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의주부입니다. 글을 읽기만 하다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올립니다. 저는 신랑과 같이 일을 합니다. 일 한지 이제 1년이 조금 지났구요. 따라서 아이의 문제로 친정식구들과 같이 삽니다. 엄마가 애기를 봐 주시거든요. 신랑두 친정식두들고 성격이 좋아 잘 이해해 주구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의 아버지?!!!! 이제 나이가 60대 초반이신데 10년이상을 만난 여자와 헤어지지 못해 아직도 만납니다. 가진거 하나도 없으면서 그나마 딸냄이가 푼푼이 부어준 보험금밖에 없으면서,.... 일은 작년에터졌습니다. 글쎄 천만원이 넘는 돈을 그 나쁜 뇬이 인보증으로 세운거 있죠. 그래두 아빤 그뇬 욕 안합니다. 할부 이자 대신 내 주시구요 제가 막 뭐라 하면 집안이 망가져 어디 갔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외출한다고 친구만난다고 나가면 며 칠이고 안 들어옵니다. 그리구요 제가 얄미워 용돈 안주고 하니까 보험사에서 대출을 받은거에요. 사업이 좀 힘들어 그 돈 나 빌려달라고 하니 3개월사이에 다 썼다니 뭡니까. 치,... 아무래도 그년 똥구녁에 넣은게 아닐까 싶어요. 제 짐작이지만 조그만 포장마차나 뭐 그런거 차려준것도 같구요. (10년전 소주집 차려줬다가 폭삭 망해버렸슴) 사위랑 살면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봐요 우리 신랑요 제가 하두 신경쓰니까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좋게 얘기두 하구요 저두 직접 만나 사정두 해 보구요,(왜냐면, 우리 엄마가 그 일로 병이 생기고 지금도 병원에 계속 다니시거든요) 겉으론 신경안쓰신다 하시면서 잠도 제대로 못 주므시는것 같아 마음이 저리네요. 차라리 아빠가 사고사 당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요. 어렸을땐 아빠를 무지무지 좋아했는데,....... 이혼을 해 버리면 차라리 속이나 편하련만 아직 제 위 오빠가 미혼이라 안된다나요. 엄마왈. 요즘 시대에 무슨 고리타분한 소리인지,.... 전 항상 언제나 늘 엄마 편이거든요. 엄마가 편하기만 한다면 전 상관없그든요. 근데 정말 편하실까요?,........ 삼일째 안들어오고 계십니다. 그래두 전화는 꺼 놓지 않고 있네요. 이젠 전화 하기도 지쳤습니다. 정말 그년과 둘이 싸잡어 강물에 던져 버렸음 좋겠네요,...... 이런 맘 가지면 벌 받을까요? 난 울 아들, 엄마, 신랑이 있어 그들을 생각하기에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엄마한테만 신경쓰고 나 좀 편하게 해 달라는데 왜 그게 그렇게 안되는지,... 아빠가 넘 밉고 싫어지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거 고맙구요. 누가 좋은 생각 있다면 리필 달아주세요.
세상에 이런동거가있을까?
30대초반의주부입니다.
글을 읽기만 하다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올립니다.
저는 신랑과 같이 일을 합니다. 일 한지 이제 1년이 조금 지났구요. 따라서 아이의 문제로 친정식구들과 같이 삽니다. 엄마가 애기를 봐 주시거든요. 신랑두 친정식두들고 성격이 좋아 잘 이해해 주구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의 아버지?!!!!
이제 나이가 60대 초반이신데 10년이상을 만난 여자와 헤어지지 못해 아직도 만납니다. 가진거 하나도 없으면서 그나마 딸냄이가 푼푼이 부어준 보험금밖에 없으면서,.... 일은 작년에터졌습니다.
글쎄 천만원이 넘는 돈을 그 나쁜 뇬이 인보증으로 세운거 있죠. 그래두 아빤 그뇬 욕 안합니다.
할부 이자 대신 내 주시구요 제가 막 뭐라 하면 집안이 망가져 어디 갔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외출한다고 친구만난다고 나가면 며 칠이고 안 들어옵니다.
그리구요 제가 얄미워 용돈 안주고 하니까 보험사에서 대출을 받은거에요.
사업이 좀 힘들어 그 돈 나 빌려달라고 하니 3개월사이에 다 썼다니 뭡니까. 치,...
아무래도 그년 똥구녁에 넣은게 아닐까 싶어요. 제 짐작이지만 조그만 포장마차나 뭐 그런거 차려준것도 같구요. (10년전 소주집 차려줬다가 폭삭 망해버렸슴) 사위랑 살면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봐요
우리 신랑요 제가 하두 신경쓰니까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좋게 얘기두 하구요 저두 직접 만나 사정두 해 보구요,(왜냐면, 우리 엄마가 그 일로 병이 생기고 지금도 병원에 계속 다니시거든요)
겉으론 신경안쓰신다 하시면서 잠도 제대로 못 주므시는것 같아 마음이 저리네요.
차라리 아빠가 사고사 당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요. 어렸을땐 아빠를 무지무지 좋아했는데,.......
이혼을 해 버리면 차라리 속이나 편하련만 아직 제 위 오빠가 미혼이라 안된다나요. 엄마왈.
요즘 시대에 무슨 고리타분한 소리인지,....
전 항상 언제나 늘 엄마 편이거든요. 엄마가 편하기만 한다면 전 상관없그든요. 근데
정말 편하실까요?,........
삼일째 안들어오고 계십니다. 그래두 전화는 꺼 놓지 않고 있네요. 이젠 전화 하기도 지쳤습니다.
정말 그년과 둘이 싸잡어 강물에 던져 버렸음 좋겠네요,...... 이런 맘 가지면 벌 받을까요?
난 울 아들, 엄마, 신랑이 있어 그들을 생각하기에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엄마한테만 신경쓰고 나 좀 편하게 해 달라는데 왜 그게 그렇게 안되는지,...
아빠가 넘 밉고 싫어지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거 고맙구요. 누가 좋은 생각 있다면 리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