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에브리원 방가.. 대구사는 녀자입니다.. 올해 여름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프네영.. 갑자기 생각나서..ㅋ 제가 7월달쯔음에... 부산에서 약속이 잡혀서 급하게 기차 타고 부산으로 갈일이 생겼슴다.. 그러나.. 처음 가는 부산.. ; 조큼 겁먹기도 했습죠.. 저 혼자였으니... 어쨌든... 꽤 중요한 약속이라 부산으로 고고 했죠 자... 부산역 전에 구포역에 도착... 약속장소가 구포에서 더 찾기 쉽다하여서 구포역에 내렸죠... 그리곤 친구에게 전활걸어 구포에서 이제 어떻게 가냐고 묻고 지하철역을 찾아라! 라는 특명이 내려졌습니다..네.. 그래서 저는 대충 길 설명을 듣고 지하철역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거기 왠 기차역이 하나있는겁니다?ㅇ_ㅇ 구포역이라구... 분명 내가내린 구포역도 있는데 여기 또있다니.. 역시 부산은 크군..(??) 이라고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데 도대체 지하철역이 어딨는거야! 라며 짜증이 났죠.. 그래서 지나가는 부산시민 붙들고 물었죠.. " 여기 지하철역(구포역)이 어디에요? " 그랬더니 그분 왈..." 바로 앞에 보이는게 구포역이에요.." 아주 무심한듯 시크하게 툭던지듯이.. 음... ㅋㅋ 순간 쫌 많이 쪼..ㄱ 팔렸죠... <- 대략 이런표정..ㅋ 대구에선 지하철은 지하에만 있다구여..=_=... 여기서 끝이 아니죠... 훗..ㅎ 당당히 구포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대구에도 지하철이 있기때문에 지하철타는건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음.. 그러나 표를 파는곳이 자동판매기였는데.. 전혀 대구와 달라서.. 대략 판매기를 30분동안 노려본 결과 원하는곳까지 표는 어찌 끈었습니다.. 그다음...이제 지하철을 타러가야죠? 개찰구로 갔죠..'-' 후훗.... 그리곤 표를 쏙 집어넣었는데... 음.. 머지.. 부산은 개찰구 통로가 쇠 봉으로 되어있더군여... 근데 표를 집어넣었는데 이게 안열리는거에요! 분명 넣은표는 반대편으로 다시 쏙 나왔는데... 어이가 없어서 고장났나 싶어서.. 다시 표를 집어넣었더니 이번엔 삑삑 소리까지..ㅡㅡ...ㅋㅋ 몇번 시도하다가 결국 관리실로 직행했죠.. 당당히 문열고 " 아저씨 .. 표가 말을 안들어요.." 라고 했더니 친절한 관리실 아저씨가 나오셔서 표를 다시 바꿔 주시고는 이제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음... 그래도 안되는거에요! 쇠 봉이! 안열리는거여요....휴.. 아저씨를 다시 불렀죠..." 아저씨 개찰구 이거 봉이 안 열린다구욧!! " 급해죽겠구만... 그런데.. 관리실아저씨 왈.. 역시 무심한듯 시크하게 " 그거 미는건데요..." ..???!! .... 정말 쪽팔렸어요... 대구는.. 자동이거든요... 누가 그거 미는건줄 알았나요..ㅡ_ㅡ... ㅋㅋ 얼굴한번 빨개지고 ... 쇠봉에 허벅지가 살짝 끼여주는 센스도;;; 그런 익숙치 않은거 힘들어서... 그리고 또다시 환승역에서 20분 헤매고... 저는 정말... 이뭐병...?...ㅋㅋ 아님 여병추..?ㅎㅎ.. 어찌댔든 잘 물어물어 도착지까지 갔답니다.. 부산은 정말..어려운 곳이에요...... 부산여행기 끄읕~ 너무 말만많고 재미없나..? 많은 부산 人 여러분들 답변 부탁해용 거럼 숙오
부산은 어려워...
음...
에브리원 방가..
대구사는 녀자입니다..
올해 여름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프네영..
갑자기 생각나서..ㅋ
제가 7월달쯔음에... 부산에서 약속이 잡혀서
급하게 기차 타고 부산으로 갈일이 생겼슴다..
그러나.. 처음 가는 부산.. ; 조큼 겁먹기도 했습죠..
저 혼자였으니... 어쨌든... 꽤 중요한 약속이라 부산으로 고고 했죠
자... 부산역 전에 구포역에 도착... 약속장소가 구포에서 더 찾기 쉽다하여서
구포역에 내렸죠... 그리곤 친구에게 전활걸어 구포에서 이제 어떻게 가냐고 묻고
지하철역을 찾아라! 라는 특명이 내려졌습니다..네..
그래서 저는 대충 길 설명을 듣고 지하철역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거기 왠 기차역이 하나있는겁니다?ㅇ_ㅇ 구포역이라구...
분명 내가내린 구포역도 있는데 여기 또있다니.. 역시 부산은 크군..(??)
이라고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데 도대체 지하철역이 어딨는거야! 라며 짜증이 났죠..
그래서 지나가는 부산시민 붙들고 물었죠.. " 여기 지하철역(구포역)이 어디에요? "
그랬더니 그분 왈..." 바로 앞에 보이는게 구포역이에요.." 아주 무심한듯 시크하게 툭던지듯이..
음... ㅋㅋ 순간 쫌 많이 쪼..ㄱ 팔렸죠...
<- 대략 이런표정..ㅋ
대구에선 지하철은 지하에만 있다구여..=_=...
여기서 끝이 아니죠... 훗..ㅎ 당당히 구포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대구에도 지하철이 있기때문에 지하철타는건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음.. 그러나 표를 파는곳이 자동판매기였는데.. 전혀 대구와 달라서..
대략 판매기를 30분동안 노려본 결과 원하는곳까지 표는 어찌 끈었습니다..
그다음...이제 지하철을 타러가야죠? 개찰구로 갔죠..'-'
후훗.... 그리곤 표를 쏙 집어넣었는데... 음.. 머지.. 부산은 개찰구 통로가
쇠 봉으로 되어있더군여... 근데 표를 집어넣었는데 이게 안열리는거에요!
분명 넣은표는 반대편으로 다시 쏙 나왔는데... 어이가 없어서 고장났나 싶어서..
다시 표를 집어넣었더니 이번엔 삑삑 소리까지..ㅡㅡ...ㅋㅋ
몇번 시도하다가 결국 관리실로 직행했죠.. 당당히 문열고 " 아저씨 .. 표가 말을 안들어요.."
라고 했더니 친절한 관리실 아저씨가 나오셔서 표를 다시 바꿔 주시고는
이제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음... 그래도 안되는거에요! 쇠 봉이! 안열리는거여요....휴..
아저씨를 다시 불렀죠..." 아저씨 개찰구 이거 봉이 안 열린다구욧!! " 급해죽겠구만...
그런데.. 관리실아저씨 왈.. 역시 무심한듯 시크하게 " 그거 미는건데요..." ..???!!
누가 그거 미는건줄 알았나요..ㅡ_ㅡ... ㅋㅋ 얼굴한번 빨개지고 ...
쇠봉에 허벅지가 살짝 끼여주는 센스도;;; 그런 익숙치 않은거 힘들어서...
그리고 또다시 환승역에서 20분 헤매고... 저는 정말... 이뭐병...?...ㅋㅋ
아님 여병추..?ㅎㅎ.. 어찌댔든 잘 물어물어 도착지까지 갔답니다..
부산은 정말..어려운 곳이에요...... 부산여행기 끄읕~
너무 말만많고 재미없나..?
많은 부산 人 여러분들 답변 부탁해용 거럼 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