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12월 3일날 친구선배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습니다. 전날 스키장을 갔다온 관계로 피곤하기도 하고 그닥 별 큰 기대는 하지않고 나갔습니다. 만나기전 얼핏 예전에 사진이라고 하면서 친구통해 싸이가서 얼굴만 대충 봤구요. 서로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커피숍으로 갔습니다.(제가 좀 늦었지요..첫날부터) 차를 간단히 마시고,밥먹으로 가서 밥먹고.. 한참 얘기하다 . 맛있는 점심을 얻어먹었으니 제가 아이스크림을 사겠다고 하면서 아이스크림가게로 들어가 또 한참을 얘기하다 7시쯤 헤어졌지요. 핸드폰 번호는 서로 만나기전에 선배와 친구를 통해 저장해 두고 둘이서만 만났구요. 헤어지고 가면서 잘 들어갔냐는 연락오겠지 하면서 들어갔는데, 문자가 띡 ! 오드라고요..만나서 좋았구 낼 회사에서 차한잔 하자구요. 같은 회사 였거든요. 그 다음날 문자로 연락해 만나서 커피한잔하면서 ..서서히 친해졌지요 주말에 만나고,퇴근하고 서로 시간맞으면 만나고 그렇게 한2달을 넘게 만나면서 크리스 마스도 같이 보내고 새해도 같이 맞이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바뻐질꺼같다고 하고..(실제로도 업무가 좀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만나는 횟수도 전화도 문자도 서서히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고... 저도 연락이 안와서 먼저 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렸지요. 그렇게 서서히 연락이 끊기는구나 하는데... 퇴근하고 들어가는중에 문자가 띡 오더군요. 요즘 넘 바쁘다고.. 바뻐서 연락못할꺼같다고 나중에 연락드리지요...라는 문자와 함께 연락이 끊기고 벌써 처음만나던 작년 이맘때가 다가오네요... 전 아직도 연락을 기다린건지... 참...바보같고 어이없게도 그 사람이후에는 다른 사람이눈에 안들어오드라고요 (그사람이 제 완벽한 이상형이기도 했어요) 늘 생각나는건 당연했고,,,언제쯤 다시 볼까는 늘 달고 살았지요. 그러던,어느날 몇달전에 회사에서 첨으로 마주쳤어요. 그전에도 한번 스쳐지나간거 같았지만... 저번달에는 길에서 서로 오가 저는 가는 그런길에서 전 애써 못본척 옆사람과 수다를 떨면서 지나갔지요..겉으론 못본척 했지만 저도 보고있었습니다. 그분이 절 본다는 느낌이 들어서..절 보는게 확실했구요. 그 이후로 또다시 자꾸 생각나고 다시 내가 연락하면 만나줄꺼 같고,, 자존심 상하지만 자꾸 이렇게 미련이 바쁘다는 핑계로 차인건 맞지만 그래도 자꾸 한번더 들이대?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물론 두번이나 차일꺼라는건 각오하고 있구요. 저 어떡게하면 좋을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제 의사와 상관없이 차였지만 그래도 한번더 말해보고 싶어요.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또 다시 차일까요? 그분이 소심하고 A형이고 조심스런 성격이라 먼저 말 못하고 있진않을까요? 정말이지 자꾸 생각이나 죽겠습니다. 또다시 차이더라고 한번 말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두서없이 막 적어봤습니다.--;;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야 할까요?남자분들 의견좀 주세요.
저는 작년12월 3일날 친구선배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습니다.
전날 스키장을 갔다온 관계로 피곤하기도 하고 그닥 별 큰 기대는 하지않고 나갔습니다.
만나기전 얼핏 예전에 사진이라고 하면서 친구통해 싸이가서 얼굴만 대충 봤구요.
서로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커피숍으로 갔습니다.(제가 좀 늦었지요..첫날부터)
차를 간단히 마시고,밥먹으로 가서 밥먹고..
한참 얘기하다 .
맛있는 점심을 얻어먹었으니 제가 아이스크림을 사겠다고 하면서
아이스크림가게로 들어가 또 한참을 얘기하다
7시쯤 헤어졌지요.
핸드폰 번호는 서로 만나기전에 선배와 친구를 통해 저장해 두고
둘이서만 만났구요.
헤어지고 가면서 잘 들어갔냐는 연락오겠지 하면서 들어갔는데,
문자가 띡 ! 오드라고요..만나서 좋았구 낼 회사에서 차한잔 하자구요.
같은 회사 였거든요.
그 다음날 문자로 연락해 만나서 커피한잔하면서 ..서서히 친해졌지요
주말에 만나고,퇴근하고 서로 시간맞으면 만나고
그렇게 한2달을 넘게 만나면서 크리스 마스도 같이 보내고 새해도 같이 맞이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바뻐질꺼같다고 하고..(실제로도 업무가 좀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만나는 횟수도 전화도 문자도 서서히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고...
저도 연락이 안와서 먼저 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렸지요.
그렇게 서서히 연락이 끊기는구나 하는데...
퇴근하고 들어가는중에 문자가 띡 오더군요.
요즘 넘 바쁘다고..
바뻐서 연락못할꺼같다고
나중에 연락드리지요...라는 문자와 함께 연락이 끊기고
벌써 처음만나던 작년 이맘때가 다가오네요...
전 아직도 연락을 기다린건지...
참...바보같고 어이없게도 그 사람이후에는 다른 사람이눈에 안들어오드라고요
(그사람이 제 완벽한 이상형이기도 했어요)
늘 생각나는건 당연했고,,,언제쯤 다시 볼까는 늘 달고 살았지요.
그러던,어느날 몇달전에 회사에서 첨으로 마주쳤어요.
그전에도 한번 스쳐지나간거 같았지만...
저번달에는 길에서 서로 오가 저는 가는 그런길에서 전 애써 못본척 옆사람과 수다를 떨면서
지나갔지요..겉으론 못본척 했지만 저도 보고있었습니다.
그분이 절 본다는 느낌이 들어서..절 보는게 확실했구요.
그 이후로 또다시 자꾸 생각나고
다시 내가 연락하면 만나줄꺼 같고,,
자존심 상하지만 자꾸 이렇게 미련이 바쁘다는 핑계로 차인건 맞지만
그래도 자꾸 한번더 들이대?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물론 두번이나 차일꺼라는건 각오하고 있구요.
저 어떡게하면 좋을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제 의사와 상관없이 차였지만
그래도 한번더 말해보고 싶어요.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또 다시 차일까요?
그분이 소심하고 A형이고 조심스런 성격이라 먼저 말 못하고 있진않을까요?
정말이지 자꾸 생각이나 죽겠습니다.
또다시 차이더라고 한번 말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두서없이 막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