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넘게 가로챈 유학단체 어찌할까요? 아악

인생헛살았다ㅜ2007.11.20
조회4,255

혹시 비영리단체에서 유학준비하시는분들 쪽지보내주시면

단체이름알려드릴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kari@nate.com 입니다. 아마 제가거의 비공개라서 싸이같은건 공개안될테죠?ㅋㅋ

부디 같은 단체는 아니길바라며 ㅡ_ㅡ

유학준비하시는분들 잘하시고, 좋은학교많으니깐 잘알아보시면 후회없으실꺼에요

단체로가시는분들도 다녀온사람 잘 물어봐서가는게 좋을듯..

 

제가 단체이름을 공개하게되도 괜찮나요?

ㅇ단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영리단체라고 주장하면서 온갖이익은 다챙기고

제 200만원이넘는돈으로 자기네들끼리 회식하지않았나

괜히 열받는 하루네요.........

처음엔 모른다고해도 가게된사람들은 얼마나 대책없는 단체인지 알게됩니다

정말 뭔가잘못되서 한국지사에연락하면

우리책임아니다는식으로나와서

제가있는곳엔 1학기동안 5번을 넘게이사한사람이 둘이었고, 1년간꾸준히 이사한

사람도 다수였으며, 1학기동안이사한 사람들은 자기가 스스로호스트를찾거나,

열받아서 아파트를 구해살았답니다.

우리가낸돈중에 호스트 가격이 10만원인가(봉사단체라 싸죠;) 포함되어있다는데 ㅡ_ㅡ

10만원은 한푼도받지못한채 50만원이 훌썩넘는 돈을 부담하며

학교를다니는사람도 있더라구요.....

뭐 다른학교가 잘돌아가든, 어디서든 한곳에서 잘못되면 다 그르게보이기마련이죠

전다음학기에 다른도시로 옮기기로했습니다.

대중교통(버스,지하철)전혀없고 자전거로만생활하면서 겨울이라너무추운 이곳...

밥먹으로갈곳도 마땅히 찾기힘든 시골....입니다 ㅋㅋ 그래서 옮기려구요

시골주제에 너무학비도 비싸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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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지금 21살로 현재 미국에유학중인학생입니다.

지금현재 알게되어서 200만원이 넘게 거의 2500불정도를 가로챈 유학단체때문에

무지 화가나네요.

 

2006년 8월, 전 미국에서 공부를하고싶어서 저희엄마가 아시는분께서 추천해주신

한국 ***단체를 통해 미국에 오게되었습니다.

1년간 대략 1500만원정도 내고 college에서 공부와 나름자선이라던 홈스테이를 하게되었습니다.

유학을 오고싶어서 이리저리알아보던중 비싼가격이었지만, 홈스테이도 좋다고해서

부푼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되었고, 미국에 오게되었습니다.

 

1년간 홈스테이를 하면서 3번을넘게 이사하게되었습니다. 제 희망으로가득찼던 유학생활은

그저 미국가정이 모든책임은 제핑계로둘러대고, 화만잔뜩내며 영어로힘들던나를 더 힘들게만

해줄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유학간건데 열심히해야지하고, 원래는 홈스테이도 학교에서

배정해주는건데 제가 스스로찾아서 비싼돈내고 하게되었죠. 얼마없다던 한국인도 전체 200명

정도되는 1층빌딩 3개 학교에-_- 15명정도,그렇게 지냈습니다.

어떻게보면 불만도많았지만, 스스로공부하는학생도많았고, 또 좋은호스트만난사람들도있어서

그러려니했습니다. 문제는 1년을 마치고 한국에와서입니다.

 

한국에와있는동안, 너무 비싼돈주고 한것같기도하고, 시골이기도해서 고민많이했습니다.

다른곳을 알아볼지, 아님 다니던대학에 복학할지, 고민하던차에

***단체에 전화해서 물어보게되었죠.

 

8월 29일정도가 출국일이었는데 1주일전에 전화를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환불에관한 정책을 알고싶다고했습니다.

이미 3달전쯤 1년학비 1200만원 정도를 입금했기에, 어느정도환불이 되나 알고싶었죠.

그렇게 끊고 어머니와 다른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했고,

결국 그냥 미국에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분명 8월 23일에 전화를해서, 저 ### 학생인데, 그때 환불에관해 문의드렸습니다,

라고 어느학교이고, 그냥 학교에 가기로했으니 안알아보셔도 되요, 라고요,

통화기록요? 다있습니다. 제가 8월23일 바다가는길에 차에서 오전 10시경 전화를했죠.

그리고 전 무사히 미국에도착해서 수업을 받고있었습니다.

 

어이없는사건은 9월말에 터졌죠. 이 단체가 학교프로그램과 연결이되어있는건데,

제정보는 취소시켰다는겁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학비를내라고 갑자기 난리입니다.

난 취소시켰다고 한적도없는데? 화가나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니 글쎄 ***단체에서

그때그전화를 자기들멋대로 취소시키고, 엄마한테는 취소해달라고해놓고

미국에가면 어떡하냐고 오히려 화를냈다는겁니다 -_- 하하하

그래서 엄마가 황당해서, 그런적없다고 그래서, 그냥 다시 그때낸 1200만원으로 해달라고 했죠.

원래 일처리하는게 무능한줄은 알았지만 그정도일줄은 몰랐죠

나름 지네들이 노력해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미국에 국제학생 도와주는 사무실에서는,

한국 ***단체 에서는 별다른노력도없다고, 원래, 그단체 행정보는게 워싱턴에 있는데,

워싱턴에서, 내가 왜 취소했는지 모르겠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다더군요

한마디로, 제생각은, 취소를 철회시키려는 노력, 하지않았구요, 그저 취소시킨거죠.

 

제가잘못한건가요? 그저 환불정책을 물어보면 다 취소시켜버리는건가요?

제가 물어본게 실수이긴해도 너무하지않습니까.

더 가관은 자기네들 실수인데도 전액환불이 안된다는겁니다.

거의 12500불 보냈는데 10000불정도,

즉 1200만원 넘게보내서 1000만원정도밖에 안받았다는겁니다.

그리고 더 웃긴건말이죠.

 

환불해주면서 1000만원주는게 자기네들 정책이라고,

법적으로 아무하자 없다고 큰소리치더랍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그럼 200만원넘는돈은 어디갔냐고하니깐

그건,말할권리가 없다고하더래요.........

 

너무억울하지않나요? 멋대로 취소시켜놓고, 이렇게 뻔뻔하게 날강도같은짓을하다니..

200만원이 누구 개이름 아니잖아요.. 입장바꿔놓으면 자기네들도 알것아닌가요..

200만원 우리 가족이 얼마나 힘들게 하루하루일하며 번돈을..

그렇게 낚아채가놓고.. 반환도안된다.. 자기네들외식비로 쓰겠다는건가요..뭔가요..

 

이럴경우엔 어떡하나요? 돌려받을수는 없는건가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괜히 유학온다고해서.. 부모님 돈이나 띵궈먹는거같아서 서럽네요..

 

솔직히 억울해서 글쓴게맞기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유학가시는분들,

저같은일 절대 당하지않길 바랍니다.

단체를 통한다면 잘 알아보세요, 특히 홈스테이비롯, 그곳이 어떤곳인지두요...

주위에서 물론 좋은홈스테이만나는것도 많이봤지만.. 질나쁜사람들많이만나서

힘들어하는사람 많습니다.. 그런거 어머니가 단체에 말해도, 우린 모르는일이다.

좋은호스트만난애들도 있지않느냐, 이런말만 했답니다..............

그리고 저처럼 취소할때 꼭 확실히 처리하세요.....

그리고 혹시, 돈 어떻게 받을수있는법 아시는분들, 꼭좀 알려주세요...ㅠㅠ

생각만같아선 고소라도하고싶습니다!!!!

억울해서 잠도안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