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너무한 위즈위드..

짜증남2007.11.19
조회354

인터넷 쇼핑에 중독 되있는 쇼핑 마니아입니다.

인터넷 쇼핑하는 사람중에 위즈위드 안들어간 사람없을거에요.

지하철에도 꽤 광고 많이 붙었고, 구매대행 사이트중에서 제일 큰곳이 위즈위드 아닙니까?

저도 거기서 옷이랑 악세사리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째 구입하고 있지만 좀 너무하다싶은 점이 있어서요.

 

첫번째로..

상품평이 지들 맘대로 올려진다는거.

상품에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있으면 올려지지도 않는것같네요.

시스템 자체가 상품평을 작성하면 바로 등록되는게 아니라 (차라리 등록되었다가 나중에 삭제당하는게 낫죠) 사전 검열 당합니다. 등록안되고 위즈위드에서 읽어보고 괜찮다싶은것만 올려진다는거죠. 어쩐지 물건 받고 보면.. 상품평과는 사뭇 다른 점들이 있떠라구요. 상품평에는 고급스럽네 가격대비 만족이네.. 하지만 받고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거.

 

두번째 정말 열받는건

관리라는게 없다는 겁니다.

제가 얼마전에 신용카드로 세가지를 구입했는데 물량이 딸려서 2주후에 배송된다는군요.

1. 도대체 물건도 확보가 안된 상태에서 왜 왜 그 상품을 메인화면에 올리셧는지. 메인화면에 뜨면 접속자들이 수도없이 사댈텐데.. 그걸 알면서도 왜 확보도 제대로 안해놓으셨는지..

2. 그리고 일주일째 기다리던중 제가 주문한물건과 똑같은걸 지하상가에서 발견했습니다.

제 구입가격은 5만원, 지하상가에서 판매하고 있던 가격은 3만원.

가격 결정권은 판매자한테 있다지만,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더군요. 그리고 제가 세계 여러나라를 다녀본 결과 좀 아는데.. 위즈위드 좀 폭리 취하는거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ZARA구두 제가 7만원엔가 8만원에 파는거 비싸서 안샀는데 그거 30만원정도에 팔더군요. 아무리 해외에서 들여온다지만 폭리는 폭리죠.

3. 가장 화가난건..

제가 그 물건을 구매 취소했고, 위즈위드 측에서는 환불해주겠다고 해놓구선 환불을 안해준다는겁니다.

제 계좌번호로 입금해준다더니 처음에 '계좌번호가 확실하지 않다'는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좌번호 정정했죠. 그 이후에도 환불이 안되서 정확히 전화 4번 게시판에 글 2번 올렸고,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입금이 안되고있습니다.

전화했을때랑 게시판에 글올렸을때 답변은 늘 한결같아 좋더군요.

'오늘 18시 이후로 확인 가능하십니다'

하지만 그 18시가 지금 몇 번이 지났건만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네요.

 

 

솔직히 위즈위드, 물건 예쁜거 많고 다양한건 알겠지만.

기본이 안되있네요. 영세 사업자도 이런식으로 영업하지는 않을겁니다.

 

저 이외에도 위즈위드때문에 화나신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되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입금은 언제되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