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톡! (#_ _)ㅋㅋ 리어카는 어제 오후에 박카스 두박스랑 같이 반납했어요^^;;;; 다행히 박스줍는 아저씨가 아니구 그냥 공사장에서 쓰던 리어카라서 제대로 찾아갔어요! 저희아버지께서 키 172 정도에 몸무게 73kg정도 나가신다는데 제가 업어드렸을때 그렇게 무거운거 못 느꼈거든요; 그래서 장난으로 아버지 업고 거실을 몇바퀴 경보하듯이 빨리 걸어 다니고 그랬는데 남친은 75kg라는데 릴렉스 + 기럭지 탓인지 ....휴! 어제 리어카 때문에 남친 만났는데 "오빠가 참 많이 생각하게 됐다.. 그러면서 지정벨소리를 직접 만들어서 바꿨어 한번 전화해서 들어봐" 원래는 허밍어반스테레오 노래 "귀여워 귀여워~ 웃을때 귀여워~" 그거였거든요 전화했더니 흘러나오는 벨소리 "청룡~만세 백호~만세 천하장사 만만세~~~" ㅠㅠ;;;; 밥먹으면서 나 아파서 병원에 종합검진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막 생색냈더니; "응? 종합검진? 넌 신검받아야지~! 군대는 일찍 갔다오는게 좋아 이녀석! 이제 니가 입대해도 오빠 맘이 불안하지 않겠어~! 군장 20kg는 뭐...^~^" 그 말에 화내야 되는데 정말 군장 20kg짜리를 한번 매보고 싶다고 생각한건.....읔!! ㅋㅋ어쨌든 리어카 잘 돌려 드렸으니 걱정마셔요!! ********************************************* 새벽 1시에 남친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근데 남친은 아니고 남친 친구가 술이 좀 된듯한 상태로 "여기 학교 앞인데 니 남친 쓰러졌어~!!" 이러고 끊어버리더군요 ㅠㅠ 전 너무 걱정이 되서 혹시 술먹다가 뭐 잘못되서 쓰러졌나하고.. 츄리닝에 양말도 안신고 머리도 산발을 해서 허겁지겁 나갔어요 큰 길가서 택시 잡으려고 보니까 가디건 주머니에 8000원이 있더라구요 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집에가서 지갑 갖고 올까 했는데 일단 병원으로 옮겨놓고 다시 집에 왔다가 병원 가도 되겠지 싶어서 걍 갔어요 다행히 택시비 6000원 정말 겁 먹고 달려 갔는데 뭐......걍 술먹고 뻗은 거였어요 진짜 추위 + 초조함 + 걱정에 ㄷㄷㄷ떨고 있었는데 그냥 술먹고 길바닥에 입대고 누워 있는 남친을 보니까 속에서 뭔가 뜨거운게 울컥 - 올라오는 것 같았어요 진짜 "죽여버린다!!" 이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제가 도착하니까 같이 술마셨던 친구들은 "그럼 우린 가볼께~~"이러고는 다 가버리고..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남친 옆에 좀 앉아 있었어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음 흔들어 깨워도 모르고 뺨을 찰싹찰싹 소리 날 정도로 때려도 눈도 안 뜨더군요 ㅠㅠ 그래도 남친이라고 찬데서 자면 입돌아 갈까봐 입고 있던 가디건 벗어서 머리를 받쳐 줬어요 좀 생각한다고 앉아있으니까 가게에서 종업원이 나오더니 비키라고 하는거예요 하긴..장사하는 가게 앞에 뭔 그지같은 애 둘이있으니....ㅠㅠ 택시라도 잡으려고 남친 지갑을 뒤졌는데; 딸랑 2천원이랑 문화상품권 오천원짜리;;.. 내 돈 2천원.. 합이 4천원 그리고 문화 상품권 5000원.. 9천원이면 갈수 있긴한데...? 그래서 일단 택시잡고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봤죠; 나 "아저씨~! 문화상품권 되요?" 아저씨 "문닫아!!!" 이거 뭐.......! ㅠㅅㅠ $@$%$^$&^*^*&(ㅛ^&**&(^*(^*) 일단 택시 잡고 우리집으로 가자고 한 뒤, 엄마한테 전화해서 택시비 좀 갖고 나오라 할까... 이 생각을 했지만 새벽 1시반에.....그것도 남친 때문에....읔!!! 무쟈게 혼날거 같아서 남친 핸폰을 뒤지기로 헀어요 친구들 한테 연락 좀 해볼려고.. 근데 임마가 ㅠㅠ 핸폰에 비번을 걸어놓고 난리!! ㅇㅏ놔~! 할수없이 내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좀 와달라고 할랬더니 자는지 전화 안받고, 지금 못나온다 그러고 ㅠㅠ , 한명은 단호하게 "춥다~~~~" ㅡㅡ;;;; 춥기도 춥고 이대로 있어봤자 방법도 없어서 가게 종업원한테 남친 좀 내 등에 업혀달라고 했어요 저 키 156cm ㅡㅡ;; 남친 키 182cm ㅠ_ㅠ 업는다고 업었는데도 다리가 질질 끌려서 더 무거운 상황 !!!! 평소에도 힘 좀 쓴다고 자부했지만 술먹고 축 처진 남정네 정말 무겁더군요 ㅠㅠ 일어서지를 못하겠는거예요 무릎이 안 펴지고.. 너무 괴롭고 슬픈데 괜히 막 웃음이 자꾸 나는거예요 ㅠㅠ 가게 종업원도 걱정반 웃음반 막 그러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고 가게 안에있던 서빙알바들도 나와서 보고 ㅠㅠ 쪽팔리고 다급해 지니까 좀 힘이 솟았는지;; 등에 메고 질질질 끌고 조금씩 걸어갔어요 -_-;; 10m도 안갔는데 이마에 땀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고마웠어요 다행히 추위는 잊게 해줘서 ㅡㅡ 3~4미터 가서 내려놓고 나도 쉬고 또 3~4미터 가서 내려놓고 나도쉬고... 그러기를 반복 첨엔 업지도 못해서 낑낑거렸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요령이 생겨서; 길에 철푸덕 눕히면 못 일으켜 세워요 전봇대나 벽에 살포시 기대 놔야함 ㅡㅡ;; 어쨌든! 그렇게 가면서 많은 사람의 도움도 받았어요 편의점에 들어가서 야간 알바하는 사람에게 업혀 달라고 그러기도 했고 포장마차 아저씨께 업혀달라고 하기도 했고; 취객 아저씨가 도와주기도 했음 ㅡㅡ;; 그렇게 질질 끌고 업고 메고 해서 버스 정류장 8개를 지나쳤어요 시간은 6시 반 그짓거리로 밤을 샜던거죠 머리랑 안에 입었던 티셔츠는 땀으로 홀랑 젖어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ㅠㅠㅠㅠ 정말 지치고 힘들어서 저도 풀썩 주저 앉아버렸어요 ㅠ 더이상 일어나서 걸을 힘도 없고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할지경!! 욕 하는 사람 경멸했었지만 그땐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저절로 "이 신발생퀴, 일어나면 죽어버릴거야!! " ㅡㅡ;;; 별별 생각을 다했어요 정신차리면 헤어지겠다고 ㅠㅠ 그간 쌓아온 정이 있으니 차마 길바닥에 버리고 갈순 없는거라면서;; 그런생각 하니 눈물이 저절로 나더라구요; 출근하는 사람도 있고 막 그랬는데; 남친 눕혀놓고 길바닥에 앉아서 울고 있으니까 도로 건너편 공사장에서 일하던 아저씨가 환자인가 싶어서 길을 건너서 와주셨음; 술이 떡이 된걸 아시고는 황당해 하시더니 "아가씨! 업고는 못가~~ 집이 멀다면서~! 리어카 빌려 줄테니까 쓰고 갖다 놓을래?" +0+ 리어카~~~~~~~~~~~~~☆ 나의 구세주!!!!! 아저씨가 리어카를 빌려 주시고 남친을 태워주시기 까지 하셨어요!! 업다가 리어카 끄니까 얼마나 편하던지!!! 근데 그 시간대가 학교가는 학생들 ,, 출근하는 회사원들 ㅠㅠ시장에 장사하러 나오신 할머니들; 읔 >0< 엄청 부끄러웠지만 ; 그래도 업는거 보다 훨 편하니까;;; ㅠㅅㅠ 아침 8시 넘어서 남친 자취하는 원룸 도착 도저히 3층까지 못 올릴거 같아서 리어카에 눕혀놓고 막 발로 차고 그랬어요 한 30분정도 꾸준히 매질을 견디더니 부시시 눈을 뜨더군요 ㅡㅡ+ 가만히 앉아 있더니 대충 사태파악이 됐는지 스스로 집에 기어올라 가더구만요 집에 안전하게 들어가는거 보고 저는 택시 타고 집으로.. 다행히 남친집에서 울집은 기본요금 거리라서.. 집에오자마자 핸드폰 꺼놓고 집전화 코드 뽑아놓고 잤습니다 ㅡㅡ;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몸살이 났는지 온몸이 쑤시고 아픔 폰 켜보니까 남친이 문자로 "제발 헤어지는 것 말고 니가 하라는건 다 할께 연락해줘" ㅡㅡ; 지도 기억은 나는가봐요
남친 업고 집에 데려다 줬어요
앗! 톡! (#_ _)ㅋㅋ
리어카는 어제 오후에 박카스 두박스랑 같이 반납했어요^^;;;;
다행히 박스줍는 아저씨가 아니구 그냥 공사장에서 쓰던 리어카라서 제대로 찾아갔어요!
저희아버지께서 키 172 정도에 몸무게 73kg정도 나가신다는데
제가 업어드렸을때 그렇게 무거운거 못 느꼈거든요;
그래서 장난으로 아버지 업고 거실을 몇바퀴 경보하듯이 빨리 걸어 다니고 그랬는데
남친은 75kg라는데 릴렉스 + 기럭지 탓인지 ....휴!
어제 리어카 때문에 남친 만났는데
"오빠가 참 많이 생각하게 됐다.. 그러면서 지정벨소리를 직접 만들어서 바꿨어
한번 전화해서 들어봐"
원래는 허밍어반스테레오 노래 "귀여워 귀여워~ 웃을때 귀여워~" 그거였거든요
전화했더니 흘러나오는 벨소리
"청룡~만세 백호~만세 천하장사 만만세~~~"
ㅠㅠ;;;;
밥먹으면서 나 아파서 병원에 종합검진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막 생색냈더니;
"응? 종합검진? 넌 신검받아야지~!
군대는 일찍 갔다오는게 좋아
이녀석! 이제 니가 입대해도 오빠 맘이 불안하지 않겠어~!
군장 20kg는 뭐...^~^"
그 말에 화내야 되는데
정말 군장 20kg짜리를 한번 매보고 싶다고 생각한건.....읔!!
ㅋㅋ어쨌든 리어카 잘 돌려 드렸으니 걱정마셔요!!
*********************************************
새벽 1시에 남친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근데 남친은 아니고 남친 친구가 술이 좀 된듯한 상태로
"여기 학교 앞인데 니 남친 쓰러졌어~!!" 이러고 끊어버리더군요 ㅠㅠ
전 너무 걱정이 되서
혹시 술먹다가 뭐 잘못되서 쓰러졌나하고..
츄리닝에 양말도 안신고 머리도 산발을 해서 허겁지겁 나갔어요
큰 길가서 택시 잡으려고 보니까 가디건 주머니에 8000원이 있더라구요
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집에가서 지갑 갖고 올까 했는데
일단 병원으로 옮겨놓고 다시 집에 왔다가 병원 가도 되겠지 싶어서 걍 갔어요
다행히 택시비 6000원
정말 겁 먹고 달려 갔는데 뭐......걍 술먹고 뻗은 거였어요
진짜 추위 + 초조함 + 걱정에 ㄷㄷㄷ떨고 있었는데
그냥 술먹고 길바닥에 입대고 누워 있는 남친을 보니까
속에서 뭔가 뜨거운게 울컥 - 올라오는 것 같았어요
진짜 "죽여버린다!!" 이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제가 도착하니까 같이 술마셨던 친구들은 "그럼 우린 가볼께~~"이러고는 다 가버리고..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남친 옆에 좀 앉아 있었어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음
흔들어 깨워도 모르고 뺨을 찰싹찰싹 소리 날 정도로 때려도 눈도 안 뜨더군요 ㅠㅠ
그래도 남친이라고 찬데서 자면 입돌아 갈까봐 입고 있던 가디건 벗어서 머리를 받쳐 줬어요
좀 생각한다고 앉아있으니까 가게에서 종업원이 나오더니 비키라고 하는거예요
하긴..장사하는 가게 앞에 뭔 그지같은 애 둘이있으니....ㅠㅠ
택시라도 잡으려고 남친 지갑을 뒤졌는데; 딸랑 2천원이랑 문화상품권 오천원짜리;;..
내 돈 2천원.. 합이 4천원 그리고 문화 상품권 5000원..
9천원이면 갈수 있긴한데...?
그래서 일단 택시잡고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봤죠;
나 "아저씨~! 문화상품권 되요?"
아저씨 "문닫아!!!"
이거 뭐.......!
ㅠㅅㅠ
$@$%$^$&^*^*&(ㅛ^&**&(^*(^*)
일단 택시 잡고 우리집으로 가자고 한 뒤, 엄마한테 전화해서 택시비 좀 갖고 나오라 할까...
이 생각을 했지만 새벽 1시반에.....그것도 남친 때문에....읔!!!
무쟈게 혼날거 같아서 남친 핸폰을 뒤지기로 헀어요
친구들 한테 연락 좀 해볼려고..
근데 임마가 ㅠㅠ 핸폰에 비번을 걸어놓고 난리!! ㅇㅏ놔~!
할수없이 내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좀 와달라고 할랬더니
자는지 전화 안받고, 지금 못나온다 그러고 ㅠㅠ , 한명은 단호하게 "춥다~~~~" ㅡㅡ;;;;
춥기도 춥고 이대로 있어봤자 방법도 없어서
가게 종업원한테 남친 좀 내 등에 업혀달라고 했어요
저 키 156cm ㅡㅡ;;
남친 키 182cm ㅠ_ㅠ
업는다고 업었는데도 다리가 질질 끌려서 더 무거운 상황 !!!!
평소에도 힘 좀 쓴다고 자부했지만
술먹고 축 처진 남정네 정말 무겁더군요 ㅠㅠ
일어서지를 못하겠는거예요 무릎이 안 펴지고..
너무 괴롭고 슬픈데 괜히 막 웃음이 자꾸 나는거예요 ㅠㅠ
가게 종업원도 걱정반 웃음반 막 그러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고
가게 안에있던 서빙알바들도 나와서 보고 ㅠㅠ
쪽팔리고 다급해 지니까 좀 힘이 솟았는지;;
등에 메고 질질질 끌고 조금씩 걸어갔어요
-_-;;
10m도 안갔는데 이마에 땀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고마웠어요
다행히 추위는 잊게 해줘서 ㅡㅡ
3~4미터 가서 내려놓고 나도 쉬고
또 3~4미터 가서 내려놓고 나도쉬고...
그러기를 반복
첨엔 업지도 못해서 낑낑거렸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요령이 생겨서;
길에 철푸덕 눕히면 못 일으켜 세워요
전봇대나 벽에 살포시 기대 놔야함 ㅡㅡ;; 어쨌든!
그렇게 가면서 많은 사람의 도움도 받았어요
편의점에 들어가서 야간 알바하는 사람에게 업혀 달라고 그러기도 했고
포장마차 아저씨께 업혀달라고 하기도 했고;
취객 아저씨가 도와주기도 했음 ㅡㅡ;;
그렇게 질질 끌고 업고 메고 해서 버스 정류장 8개를 지나쳤어요
시간은 6시 반
그짓거리로 밤을 샜던거죠
머리랑 안에 입었던 티셔츠는 땀으로 홀랑 젖어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ㅠㅠㅠㅠ
정말 지치고 힘들어서 저도 풀썩 주저 앉아버렸어요 ㅠ
더이상 일어나서 걸을 힘도 없고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할지경!!
욕 하는 사람 경멸했었지만 그땐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저절로
"이 신발생퀴, 일어나면 죽어버릴거야!! " ㅡㅡ;;;
별별 생각을 다했어요
정신차리면 헤어지겠다고 ㅠㅠ
그간 쌓아온 정이 있으니 차마 길바닥에 버리고 갈순 없는거라면서;;
그런생각 하니 눈물이 저절로 나더라구요;
출근하는 사람도 있고 막 그랬는데; 남친 눕혀놓고 길바닥에 앉아서 울고 있으니까
도로 건너편 공사장에서 일하던 아저씨가 환자인가 싶어서 길을 건너서 와주셨음;
술이 떡이 된걸 아시고는 황당해 하시더니
"아가씨! 업고는 못가~~ 집이 멀다면서~! 리어카 빌려 줄테니까 쓰고 갖다 놓을래?"
+0+ 리어카~~~~~~~~~~~~~☆
나의 구세주!!!!!
아저씨가 리어카를 빌려 주시고 남친을 태워주시기 까지 하셨어요!!
업다가 리어카 끄니까 얼마나 편하던지!!!
근데 그 시간대가 학교가는 학생들 ,, 출근하는 회사원들 ㅠㅠ시장에 장사하러 나오신 할머니들;
읔 >0<
엄청 부끄러웠지만 ; 그래도 업는거 보다 훨 편하니까;;;
ㅠㅅㅠ
아침 8시 넘어서 남친 자취하는 원룸 도착
도저히 3층까지 못 올릴거 같아서 리어카에 눕혀놓고 막 발로 차고 그랬어요
한 30분정도 꾸준히 매질을 견디더니 부시시 눈을 뜨더군요 ㅡㅡ+
가만히 앉아 있더니 대충 사태파악이 됐는지 스스로 집에 기어올라 가더구만요
집에 안전하게 들어가는거 보고 저는 택시 타고 집으로..
다행히 남친집에서 울집은 기본요금 거리라서..
집에오자마자 핸드폰 꺼놓고 집전화 코드 뽑아놓고 잤습니다 ㅡㅡ;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몸살이 났는지 온몸이 쑤시고 아픔
폰 켜보니까 남친이 문자로
"제발 헤어지는 것 말고 니가 하라는건 다 할께 연락해줘"
ㅡㅡ;
지도 기억은 나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