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새로운 결심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친구한테들었는데 권태기부부한테 좋은 방법이라고 얘기하던데 남편한테 아내가 "당신이 돈을 주는만큼 벗을께요" 이러면서 좀 많이 야한 이런 이벤트를 준비하라는거예요;; 좀 많이 민망하네요....;; 에휴... 전 34살 이고 남편은 37살 입니다 요즘 슬슬 권태기인듯해요... 서로 뚱하고 그대지 대화도 없구요.. 찬바람이 쌩쌩;;;; 전 평소에 뭐 애교 이런거 없구요... 뭐 야한말하고 야시시한 이벤트하고 이런거 전혀 안하고 몰랐습니다; 솔직히 친구한테 그말 듣고 좀 충격이였죠... 어떡게 그런일을 하고.. 남편한테 그런말을 하냐고...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아서요 친구말로는 권태기 부부한테 새로운 자극이되고 분위기 전환같은거에 좋다고 하던데... 몇일을 곰곰히 생각해본 끝에 어제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낮에 백화점 돌아다니며 좀 야한 속옷이랑 슬립사고 그랬네요; 이건 뭐... 신혼도 아니고 아줌마가 그런거 살려고 하니까 저도 모르게 낯뜨거워서... 점원이 묻지도 않았는데도 시집가는 여동생 선물이라고 하면서 혼자 말하고..... 부끄러우니까요... 그래서 속옷들을 사고 혹시 애들한테 들키면 애들 정서상 안좋잖아요 그래서 애들 근처 언니네 잠깐 맡기고 언니가 근처에 살아서 아침에 가서 애들 챙기고 학교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그럴계획으로...... 저는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대담한 일은 해본적이 없기에 만약을 대비해 애들도 언니네 맡기도 만발의 준비를 했습니다 남편의 퇴근만 기다렸죠... ㅎ 저 나름대로 새로산 속옷도 입고 가운도 걸치고... 식탁에 나름 와인도 준비하고 초도 키고... 이어서 남편이 퇴근했고.. 전 문앞으로 도도도 뛰어가서 남편을 맞았죠.. 남편이 눈이 휘둥그래지더라구요;; 좀 민망했지만 이미 결심한일. 전진하기로 했죠~ 남편에게 저 나름대로 섹시한 표정으로 "오늘은 자길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어~~~" 그랬더니 남편... 여전히 뻥진 표정으로 "어..어... 뭔데??" "오늘은 나한테 용돈을 주는거야~ 자기가 용돈주는정도 만큼 벗을께~~" 얼굴이 다 화끈댔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웃으면서 침대가 있는 안방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내심... 아휴,, 저인간도 역시 남자구나... 벌써 타오른건가?? 이러면서 따라 들어갔더니.... 묻는말 "애들은?" 전 속으로... 으휴~ 이인간..응큼도 하지..이러면서 "응~ 언니네 맡겼어 내일 언니네 가서 등교시킬려구~" 제가 그렇게 말하니까 남편이 은근한 눈빛을 하면서 침대에 눕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말 "시은이(딸이름) 저금통좀 가지고 와봐" 쌩뚱맞게 왠 저금통?? 싶었지만 분위기 깨질까봐 그냥 애들방에 가서 애 돼지저금통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더니 남편이 하는말 손가락이랑 면봉으로 휙휙하더니 100원이 떨어지는 겁니다 ㅡㅡ 그 백원을 저한테 쥐어주며 여기서 내가 시도해서 1회나오는 만큼 줄께 벗어봐~ 이러는겁니다 ㅡㅡ 장난합니까?? 100 원????? 너무 화가난 저는 "내가 100 원짜리 밖에 안돼????!!" 이렇게 냅따 소리치며 안방에서 나왔고 전 애들방에서 잤습니다 결국 이벤트고 뭐고 각방 쓴거죠 ㅡㅡ 그날밤에 홧김에 전 언니네 가서 애들도 다시 데려와서 애들방에서 애들이랑 같이 잤습니다. 그 인간 달래러 오지도 않더군요... 괜히 그딴 이벤트 했나 봅니다
원본
어제 밤에 새로운 결심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친구한테들었는데 권태기부부한테 좋은 방법이라고 얘기하던데
남편한테 아내가 "당신이 돈을 주는만큼 벗을께요" 이러면서 좀 많이 야한
이런 이벤트를 준비하라는거예요;; 좀 많이 민망하네요....;; 에휴...
전 34살 이고 남편은 37살 입니다 요즘 슬슬 권태기인듯해요... 서로 뚱하고
그대지 대화도 없구요.. 찬바람이 쌩쌩;;;;
전 평소에 뭐 애교 이런거 없구요... 뭐 야한말하고 야시시한 이벤트하고
이런거 전혀 안하고 몰랐습니다; 솔직히 친구한테 그말 듣고 좀 충격이였죠...
어떡게 그런일을 하고.. 남편한테 그런말을 하냐고...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아서요
친구말로는 권태기 부부한테 새로운 자극이되고 분위기 전환같은거에 좋다고 하던데...
몇일을 곰곰히 생각해본 끝에 어제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낮에 백화점 돌아다니며
좀 야한 속옷이랑 슬립사고 그랬네요; 이건 뭐... 신혼도 아니고 아줌마가 그런거 살려고 하니까
저도 모르게 낯뜨거워서... 점원이 묻지도 않았는데도 시집가는 여동생 선물이라고 하면서
혼자 말하고..... 부끄러우니까요...
그래서 속옷들을 사고 혹시 애들한테 들키면 애들 정서상 안좋잖아요 그래서 애들 근처 언니네 잠깐 맡기고 언니가 근처에 살아서 아침에 가서 애들 챙기고 학교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그럴계획으로......
저는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대담한 일은 해본적이 없기에 만약을 대비해 애들도 언니네 맡기도 만발의 준비를 했습니다
남편의 퇴근만 기다렸죠... ㅎ 저 나름대로 새로산 속옷도 입고 가운도 걸치고...
식탁에 나름 와인도 준비하고 초도 키고...
이어서 남편이 퇴근했고.. 전 문앞으로 도도도 뛰어가서 남편을 맞았죠..
남편이 눈이 휘둥그래지더라구요;; 좀 민망했지만 이미 결심한일. 전진하기로 했죠~
남편에게 저 나름대로 섹시한 표정으로
"오늘은 자길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어~~~"
그랬더니 남편... 여전히 뻥진 표정으로
"어..어... 뭔데??"
"오늘은 나한테 용돈을 주는거야~ 자기가 용돈주는정도 만큼 벗을께~~"
얼굴이 다 화끈댔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웃으면서 침대가 있는 안방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내심... 아휴,, 저인간도 역시 남자구나... 벌써 타오른건가??
이러면서 따라 들어갔더니....
묻는말
"애들은?"
전 속으로... 으휴~ 이인간..응큼도 하지..이러면서
"응~ 언니네 맡겼어 내일 언니네 가서 등교시킬려구~"
제가 그렇게 말하니까 남편이 은근한 눈빛을 하면서 침대에 눕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말
"시은이(딸이름) 저금통좀 가지고 와봐"
쌩뚱맞게 왠 저금통?? 싶었지만 분위기 깨질까봐 그냥 애들방에 가서 애 돼지저금통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더니 남편이 하는말
손가락이랑 면봉으로 휙휙하더니 100원이 떨어지는 겁니다 ㅡㅡ
그 백원을 저한테 쥐어주며 여기서 내가 시도해서 1회나오는 만큼 줄께
벗어봐~ 이러는겁니다 ㅡㅡ
장난합니까??
100 원?????
너무 화가난 저는
"내가 100 원짜리 밖에 안돼????!!"
이렇게 냅따 소리치며 안방에서 나왔고 전 애들방에서 잤습니다
결국 이벤트고 뭐고 각방 쓴거죠 ㅡㅡ
그날밤에 홧김에 전 언니네 가서 애들도 다시 데려와서 애들방에서 애들이랑 같이
잤습니다. 그 인간 달래러 오지도 않더군요... 괜히 그딴 이벤트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