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첨으로 톡이란 곳에 글을 쓰게 됐으삼.... 한 4일전쯤 일이였습니다..자취를 하고 있는 나는... 촌에 있는집에 볼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촌으로 갔습니다... 버스가 정착하고 저는 사촌언니를 만났죠...근데 마침 저희 눈에 첨 보는 호떡 가게가 보였습니다.. 사촌언니 호떡 사달라 하더군여...글애서 2000원에 4개를 싸들고 사촌언니와 저는 하나씩 손에 들고 먹으면서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맛이 정말 영 아니더군여.......(이건 호떡도 아니고..밀가루 반죽도 아니여~) 둘이서 투덜투덜 대면서 걷고 있던 찰나에.... 저 멀리 제가 다니는 교회 집사님이 보이시더군여.. (참고로 저는 교회 열심히 다녔었던 터라..집사님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죠..) 오랜만에 마주친터라..반갑게 집사님을 불러 보았습니다...잘안보이시는지... 저희 곁으로 오시더군요...그러면서 인사하고 안부묻고 하던 찰나에.. 제손에 들린 호떡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호떡이 쌓인 봉투를 펼치면서... 집사님을 향해 내밀면서 제가 꺼낸 결정적인 실수 한마디....ㅠㅠ "집사님~한잔하세여~~" "집사님~한잔하세여~~""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ㅠㅠ 저는 순간 얼었습니다.. 수습도 못한채... 집사님....저보고 어디서 술마시고 왔냐며 허허 웃으시면서 잘가라면 가십니다... 저희 사촌언니....저보고 미쳤다고 합디다...;;;; 그러면서 자기 이미지 까지 이상해졌다 합니다.. ㅠㅠ 아 정말...나중에 어떻게 다시 그 집사님 얼굴을 볼지..막막 합니다...... 10여년 동안 쌓아온 이미지 말실수 한방에 무너지는 하루였습니다....
호떡때문에 생긴 말실수..;;
음..우선....첨으로 톡이란 곳에 글을 쓰게 됐으삼....
한 4일전쯤 일이였습니다..자취를 하고 있는 나는...
촌에 있는집에 볼일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촌으로 갔습니다...
버스가 정착하고 저는 사촌언니를 만났죠...근데 마침 저희 눈에 첨 보는 호떡 가게가 보였습니다..
사촌언니 호떡 사달라 하더군여...글애서 2000원에 4개를 싸들고
사촌언니와 저는 하나씩 손에 들고 먹으면서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맛이 정말 영 아니더군여.......(이건 호떡도 아니고..밀가루 반죽도 아니여~)
둘이서 투덜투덜 대면서 걷고 있던 찰나에....
저 멀리 제가 다니는 교회 집사님이 보이시더군여..
(참고로 저는 교회 열심히 다녔었던 터라..집사님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죠..)
오랜만에 마주친터라..반갑게 집사님을 불러 보았습니다...잘안보이시는지...
저희 곁으로 오시더군요...그러면서 인사하고 안부묻고 하던 찰나에..
제손에 들린 호떡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호떡이 쌓인 봉투를 펼치면서...
집사님을 향해 내밀면서 제가 꺼낸 결정적인 실수 한마디....ㅠㅠ
"집사님~한잔하세여~~"
"집사님~한잔하세여~~""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ㅠㅠ 저는 순간 얼었습니다.. 수습도 못한채...
집사님....저보고 어디서 술마시고 왔냐며 허허 웃으시면서 잘가라면 가십니다...
저희 사촌언니....저보고 미쳤다고 합디다...;;;; 그러면서 자기 이미지 까지 이상해졌다 합니다..
ㅠㅠ 아 정말...나중에 어떻게 다시 그 집사님 얼굴을 볼지..막막 합니다......
10여년 동안 쌓아온 이미지 말실수 한방에 무너지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