오더라구여
정말 보구싶다 반갑다 오랜만이다
그리곤 만나서 영화두 보구. 사는애기도 하구 그랬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잘했던 그넘이 대학도 않갔고, 하지만 정신은 멀쩡한거 같습디다
그리곤 저의 자취방에서 그넘은 기다리고 전 알바가 끝나는 대로 대학 친구들과
같이 그넘과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곤 울집이 편하데여....
그리곤 하루 자구 그리고 갈꺼 같았는데 않가더라구여
그리고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전 임신이 걱정되었습니다.
우린 아직 20살 밖에 되지 않았고, 더군다나 만난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벌써..............;;;
그래서 일을 치르고 내가 임신하면 어쩌냐구 물었더니...
낳아서 기르재여.. 아직 직장두 없으면서 어떻게 기르며 난 학교는 어떻게 하며
내년에 군대가지 대학도 생각해 본다구 했으면서
또 울아빠한테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랬더니 "만약에 임신이면 같이 키우는거고 이왕이면 공주님 낳아주라"
이러는 겁니다.처음 엔 ㅎ한숨이 나오드라구여.
사랑도 없이 한 것인데, 전 정말 최선으로 거부했구여.그도 많이 참았다 합니다.
그리곤 동거를 하자더 군여
근데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냥 일하겠데여..그곳에서 글구 하루에 문자랑 전화를 해주고 있습니다.
일주일 뒤에 테스트는 해보겠는데
저두 지금 미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신이 아니라면 전 분명히 상처를 받을 것이고,
임신이면 가능한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는말이"애기가 아기를 키우게 생겼네?" 하면서 기냥 웃더군여
그래서 전 차라리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이 스무살에 고생도 좀 했고, 해서여
아기가 우리땜에 힘들어 할것을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 납니다
내가 감동했던것은
그넘이"아기 귀저기랑 분유값 버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어? 임신하면 지우지 말고 애기 낳자"
자주 오겠다더군여.글구 임신이 안돼도 자기가 있으니 걱정 말라더군여
그리곤 학교는 1학년 마치고 1년을 휴학하랍니다.
지금 임신해도 겨울때까지는 티 않나니깐..
제가 왈가닥이라서 대학 동기들도 남자애덜이 많아서 험하게 놀거든여.
그러니깐 조신하게 놀으래여
담박에 사랑하는거 이거 참 힘드네여..
참고로 지금까지 만난지 일주일도 않됐습니다.
제 생각은 임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미친 생각이죠?
그래두 임신해서 지금이라두 맞아죽어도 부모님 찾아가고 싶어여
상처받을게 분명한데 그래서 짐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신 테스트하는 날을 여
바보같은 애기들이지만..........임신이라면 열시미 키우겠다고 약속도 했구여
돈도 열시미 번다고 했구여
그도 나름대로의 확고한 신념도 있으니
제가 물어봤어여
우린 만난지 2틀밖에 안됐어?
그러니깐 뭐라는 줄 아세여
1년을 만나든 10년을 만나든 사람은 시간이 판단하지 않는다고....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틀린건지 조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