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랑사고가낫는데 해도해도정말너무하네요

울화통터져정말..2007.11.20
조회296

일단 너무너무화가나서 글을올립니다...전나이가 26살이구요...

여자에요...........운전경력은 3년되엇습니다...차는 비스토구요...운전은 두려움없이 잘합니다.

짧고 간단하게 쓰겟습니다...지금 분통터지고...며칠째 울화통이터져서요...정말 답답해서

글올리는것이니....어찌하면 맘을 가라앉힐수잇는지와 비슷한 사례잇는신분들 글좀남겨주세요.....

 

사건의 발단은 일요일 저녁 밤 8시 15분경에 동대문 apm앞에서 택시가 갑자기끼어들더니 앞으로2km정도 더 간뒤에 택시가 섯는데 제가 브레이크에서 발뛴상태(제차는오토)에서

아주살짝 쿵? 박앗습니다....압니다..뒤에서박으면 제가다 잘못이라는거...그것도 정차된차를 박앗다는걸....정말 아차싶엇습니다....그리곤 택시를 박앗다는것에 정말 짜증이팍나면서 ~~~

제친구가 한마디하더라구요......하필왜택시를박앗냐고...큰일낫다면서....

 

일단 내려서 택시기사한테 어디다치신데없으시냐고 묻고...

택시기사가 내려서 가치 차를확인햇습니다...택시뒷범퍼에는 기스하나보이지않앗고...

혹시나싶어 사진을 찍어두엇습니다...

 

그리고는 택시기사가 어떻게할거냐고하길래.....아프시거나하시면 보험처리해드리고요...

아니면 웬만하게 합의봣으면좋겟다고햇습니다....아주정중하게요..

그런데 이놈의 택시기사가 보험처리해주라는 각서를쓰라고 승질을내네요...............

 

정말 하늘이 노래지면서 현기증과 혈압이 막상승하고잇었습니다.....전에 개인택시랑 이거보다 더 심하게 박앗는데 기스조금나서 걍 10만원에 합의봣엇습니다...경찰서가서요....경찰아저씨들이 택시기사보고하는말이 나이도드신분이 차에 기스난거 티도안나는데 인터넷가서 범퍼팔아도되겟다고요.......경찰아저씨가 그렇게말하는거보고 놀라기도햇지만 고마웟습니다...아무튼 그때10만원주고 합의봐서 그냥 잘됏다고 액땜햇다치자고 그렇게넘어갓엇는데...........

이번 택시아저씨는 제가 경찰부른다고햇더만 부르지말라고 그냥 보험처리해준다는 각서를 계속 쓰라고 승질을 내더라고요..그래서 저도 같이 승질을냇죠 이정도 경미한거가지고 무슨보험처리냐고...........아푸시냐고햇더니만 ..........자긴 보험처리한다고.......

그래서 확인서 써드리면되지않냐고햇더니만 보험처리해준다는 확인을 쓰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암튼 얼떨결에 열도받고 그택시기사 얼굴보는것도 짜증나서 써줫지만.....

제가알아보니 확인서는 써줘야한다고하더라고요.. 주위에서........

그리고서는 저는 큰사고아니니깐 apm에 차주차해놓고 칭구랑 쇼핑을햇으나 사고난게 계속걸려서 친구옷사는것만 골라주고......쇼핑이안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한 12시쯤되서 집에왓는데, 핸드폰을 차에주차되잇던상태로 쇼핑을햇음....그래서 집오니깐 콜키퍼가 막뜨더라고요........공중전화로 전화온거랑 음성3개가뜨더군요

 

음성을 확인하자마자 다시 혈압이 치솟앗습니다...........

"아가씨 이런식으로해~전화안받고 나 지금 경찰서가서 뺑소니로 신고할거니깐 그렇게알아"

정말 말투들어보시면 무슨협박하는사람마냥 비아냥되면서 정말 기분나쁘게 남겻둬군요...

두번째는 핸드폰번호불르더니 전화하라고 남겻고 3번째는 자기 병원가서 누울건데 지금장난하냐고.......이런식으로요

저희오빠가 전화해서는 열받아서 지금장난하냐고 전화를 못받앗는데 말을 협박식으로하냐고

햇더니만............그사람이 자기는 사고난택시 아는택시기사라고..............

어찌저찌해서 어찌어찌해서 막 말싸움하더라고요

 

정말 기가차고...........저희가 전화못받은건 저희잘못이지만요.....뺑소니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정말 인사사고가 크게낫다면...이렇게 일이 벌어지지도않앗겟죠?

사고내고 큰소리친다가아니라 그택시기사 아저씨가 정말 화나게 행동을합니다..

오빠보고는 제가 큰소리치면서 택시 뒷범퍼를 발로 마구찻다고햇답니다...헉...

저 양심적이고 거짓말이나 지금까지살면서 정말 나름대로 정직하게살아왓는데.........

전 전에 친구들이랑 제차타고가다가 조그만 탑차가 내부순환도로에서 뒤에서 살짝박앗길래

아저씨가 졸음운전하신거같더라고요....그래서 그냥 가시라고햇엇는데.....

 

택시기사한테 그정도로 바라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이건너무하지않나요?

택시회사 상무까지 전화와서는 빨리 보험처리해주라고.........그래서 접수하고 사건번호 갈쳐주고햇는데 해도해도너무하네요........보험회사직원은 택시기사들이 전문적으로 입원하는 병원에 입원햇다고 하는데 확인해보고 전화준다고하네요...............정말 울화통터집니다

 

오빠가 돈을바라냐고 넌지시 물어봐도 무조건 입원한다고해서 입원하라고햇는데

아무튼 짜증이납니다....

그리고 택시기사가 입원하면 회사랑 반반씩 머 나눠먹는다는게 맞아요?

그리고 이렇게 황당하게 겪은일이 처음이라 정말 어처구니없고 어의가없습니다...

 

도로위의 똥이 택시라더니 정말.......조심조심조심해야겟네요............

보험할증올라가고 그런건 상관없는데 분해서요........협박식 음성만안남겻더라도 좋게좋게

할건데 말을 그딴식으로한다는게.........

제가 비스토 소형끌고 여자라서 만만히본걸가요?

정말 분하고억울해서................택시기사입원해있는병원에서 잠입해서 며칠동안 감시까지하고싶습니다...........좀도와주세요.......어떻게될까요?

전 돈이안들더라도 일단 입원햇으면 얼마나 입원되고 합의금?그런건 얼마까지 보험회사에서 합읠볼란지...대충요...적어도 2주는 나온다는데.....사진찍어논게 작용은할까요?

 

불화통터지고 열받아서 정말 손이바들바들떨리고.....드러워서 피하지만 정말 화가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