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한 남학생입니다. 먼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피부 관리사 분들은 손님으로 온 사람에게 혹시나 관심을 같게되나여? (여기서 관심은 호감 입니다.) 아무래도 피부가 안좋아서 오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치부(컴플렉스)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 그 안좋은 피부를 가까이서 보게 되는데, 그런 사람한테도 관심을 가지게 되나여??? 이 밑으로는 제가 겪었던 일을 약간이나마 풀어 봤습니다. (제가 써놓고도 밑에 쓴건 그냥 보통의 손님과 관리사의 대화나 행동처럼 보이는데요;;;; 그래도 대답을 해주셨음 고맙겠네요~~~~) 제가 피부가 좀 안좋아서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어느날 처음 보는 분이 계시더라고요.(물론 피부 관리사) 좀 작은 피부과 여서 관리사 분들이 많지 않기에 금방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피부 관리를 받았습니다. 누워서 받고 있는데 말을 거시더라고요. 계속 말을 하다 보니, 살짝 지방말투가 섞여 있길래, 어디서 오셨냐고 물어봤더니, 저~ 밑에서 올라왔다는.. 그러면서 이래저래 얘기하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말투도 귀엽고(사투리가 섞여있어서..ㅋ) 아무튼 그러더라고여~~ 그때부터 좀 관심이 갔습니다. 얼굴을 제대로 안 봐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고 해야하나여? 그리고 나서 얼굴에 뭐좀 난거 짜 주시고, 팩 해주시고... 그러면서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나이는 저보다 3살?4살? 어리다네요.) 지금 어디서 사는지, 어디서 주로 노는지, 언제 서울 올라왔는지...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다 대답해주시더라고요~ 이때부터 혼자만의 착각에 빠졌습니다.ㅋㅋㅋ;; 뭐, 어떤 착각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제가 관심이 가기 시작해서... 그래서 그런 착각에 빠진거 같기도... 다 끝나고 나서 얼굴을 봤는데, 귀여운 스탈?? 이시더라고요~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ㅋ) (시간이 저녁7시 좀 넘었을 때 즈음..) 시간도 그렇길래, "저녁 드셨어여??" 물어보니깐 안드셨다면서 저한테도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도 안먹었다고 하고나서, (제가 좀 늦게 갔거든요. 다들 퇴근하시고 혼자 있었던 상황이라) 저 때문에 늦게까지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원래 오늘 야근이라고 하시면서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잠시 머리 손질하고 나갈려고 하는데, 초콜렛 하나와 음료수를 주시더라고요. 배고프실텐데 먹으라고. (손님한테도 그냥 음료수나 과자를 주는게 그냥 일상적인 건가여??ㅋㅋ 이것도 혼자만의 착각;;)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그냥 나왔죠. 대충 이렇습니다. 리플좀 많이 달아주셨음 해요... 뭐, 정신 차려라, 혼자 상상의 나래를 피고 있네, 이런 리플도 좋으니, 정신이 팍 들도록 이런저런 얘기좀 써 주세요~~!!!!!!
피부관리사 일을 하는 20대 초중반 여성분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한 남학생입니다.
먼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피부 관리사 분들은 손님으로 온 사람에게 혹시나 관심을 같게되나여?
(여기서 관심은 호감 입니다.)
아무래도 피부가 안좋아서 오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치부(컴플렉스)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 그 안좋은 피부를 가까이서 보게 되는데,
그런 사람한테도 관심을 가지게 되나여???
이 밑으로는 제가 겪었던 일을 약간이나마 풀어 봤습니다.
(제가 써놓고도 밑에 쓴건 그냥 보통의 손님과 관리사의 대화나 행동처럼 보이는데요;;;;
그래도 대답을 해주셨음 고맙겠네요~~~~)
제가 피부가 좀 안좋아서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어느날 처음 보는 분이 계시더라고요.(물론 피부 관리사)
좀 작은 피부과 여서 관리사 분들이 많지 않기에 금방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피부 관리를 받았습니다.
누워서 받고 있는데 말을 거시더라고요.
계속 말을 하다 보니, 살짝 지방말투가 섞여 있길래, 어디서 오셨냐고 물어봤더니,
저~ 밑에서 올라왔다는..
그러면서 이래저래 얘기하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말투도 귀엽고(사투리가 섞여있어서..ㅋ)
아무튼 그러더라고여~~
그때부터 좀 관심이 갔습니다. 얼굴을 제대로 안 봐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고 해야하나여?
그리고 나서 얼굴에 뭐좀 난거 짜 주시고, 팩 해주시고...
그러면서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나이는 저보다 3살?4살? 어리다네요.)
지금 어디서 사는지, 어디서 주로 노는지, 언제 서울 올라왔는지...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다 대답해주시더라고요~
이때부터 혼자만의 착각에 빠졌습니다.ㅋㅋㅋ;;
뭐, 어떤 착각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제가 관심이 가기 시작해서... 그래서 그런 착각에 빠진거 같기도...
다 끝나고 나서 얼굴을 봤는데, 귀여운 스탈?? 이시더라고요~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ㅋ)
(시간이 저녁7시 좀 넘었을 때 즈음..) 시간도 그렇길래,
"저녁 드셨어여??" 물어보니깐 안드셨다면서 저한테도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도 안먹었다고 하고나서, (제가 좀 늦게 갔거든요. 다들 퇴근하시고 혼자 있었던 상황이라)
저 때문에 늦게까지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원래 오늘 야근이라고 하시면서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잠시 머리 손질하고 나갈려고 하는데,
초콜렛 하나와 음료수를 주시더라고요. 배고프실텐데 먹으라고.
(손님한테도 그냥 음료수나 과자를 주는게 그냥 일상적인 건가여??ㅋㅋ
이것도 혼자만의 착각;;)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그냥 나왔죠.
대충 이렇습니다.
리플좀 많이 달아주셨음 해요...
뭐, 정신 차려라, 혼자 상상의 나래를 피고 있네, 이런 리플도 좋으니,
정신이 팍 들도록 이런저런 얘기좀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