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를 체험하다 ㅋㅋㅋㅋ

꺼비2007.11.19
조회809

모두들 즐거운 오후 보내고 있으시겠죠??^^

전 출근해서 바쁘고 퇴근전에 바뻐서리.. 이시간은 미칠듯이 심심 하네요 ㅎㅎㅎ

아가도 오전엔 놀드니 지금은 주무시는듯 ㅎㅎ

어제~ 첨으로 빕스를 갔다왔어요 ㅎㅎ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을 죽도록 싫어하는 신랑 때문에 연애할때 한번

아웃백 가보곤 한번도 신랑이랑 가본적이 없었는데~지난달 결혼기념일에 우리도 한번

가보자고 했다가 시댁 어른들이랑 삼겹살 먹으러 가는 바람에 ㅋㅋ 못가고..

어제가 바로 빕스가는 그날 이었습니다..ㅎㅎㅎ

식당에가면 가만있지 못하고 뛰어다니는 딸내미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 ^^;

사실 둘째 태어나면 더더욱 식당 근처에 갈 엄두도 안날거 같아서 ~

요즘 신랑이랑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닐라구 하거등요..ㅎㅎ 여튼...

6시에 갔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더만요..흠흠... 한 20분 기다린거 같아요..

사실 그냥 나가고 싶었는데.. 한번 튕기면 다시는 못올거 같아서 ㅋㅋ 그냥 군소리 없이 기다렸어요~ㅋㅋㅋㅋㅋ

울꼬맹이 왠일인지 애기의자에 앉아서 얌전하더군요.. 고기도 잘 받아먹고 , 좋아하는 과일도 많이먹고~ 근데..전~~ 영~~ㅎㅎㅎ 속이 더부룩~한게.. 허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다먹고 가까운 마트 한바퀴 돌고~ 집에 가니까 8시 좀 넘었더라구요~

근데 신랑도 속이 허했나 보드라구요~ ㅋㅋ 밥 없냐고 물어보드니...

밤 9시 넘어서 우리 세식구 진짜 미친듯이 밥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울 꼬맹이도 지 밥그릇으로 한그릇 거의 다 먹고,, 신랑이랑 저는 김치볶음밥해서 어제 밥통에 남은 밥 전부 처분하고~ㅋㅋㅋㅋ 제대로 저녁 먹은 기분이 나드라구요 ....

밥 다먹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신 가지 말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두 좋다좋다해서 가봤드니.. 역시 저하곤 안맞는거 같으네요~^^;;;

역시 내입맛엔 김치넣고 고추장 넣고 참기름 한방울 넣어서 쓱쓱 비빈밥이 최고에요~ㅎㅎㅎ

그냥~ 어제일 생각나서 함 적어봐요 ㅎㅎㅎ

엄마들 모두 즐태하시구요 ~~!! 남은시간 좋은하루 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