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너무 기막힌 일을 경험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남겨봅니다. 주변에서 듣기만 했었던 다단계 라는 것이.. 저에게 이렇게 가깝게 다가올줄은 몰랐지요. 이 일의 시작은 얼마전, 그 언니와 통화를 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제가 요즘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중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 외 여러가지 일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어요. 언니와 통화를 하면서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제 목소리에도 힘이 없고 그러니까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언니랑 자주 연락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연락을 했었고 그리고 제가 언니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언니가 저와 통화를 할 때, 저를 걱정하는 그 말이 가식적으로 들리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얘기를 하니까 언니가 저한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일이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투잡으로 하는건데, 전업으로 해도 괜찮다고.. 그래서 제가 " 언니, 나는 지금 알바처럼 할 일이 필요한게 아니라, 직장을 구하고 있는거야. "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알바개념 아니라고.. 자기도 처음엔 그냥 알게 된건데,, 너 지금 일하는곳 보다 더 괜찮을것 같다고.. 저한테 잘 맞을것 같아서 언니가 이렇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친구를 만났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다단계인가?? 이런 생각이 들길래, 야, 다단계 아니야? 이렇게 웃으면서도 말했구요. 언니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던 날, 요즘 근황,, 지금 심정이 이렇다..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가 물어봤어요. 그래서 도데체 그 일이 뭐야? "니가 생각한 그거 맞아. " 이러는데....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어요. 아 이런 ㅆㅂ!!! 화가 나서 언니한테 뭐라고 하고 있는데 모르는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사무실이 바로 앞에 있으니.. 가서 자세히 설명해주겠다고.. xx씨가 이렇게 화내기만 할껀 아니라고,, 하길래,,, 그래, 너 어디한번 들어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어요. 헐. 사무실도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일요일 저녁 이었는데도, 정말 애들이 바글바글 -_- 이것들은 다 뭐야?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표정 개썩어서 30분 정도 들어봤어요. 뭐 21세기 유통구조래나 어쨌대나 뭐..나눔의 경영이래나. 말은 청산유수 더라구요. 실컷 떠들어 대는데,,,, 더이상 들어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났지요. 언니가 잡더라구요. " xx야.... 왜그래.. 조금만 더 들어봐. 이게 다가 아니야.. " 이때부터...... !!!! 저의 까칠하고 불같은 성격에 언니의 말이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 놔. 놔. 놓으라고!! " 나 진짜 화낸다! 이러면서 소리 질렀는데도 언니가 계속 잡더라구요. 그 옆에 실컷 설명하던 사람도 뭐라고 계속 말하고. 망할.. 옆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 -_- 하지만.. 이미 저한테는 똘님이 오셔서 눈이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아, 똘님.. 그리고 손을 확 뿌리치고. " 이런 또라이 새끼들, 다같이 모여서 지x하고있어! 또라이 클럽 아니야? 저혼자 소리치고 .. 씩씩대면서 걸어나갔어요. 나갔는데도 그 설명하던 사람이 계속 붙잡더라구요. 이런 또라이새끼들. 그랬더니. xx 씨... 우린 또라이가 아니예요. 내가 한 얘기 이해 못했나보네.. 네트워크 마케팅 이라니까요.. 이러는데 확 -_- 한번 더 돌았어요. 그래서 그 여자 확 밀어버리고. 제가 그때부터 반말 팍팍. 나가더라구요. 인간적으로 대해주려고 했는데. 아 정말. .. 그래서 시끄러워. 니 얘기 듣기 싫어. 야. 너랑 할 얘기 없거든? 이랬더니. 그래도 ** 씨랑은 안보면 안되잖아요. .. 이러더라구요. 그건 니가 상관할게 아니야 하고 와버렸어요. 열받아서 손이 벌벌벌 -_- !! 전화해서 언니한테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요. 진짜 기가 막히네요. 일도 잘하고 있었고, 자신만의 프라이드도 강한 사람이었는데,,,, 정말 한순간 인가봐요. ,, 씁쓸하네요. 아.. 혼자 열받아서 쓴것 같네요, -_-;; 푸하ㅋ 그래도 읽어주셔서 쌩유ㅋ 아무튼,, 다들 다단계 조심하세요. 아무리 합법이고, 돈을 많이 벌고,, 어떻다고 해도 저는 다단계 하기 싫었어요. 오늘 너무 추워요~ 모두 감기조심~!
친한 언니에게 다단계 권유를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너무 기막힌 일을 경험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남겨봅니다.
주변에서 듣기만 했었던 다단계 라는 것이..
저에게 이렇게 가깝게 다가올줄은 몰랐지요.
이 일의 시작은 얼마전, 그 언니와 통화를 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제가 요즘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중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 외 여러가지 일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어요.
언니와 통화를 하면서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제 목소리에도 힘이 없고 그러니까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언니랑 자주 연락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연락을 했었고
그리고 제가 언니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언니가 저와 통화를 할 때, 저를 걱정하는 그 말이
가식적으로 들리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얘기를 하니까
언니가 저한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일이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투잡으로 하는건데, 전업으로 해도 괜찮다고..
그래서 제가 " 언니, 나는 지금 알바처럼 할 일이 필요한게 아니라,
직장을 구하고 있는거야. "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알바개념 아니라고..
자기도 처음엔 그냥 알게 된건데,, 너 지금 일하는곳 보다
더 괜찮을것 같다고.. 저한테 잘 맞을것 같아서
언니가 이렇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친구를 만났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다단계인가?? 이런 생각이 들길래,
야, 다단계 아니야? 이렇게 웃으면서도 말했구요.
언니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던 날,
요즘 근황,, 지금 심정이 이렇다..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가 물어봤어요. 그래서 도데체 그 일이 뭐야?
"니가 생각한 그거 맞아. " 이러는데....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어요. 아 이런 ㅆㅂ!!!
화가 나서 언니한테 뭐라고 하고 있는데
모르는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사무실이 바로 앞에 있으니..
가서 자세히 설명해주겠다고.. xx씨가 이렇게
화내기만 할껀 아니라고,, 하길래,,,
그래, 너 어디한번 들어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어요.
헐. 사무실도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일요일 저녁 이었는데도, 정말 애들이 바글바글 -_-
이것들은 다 뭐야?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표정 개썩어서 30분 정도 들어봤어요.
뭐 21세기 유통구조래나 어쨌대나 뭐..나눔의 경영이래나.
말은 청산유수 더라구요. 실컷 떠들어 대는데,,,,
더이상 들어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났지요. 언니가 잡더라구요.
" xx야.... 왜그래.. 조금만 더 들어봐. 이게 다가 아니야.. "
이때부터...... !!!! 저의 까칠하고 불같은 성격에
언니의 말이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 놔. 놔. 놓으라고!! " 나 진짜 화낸다! 이러면서 소리
질렀는데도 언니가 계속 잡더라구요.
그 옆에 실컷 설명하던 사람도 뭐라고 계속 말하고. 망할..
옆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 -_- 하지만..
이미 저한테는 똘님이 오셔서 눈이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아, 똘님..
그리고 손을 확 뿌리치고. " 이런 또라이 새끼들,
다같이 모여서 지x하고있어! 또라이 클럽 아니야?
저혼자 소리치고 .. 씩씩대면서 걸어나갔어요.
나갔는데도 그 설명하던 사람이 계속 붙잡더라구요.
이런 또라이새끼들. 그랬더니.
xx 씨... 우린 또라이가 아니예요. 내가 한 얘기 이해 못했나보네..
네트워크 마케팅 이라니까요..
이러는데 확 -_- 한번 더 돌았어요.
그래서 그 여자 확 밀어버리고.
제가 그때부터 반말 팍팍. 나가더라구요.
인간적으로 대해주려고 했는데. 아 정말. ..
그래서 시끄러워. 니 얘기 듣기 싫어. 야. 너랑 할 얘기 없거든?
이랬더니. 그래도 ** 씨랑은 안보면 안되잖아요. .. 이러더라구요.
그건 니가 상관할게 아니야 하고 와버렸어요.
열받아서 손이 벌벌벌 -_- !!
전화해서 언니한테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요.
진짜 기가 막히네요. 일도 잘하고 있었고,
자신만의 프라이드도 강한 사람이었는데,,,,
정말 한순간 인가봐요. ,, 씁쓸하네요.
아.. 혼자 열받아서 쓴것 같네요, -_-;; 푸하ㅋ
그래도 읽어주셔서 쌩유ㅋ
아무튼,, 다들 다단계 조심하세요.
아무리 합법이고, 돈을 많이 벌고,, 어떻다고 해도 저는
다단계 하기 싫었어요.
오늘 너무 추워요~ 모두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