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그 여자분의 문자를...받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의대생입니다.그러니까 다시말해...다른 사람에게 보낼 문자를 저에게 실수로 보낸듯 싶더라구요. 아무튼...스토리를 읊어보자면.. 얼마전에 같이 실습도는 동기의 여친과..그 여친 되시는 분의 친구분들과 호프집에서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에 먹는 술이었고..게다가 여자 만나본지가 너무나도 까막득했던 저희 동기들은 은근히 다들 기대에 들떠서 나갔습니다. 참고로 같이 실습도는 동기의 여친은 저희랑 같은 학번대의 의대생이었구요. 그 여자분의 친구분들은...타과 학생들이었습니다.(학교도 제각각이었구요.) 그때당시 저희 의대생들 다섯명과...여자 네명 이렇게 만났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제일 예쁘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솔직히 저쪽에서부터 걸어 들어오는데...한눈에 확 들어올정도로 너무나도 미모가 뛰어나시더라구요. 실제로도 제 스타일이었습니다.애교도 많아 보였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임수정 스타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요.머리스타일부터 옷스타일까지 피부 좋은것까지...임수정을 진짜 많이 닮았더라구요.게다가 눈매가 너무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학교를 물어보니까 지방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했다고 하고.. 나이는 28살이더라구요.저랑 나이도 맞고...(제가 어린여자는 싫어하는 편이라서...) 게다가 얘기를 몇마디 해보니까..굉장히 생각도 깊고..진지한 여자같더라구요. 그래서...슬쩍 동기들한테 귓뜸을 해뒀습니다.술자리에서 좀 밀어 달라구요. 나름 분위기 꽤 좋았습니다. 그런데 또 막상 제가 폰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하니까 여자분이 안가르쳐 주려고 하더라구요. 첨부터 예상은 했었습니다.너무나도 도도해보였고 예쁘신 분이라서... 다가가기가 어려울거라 예상은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여자분이 다른데 보고있는 사이에 테이블 위에 있던 헨펀을 가져가다 냅다 제 번호를 전화를 걸고 결국 폰번호를 저장 시켰습니다. 그때 그 여자분 울상되더라구요.그런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정말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여자분을 집앞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저희집이 일산이고..술을 먹은 장소가 명동..그녀의집 하남....진짜 그날...땀좀 뺐습니다.) 게다가 아직 차가 없는 학생이라...택시비 무지하게 깨졌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 안했습니다. 그 여자분과 택시에서 내려서...집까지 걸어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좋았거든요. 게다가 여자분이 너무 춥다고 하셔서...제가 손을 꽉 잡아줬는데... 은근슬쩍 손을 쓱 빼더라구요. 수줍어하는 그 모습이 은근히 매력적이기도 하고...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집에 갔구요.가는 중에 전화를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피곤하지 않냐... 괜찮냐.. 그리고 데이트 신청까지 받아냈고... 바로 그 다음날인 어제..그녀와 첫데이트를 했습니다. 첫날에는...세련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였는데.... 두번째에는 굉장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왔더라구요. 그땐 몰랐는데...정말 다리가 예쁘더라구요. 같이 지나가는데 주위 남자놈들도 부러운 눈초리들로 쳐다보고... 주위에서도 이쁘다는 소리가 수근수근 들려오더라구요. 여자랑 다니면서 그런경험 처음이었구요.실제로 예쁜여자가 길거리 지나가면 길이 반으로 갈라진다던데...솔직히 그 수준은 아니었지만 지나치는 남자고 여자고 그녀얼굴 다들 한번씩을 돌아보고 가더라구요. 그날도 제 동기들 저한테 땡잡았다고 아주 난리들이 아니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그 여자분과 데이트하는 내내 뭔가 으쓱하는 기분도 들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게다가 여자분이 은근히 챙겨주는것도 잘하시더라구요. 제가 피자를 먹다가 흘렸는데...손수건까지 꺼내서 잘 닦아주더라구요. 요즘 손수건 가지고 다니는 여자 거의 못본듯 싶은데... 아무튼 정말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문자를 서로 주고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야~나 의대생 잡았어ㅋㅋ완전 나한티 빠졌드라ㅋㅋ나중에 가지칠께..ㅋㅋㅋ 라는 문자가 그 여자분의 폰번호로 왔더라구요. 첨엔..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걸 알게된 제 동기놈들.. 그여자 만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의대생이라서 만나는것 같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저도 반신 반의로...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기분이 그렇게 썩 좋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확실하게 그 여자분께 이러이러한 문자가 왔는데 이게 무슨뜻이냐고 물었더니 그 여자분 한동안 아무말 못하더니.. 막 웃으면서...자기 친구의 남친도 의대생인데... 자기 친구가 친구한테 자기 폰으로 문자를 잘못보낸것 같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제딴엔..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대충 넘겼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친한 동기들한테..말을 해줬습니다. 그 여자분이 보낸게 아니라 친구가 보낸거라고... 오해라고.. 그랬더니 동기놈들...저를 바보 취급하더라구요.거짓말에 속지 말라는 식으로요.. 물론 거짓말이라는거 배제할수없다는거 잘 압니다.그렇지만 그중 동기중 하나는 동기들이 괜히 예쁜여자 사귀니까 배아파서 그러는것 같다고 별 신경 쓰지말라는 말을 해주 더라구요. 그래서..톡에 여성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잠깐 짬을내서 글을 올리는거라..뒤죽박죽할것입니다. 이해해주시고... 리플들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야~나 의대생 잡았어ㅋㅋ나중에 가지칠께
라는 그 여자분의 문자를...받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의대생입니다.그러니까 다시말해...다른 사람에게 보낼 문자를
저에게 실수로 보낸듯 싶더라구요.
아무튼...스토리를 읊어보자면..
얼마전에 같이 실습도는 동기의 여친과..그 여친 되시는 분의 친구분들과
호프집에서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에 먹는 술이었고..게다가 여자 만나본지가 너무나도 까막득했던
저희 동기들은 은근히 다들 기대에 들떠서 나갔습니다.
참고로 같이 실습도는 동기의 여친은 저희랑 같은 학번대의 의대생이었구요.
그 여자분의 친구분들은...타과 학생들이었습니다.(학교도 제각각이었구요.)
그때당시 저희 의대생들 다섯명과...여자 네명 이렇게 만났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제일 예쁘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솔직히 저쪽에서부터 걸어 들어오는데...한눈에 확 들어올정도로 너무나도 미모가
뛰어나시더라구요.
실제로도 제 스타일이었습니다.애교도 많아 보였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임수정 스타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요.머리스타일부터 옷스타일까지
피부 좋은것까지...임수정을 진짜 많이 닮았더라구요.게다가 눈매가 너무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학교를 물어보니까 지방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했다고 하고..
나이는 28살이더라구요.저랑 나이도 맞고...(제가 어린여자는 싫어하는 편이라서...)
게다가 얘기를 몇마디 해보니까..굉장히 생각도 깊고..진지한 여자같더라구요.
그래서...슬쩍 동기들한테 귓뜸을 해뒀습니다.술자리에서 좀 밀어 달라구요.
나름 분위기 꽤 좋았습니다.
그런데 또 막상 제가 폰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하니까 여자분이 안가르쳐 주려고 하더라구요.
첨부터 예상은 했었습니다.너무나도 도도해보였고 예쁘신 분이라서...
다가가기가 어려울거라 예상은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여자분이 다른데 보고있는 사이에 테이블 위에 있던 헨펀을 가져가다
냅다 제 번호를 전화를 걸고 결국 폰번호를 저장 시켰습니다.
그때 그 여자분 울상되더라구요.그런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정말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여자분을 집앞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저희집이 일산이고..술을 먹은 장소가 명동..그녀의집 하남....진짜 그날...땀좀 뺐습니다.)
게다가 아직 차가 없는 학생이라...택시비 무지하게 깨졌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 안했습니다.
그 여자분과 택시에서 내려서...집까지 걸어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좋았거든요.
게다가 여자분이 너무 춥다고 하셔서...제가 손을 꽉 잡아줬는데...
은근슬쩍 손을 쓱 빼더라구요.
수줍어하는 그 모습이 은근히 매력적이기도 하고...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집에 갔구요.가는 중에 전화를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피곤하지 않냐...
괜찮냐..
그리고 데이트 신청까지 받아냈고...
바로 그 다음날인 어제..그녀와 첫데이트를 했습니다.
첫날에는...세련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였는데....
두번째에는 굉장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왔더라구요.
그땐 몰랐는데...정말 다리가 예쁘더라구요.
같이 지나가는데 주위 남자놈들도 부러운 눈초리들로 쳐다보고...
주위에서도 이쁘다는 소리가 수근수근 들려오더라구요.
여자랑 다니면서 그런경험 처음이었구요.실제로 예쁜여자가 길거리 지나가면
길이 반으로 갈라진다던데...솔직히 그 수준은 아니었지만 지나치는 남자고 여자고
그녀얼굴 다들 한번씩을 돌아보고 가더라구요.
그날도 제 동기들 저한테 땡잡았다고 아주 난리들이 아니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그 여자분과 데이트하는 내내 뭔가 으쓱하는 기분도 들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게다가 여자분이 은근히 챙겨주는것도 잘하시더라구요.
제가 피자를 먹다가 흘렸는데...손수건까지 꺼내서 잘 닦아주더라구요.
요즘 손수건 가지고 다니는 여자 거의 못본듯 싶은데...
아무튼 정말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문자를 서로 주고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야~나 의대생 잡았어ㅋㅋ완전 나한티 빠졌드라ㅋㅋ나중에 가지칠께..ㅋㅋㅋ
라는 문자가 그 여자분의 폰번호로 왔더라구요.
첨엔..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걸 알게된 제 동기놈들..
그여자 만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의대생이라서 만나는것 같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저도 반신 반의로...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기분이 그렇게 썩 좋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확실하게 그 여자분께 이러이러한 문자가 왔는데
이게 무슨뜻이냐고 물었더니
그 여자분 한동안 아무말 못하더니..
막 웃으면서...자기 친구의 남친도 의대생인데...
자기 친구가 친구한테 자기 폰으로 문자를 잘못보낸것 같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제딴엔..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대충 넘겼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친한 동기들한테..말을 해줬습니다.
그 여자분이 보낸게 아니라 친구가 보낸거라고...
오해라고..
그랬더니 동기놈들...저를 바보 취급하더라구요.거짓말에 속지 말라는 식으로요..
물론 거짓말이라는거 배제할수없다는거 잘 압니다.그렇지만 그중 동기중 하나는
동기들이 괜히 예쁜여자 사귀니까 배아파서 그러는것 같다고 별 신경 쓰지말라는 말을 해주
더라구요.
그래서..톡에 여성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잠깐 짬을내서 글을 올리는거라..뒤죽박죽할것입니다.
이해해주시고...
리플들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