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J 유승준 두둔? 성시경 제이 너희들 왜 그래

양키고홈2007.11.19
조회66,008

오늘 기사중에 성질 나는 기사 하나

 

가수 J 유승준 두둔?  성시경 제이 너희들 왜 그래
제이, "유승준 그는 너무 많은 걸 빼앗겼다"


 아래는 기사 요약


  3년 만에 6집 앨범을 내는 가수 제이가 동료 유승준에 대해 "나 역시 그의 입국 금지를 반

대하는 입장이다. 우린 그에게 너무 잔인하게 많은 것을 빼앗아 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는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복귀를 타진하고 있는 유승준에 대해 이같은
소신을 밝혔다. 최근 성시경이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유승준의 입국 금지를 반
대한다"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 눈길을 끈다.


 제이는 "물론 그의 잘못도 있지만 유승준 혼자만의 결정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

당시 유승준과 같은 소속사였는데 여러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었다. 이제는 그를 용서

하고 진심으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승준씨, 아니 스티브 유 씨 사건이 일어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론은 대중은 이제 그를 용서해 주어야 할까요? 요즘 왠지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


 전 절대 반대입니다.

 

 사실 스티브 유 씨가 한창 활동할때 (가위나 내 사랑 누나 이런걸로 막 뜰때) 이 사람은 여

자분들께만 인기가 있던건 아니었습니다. 군대 간다 모 이런거 하기 전에도 춤 잘 추지 몸 좋

지 잘생겼지 운동잘하지 성격 좋아보이지 털털해 보이지 인간다워 보이지.. 남자들에게도 인

기가 좋아서 게다가 사실 노래도 그 당시 시류에 잘 맞추어 대중음악으로서 듣기가 좋았기에

남자들 사이에서도 스티브 유씨 앨범을 모으는 (그 당시는 테입이 대세 ㅋ ) 친구들도 많았

으니까요..


 게다가 머리 빡빡 깍고 나와서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운동 잘하는 모습, 털

털한 모습을 보여 주며 "전 군대 꼭 갑니다" 라고 매일 같이 이야기 하는 모습이 여자분들은

물론이고 남자들에게까지 호감을 사기엔 차고도 넘칠 지경이었습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 했죠 (빡빡 머리 유행에 시초죠 이분은..)

 

 저도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에 건장한 남성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각기 다양 하겠지만 전 군대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2년 다녀와서 얻는것, 많습니다. 정말 생각도 성숙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

 으로 한단계 발전 할 수 있죠. 하지만 잃는것 안좋은것도 많이 배워오는 곳이 또한 군대라

 고 전 생각 합니다. 그곳은 정말 부정부패 말도 안되는 계급주의 ( 명령체계 이런것처럼 전

 쟁에서 필수 조건 말고 정말 말도 안되는 것들, 대장 관사 방바닦 닦아주기 이런거.; )

 의 온상이지요. 바뀐다 바뀐다 해도 시설 환경 바뀌어도 모합니까. 이런것들 안바뀌는데

 좋은 간부들 정말 충성도 높은 간부들도 있겠지만 정말 왜 있나 싶을 정도의 쓰레기 간부

 들도 차고 넘치는곳이 바로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전 군대에 대해 조금 회의적이고 부정적인게 사실 입니다.

 

 그래서 다른거 다 떠나서 유승준씨 이 한사람 만 보면


 " 그래 네가 가진거 다 포기하고 가기 힘들겠지 한번 다른 방법을 찾아봐"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이 스티브 유씨는 군에 안간게 잘못이 아니고 경솔한 행동 사기꾼 같은 말장난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눈 파랗고 머리 금발인 외국인이 한국에서 연애인 활동하며 우리돈 자기나라로 긁어갈

때 누가 욕을 하겠습니까? 그게 대중의 요구이고 소비인데 우리가 원한걸 해주고 가져 가겠다

는데 욕 할 수야 없죠

 

 하지만 스티브 유씨는 검은머리에 검은눈을 가지고 한민족의 피의 끌림을 이용해 그것도 남

자라면 이용 당 할 수 밖에 없는 군대 문제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했다는건


 분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의 문제, 이해 관계가 얽혀 있다구요?  그런것들이 한순간에 파바박 하고 터지는 문제들

입니까? 본인도 진작에 알고 있었던 문제였을게 당연지사인데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어쩔수

없었다 하면 땡입니까?

 

 성시경씨 제이씨 국가적 차원에서 입국 금지 한게 유치하다고요?


 전 이런 국가가 참 고마운데요? 모른척 먼산만 보던 정부가 모처럼 국민들 정서 고려한


 당연한 조치를 해 주었으니까요. 국가는 그럴 의무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침부터 분에 바쳐 글을 쓰다 보니 이야기가 좀 횡설수설 한 듯도 하지만....


 날씨도 추워지는데 군에 있을 동생들 후배들 생각하면... 이 추위속에서 경계근무라서 설

생각 하면 정말.. 새벽엔 더 추울텐데..

 

 스티붕 유! 그냥 조용히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