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프로그램이 케이블에서 지나치게 반복 재생됨으로써 출연진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소진시킬 가능성을 염려해 정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현재 MBC의 계열 케이블 자회사인 MBC 플러스의 ESPN, 에브리원, 게임, 드라마넷 4개 채널과 외부 PP인 YTN STAR, 코미디TV, 드라맥스 등 3개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백시간 가까이 방송이 이어져 왔다. 거의 틀면 나오는 상황이 벌어진 셈. 워낙 인기가 좋아 1년 3회 방영 기준으로 회당 240만원~250만원이라는 최고가에 팔리고 있다.
프로그램 판매를 담당한 MBC 프러덕션 관계자는 "방송가에서 '무한도전'의 케이블 재방에 대한 항의와 지적이 팩스와 전화 등으로 엄청나게 많이 들어왔다"면서 "실제적으로 방송위원회나 방송진흥원 등에서의 지적과 '무한도전' 제작진의 요청도 겸허히 받아들여 조정 작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MBC 자회사 PP들의 방송은 그대로 유지한채 외부 케이블 채널들만 계약해지를 한 점이다. 이들 두고 케이블 업계에서는 'MBC 계열사만 챙기는 것 아니냐'는 형평성에 대한 볼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미디 TV의 한 관계자는 "계약 해지 공문을 접수 받았다"면서 "재방을 많이 틀고 있는 상황에서 '무한도전'이라는 경쟁력있는 프로그램이 빠지면 타격이 심각하다"고 털어놨다.
이 채널은 '무한도전'이 방송에서 빠졌을 경우를 가상한 시뮬레이션에서 무려 전체 코미디 TV 전체 시청률이 35%가량 타격을 입는 것으로 평가하며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케이블 프로그램이 자체 제작 콘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생산해 케이블 채널이 지상파 재방송 채널이라는 오명을 씻는데 하루 빨리 나서야 하지만 준비기간과 제작비용이 현실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당분간 다소 힘든 시기를 보낼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MBC 계열사인 MBC 플러스의 네개 채널에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 이 때문에 케이블 업계에서는 "에브리원 채널이 아직 제 자리를 못잡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키워주고 시청자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 숨어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상파 인기 프로그램의 무분별한 케이블 재탕이 케이블 자립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는 업계가 이견이 없지만 그런 와중에 외부 케이블만 배제시키는데 대한 의혹어린 시선이 짙게 깔려있다.
케이블 채널의 또다른 관계자는 "지상파의 '홀드백'(공중파의 본 방송 이후 다른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송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되지만 앞으로 이는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이고 그럼에도 케이블 업자들은 인기 프로그램을 높은 가격에 사야하는 어려움에 처할 것 같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MBC 프러덕션 관계자는 "최근 회의에서 MBC 내부 계열사들에서도 '무한도전' 방영을 가급적 자제하자는 지적도 있었던 만큼 신중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MBC의 한 예능 PD도"'무한도전'의 이번 케이블 교통정리는 결국 자사 계열사에 도움을 주는 면이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털어놓았다.
'무한도전' 제작진이 케이블에서 난립한 재방송의 질서를 바로잡으려던 취지가 각 채널의 운명을 새롭게 갈라놓고 있는 양상이다.
출처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순서대로 보여주면 좋은데 몇달동안 한가지만 틀어주니까 짜증나더이다...
SS501랑 미셀위 나온거... 저 10번 넘게 봤어요..... 김수로특집도 ... 골고루 좀 보여주던지...재탕 너무 심해요
케이블 무한도전 재방 관리 들어간다
시청률 25%를 넘나드는 지상파 최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MBC'무한도전'이
케이블에서 난립해 재탕 방송하는 현상황에 메스를 대기로 했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프로그램이 케이블에서 지나치게 반복 재생됨으로써 출연진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소진시킬 가능성을 염려해 정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현재 MBC의 계열 케이블 자회사인 MBC 플러스의 ESPN, 에브리원, 게임, 드라마넷 4개 채널과 외부 PP인 YTN STAR, 코미디TV, 드라맥스 등 3개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백시간 가까이 방송이 이어져 왔다. 거의 틀면 나오는 상황이 벌어진 셈. 워낙 인기가 좋아 1년 3회 방영 기준으로 회당 240만원~250만원이라는 최고가에 팔리고 있다.
프로그램 판매를 담당한 MBC 프러덕션 관계자는 "방송가에서 '무한도전'의 케이블 재방에 대한 항의와 지적이 팩스와 전화 등으로 엄청나게 많이 들어왔다"면서 "실제적으로 방송위원회나 방송진흥원 등에서의 지적과 '무한도전' 제작진의 요청도 겸허히 받아들여 조정 작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MBC 자회사 PP들의 방송은 그대로 유지한채 외부 케이블 채널들만 계약해지를 한 점이다. 이들 두고 케이블 업계에서는 'MBC 계열사만 챙기는 것 아니냐'는 형평성에 대한 볼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미디 TV의 한 관계자는 "계약 해지 공문을 접수 받았다"면서 "재방을 많이 틀고 있는 상황에서 '무한도전'이라는 경쟁력있는 프로그램이 빠지면 타격이 심각하다"고 털어놨다.
이 채널은 '무한도전'이 방송에서 빠졌을 경우를 가상한 시뮬레이션에서 무려 전체 코미디 TV 전체 시청률이 35%가량 타격을 입는 것으로 평가하며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케이블 프로그램이 자체 제작 콘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생산해 케이블 채널이 지상파 재방송 채널이라는 오명을 씻는데 하루 빨리 나서야 하지만 준비기간과 제작비용이 현실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당분간 다소 힘든 시기를 보낼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MBC 계열사인 MBC 플러스의 네개 채널에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 이 때문에 케이블 업계에서는 "에브리원 채널이 아직 제 자리를 못잡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키워주고 시청자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 숨어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상파 인기 프로그램의 무분별한 케이블 재탕이 케이블 자립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는 업계가 이견이 없지만 그런 와중에 외부 케이블만 배제시키는데 대한 의혹어린 시선이 짙게 깔려있다.
케이블 채널의 또다른 관계자는 "지상파의 '홀드백'(공중파의 본 방송 이후 다른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송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되지만 앞으로 이는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이고 그럼에도 케이블 업자들은 인기 프로그램을 높은 가격에 사야하는 어려움에 처할 것 같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MBC 프러덕션 관계자는 "최근 회의에서 MBC 내부 계열사들에서도 '무한도전' 방영을 가급적 자제하자는 지적도 있었던 만큼 신중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MBC의 한 예능 PD도"'무한도전'의 이번 케이블 교통정리는 결국 자사 계열사에 도움을 주는 면이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털어놓았다.
'무한도전' 제작진이 케이블에서 난립한 재방송의 질서를 바로잡으려던 취지가 각 채널의 운명을 새롭게 갈라놓고 있는 양상이다.
출처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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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보여주면 좋은데
몇달동안 한가지만 틀어주니까
짜증나더이다...
SS501랑 미셀위 나온거... 저 10번 넘게 봤어요.....
김수로특집도 ...
골고루 좀 보여주던지...재탕 너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