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란 말은 끝난 후에...

그분...2003.07.19
조회501

요즘 연인들...

헤어지자는 말...

각자의 시간을 갖자는 말...

우리 끝내... 라는 말을

사랑한다는 말 못지않게 즐겨쓴다!

 

그렇게도 헤어지고 싶은가?

끝이라 말하고 나면 끝이나 지는가?

모르긴해도 "헤어지자!" "우리끝내자!"

그러고 돌아서면 상대방이 붙잡을 것이다 라는

불확정적인 믿음을 갖고 하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정작 헤어짐을 통보하고 돌아서 오면

자기가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달게 되고

헤어지자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후회하겠된다!!

그리고나서는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라!"

"다시는 헤어지잔 말 안하겠다!" 그렇게 애원하지만

이미 상대방은 마음의 상처를 받을만큼 받은 상태가 되버린다!

과연 그렇게 해서 다시 시작된 사랑이 온전할 수 있을지...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아프게 하면 자신 또한 가슴아프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사랑을 물리적인 량으로 환산해서 확인하려 하지 말라!!

헤어지자는 말, 끝이라는 말 그것을 정말 끝이 났을때......

정말로 헤어져야 할 상황이 왔을때만 하기로 하자!!

헤어질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말해놓구 울며 후회하지 말고...

서로간의 다툼은 다툼일뿐!!

사울때마다 헤어진다면 남아날 사람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