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참 힘이 드네여.. 젊은 사람이 이런소리 하면 다들 욕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네이트에 들어와서 항상 글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제 답답함도 한번 써 볼까합니다. 제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현재 처해 있는 환경이 너무나도....힘들어서... 남친은 작년까지는 두가지 일을 하던 사람입니다.. 그냥 평범한 직장인과..또 하나는 인터넷 광고회사를 했었져.. 3명과 동업으로여.. 근데 사업이 작년 10월부터 잘 안되서..12월엔 더 손해보기전에 결국 정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참고로 돈 잘벌때는 두가지 일 합쳐서 한달에 700,800만원정도 벌엇습니다. 벌면 뭐합니까.. 아버지 사업이 시원찮아서..항상 거기에 돈이 들어가고.. 누나까지 다단계사업에 빠져서 빚만 8천만원이나 진거 울 남친이 다 갚아주고.. 암튼 집안의 기둥임다..그래도 그땐 돈이라도 많이 벌엇으니까 가능한 일이었지여.. 근데 사업을 정리하면서 800만원되던 수입이 150만원정도로 줄어버리니까.. 집안에 빚도 늘고 감당이 안되는겁니다.아버지 사업은 점점더 안되고 누나빚도 어느정도 남아있는 상태라서...남친 카드 3개 있는거 현금서비스 받아서 아버지 사업돕고.. 그러다가 못갚아서..결국 내카드까지 돌려서 갚고..그러다가 남친 사업정리하면서 첨에 투자했던 개개인4명 각각의 지분(4000만원정도 됨)은 건드리면 안되고 법인사무실이라서.. 그 돈이유지되어 있어야만 사업이 정리되면 돌려받을수 있는건데...남친이 그전에 친구 보증을 섰다가 그 친구가 날라버리는 바람에...1500만원이라는 친구빚까지도 남친이 다 갚아야하는 일이 있었거든여..그 빚을 갚기위해서 남친이 그 지분에 손을 댄거에여.. 500은 벌어서 채워놨는데..천만원이 모라라서...돈을 다 날리게 생긴거에여.. 때마침 제가 열심히 1년벌어서 부어놓은 적금이 만기라서 어쩔수없이... 사정하길래.. 천만원을 해줬습니다..두달만 있음 갚아준다면서...두달후면 정리되고 돈나온다고.. 근데...벌써 7개월이 지낫음다. 사업을 정리하던중에 동업인 한명이 공금횡령에다가 금전적으로 많이 벌려놨다고 하더군여..그래서...그사람을 상대로 소송하다보니까.. 법적싸움까지 되서...정리가 더 늦어지는거에여..법이란게 원래 그렇잖아여.. 언제끝날줄도 모르고.... 남친 수입이 적어지니까...카드값을 막을수도 없고...울남친..결국 신용불량자가 될 위기에 처했고, 내 카드도 물론이고..그래서 어쩔수없이 제명의로 대출까지 받았어여..400만원.. 그돈으로 내카드 우선 막고,, 또 돈뽑아서.. 남친꺼 막아봤는데 택도 없져...카드빚이 몇천이니까..어쩔수 없이 결국 내가 보증서서 대한으로 할부돌리고... 요즘은 그것도 못갚아서.. 내가 보증인이니까..맨날 전화오고...대출이자도 밀려서 전화오고.. 내 카드 연체되서 전화오고.. 빚독촉전화때문에 밤잠도 설칠정도랍니다... 스트레스가 넘 심하져...저도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놀고 있는상태고... 울집에도 빚이 좀 있어서...남친한테 빌려준 천만원이 나와야지 갚을수있는상탠데.. 그놈의 법정싸움은 언제끝날런지....그것만 해결이 된다면 돈이 다 나오니까...대출도 갚고....내돈도 돌려받고...카드빚도 갚고....근데 언제끝날지 기한도 없답니다... 어찌해야 좋을지...남친도 그런 고민, 스트레스때문에 몸도 맘도 많이 쇄약해진 상태라서.. 주말만 되면 맨날 아프고...평일날은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 잠만자고,,, 그로인해서...나한테 소홀하고... 내가 그만큼 희생하고 도와줫는데 나한테 소홀하니까.. 결국 내가 시비걸어서 싸우게 되고.....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싸우는것 같아여.. 헤어질까도 많이 생각했었지만 돈문제가 해결되지않는한 헤어질수도 없고... 돈이야 갚겠지만 헤어진담에 돈문제때문에 연락하는거 많이 껄끄러운 일일테고.. 정리해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연락을 하다보면 정리도 쉽지않을것이구....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그렇네여.. 답답할뿐입니다.. 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여...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여.. 헤어져라..이런말 말고....솔직히 친구들은 다들 미쳤다고 그래여.. 돈을 왜그렇게 빌려주고 대출까지 받아줬느냐구...제 차까지 남친한테 가있거든여.. 남친이 차를 팔았어여..그래서...제가 요즘은 일을 안하니까...빌려줬거든여.. 다들 미쳤다고 그래여... 당장 헤어지고 악작같이 돈받으라고.. 근데 그런말이 위로가 안되는거에여..왜냐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을 사랑하니까여...그가 처해진 환경이 안좋은거지 그 차제는 너무너무 나무랄데없는 사람이니까여...나한테잘해주고...요즘은 좀 아니지만...작년 여름휴가때는 같이 제주도 갔다왔는데 이번휴가는 아마 아무데도 못갈듯 싶네여..울남친..점심사먹을 돈도 없을때도 있거든여.. 얼마전에 제 퇴직금 나온것도 나오자마자 카드값이 연체되있으니까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가고.. 세금공제받은것도 카드값으로 다빠져나가고...힘들게 일했는데 돈한푼 못만져봤어여.. 너무 지겹고 힘이 드네여... 위로....부탁드려여.. ☞ 클릭, 네번째 오늘의 톡! 사라져 버린 아내..그후..
어떻게 해야 할지..도통 알수가 없네여..
네이트에 들어와서 항상 글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제 답답함도 한번 써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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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직장인과..또 하나는 인터넷 광고회사를 했었져..
3명과 동업으로여..
근데 사업이 작년 10월부터 잘 안되서..12월엔 더 손해보기전에 결국 정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참고로 돈 잘벌때는 두가지 일 합쳐서 한달에 700,800만원정도 벌엇습니다.
벌면 뭐합니까.. 아버지 사업이 시원찮아서..항상 거기에 돈이 들어가고..
누나까지 다단계사업에 빠져서 빚만 8천만원이나 진거 울 남친이 다 갚아주고..
암튼 집안의 기둥임다..그래도 그땐 돈이라도 많이 벌엇으니까 가능한 일이었지여..
근데 사업을 정리하면서 800만원되던 수입이 150만원정도로 줄어버리니까..
집안에 빚도 늘고 감당이 안되는겁니다.아버지 사업은 점점더 안되고 누나빚도 어느정도
남아있는 상태라서...남친 카드 3개 있는거 현금서비스 받아서 아버지 사업돕고..
그러다가 못갚아서..결국 내카드까지 돌려서 갚고..그러다가 남친 사업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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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이유지되어 있어야만 사업이 정리되면 돌려받을수 있는건데...남친이 그전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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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갚아야하는 일이 있었거든여..그 빚을 갚기위해서 남친이 그 지분에 손을 댄거에여..
500은 벌어서 채워놨는데..천만원이 모라라서...돈을 다 날리게 생긴거에여..
때마침 제가 열심히 1년벌어서 부어놓은 적금이 만기라서 어쩔수없이... 사정하길래..
천만원을 해줬습니다..두달만 있음 갚아준다면서...두달후면 정리되고 돈나온다고..
근데...벌써 7개월이 지낫음다. 사업을 정리하던중에 동업인 한명이 공금횡령에다가
금전적으로 많이 벌려놨다고 하더군여..그래서...그사람을 상대로 소송하다보니까..
법적싸움까지 되서...정리가 더 늦어지는거에여..법이란게 원래 그렇잖아여..
언제끝날줄도 모르고....
남친 수입이 적어지니까...카드값을 막을수도 없고...울남친..결국 신용불량자가 될 위기에
처했고, 내 카드도 물론이고..그래서 어쩔수없이 제명의로 대출까지 받았어여..400만원..
그돈으로 내카드 우선 막고,, 또 돈뽑아서.. 남친꺼 막아봤는데 택도 없져...카드빚이
몇천이니까..어쩔수 없이 결국 내가 보증서서 대한으로 할부돌리고...
요즘은 그것도 못갚아서.. 내가 보증인이니까..맨날 전화오고...대출이자도 밀려서 전화오고..
내 카드 연체되서 전화오고.. 빚독촉전화때문에 밤잠도 설칠정도랍니다...
스트레스가 넘 심하져...저도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놀고 있는상태고...
울집에도 빚이 좀 있어서...남친한테 빌려준 천만원이 나와야지 갚을수있는상탠데..
그놈의 법정싸움은 언제끝날런지....그것만 해결이 된다면 돈이 다 나오니까...대출도
갚고....내돈도 돌려받고...카드빚도 갚고....근데 언제끝날지 기한도 없답니다...
어찌해야 좋을지...남친도 그런 고민, 스트레스때문에 몸도 맘도 많이 쇄약해진 상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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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서...나한테 소홀하고... 내가 그만큼 희생하고 도와줫는데 나한테 소홀하니까..
결국 내가 시비걸어서 싸우게 되고.....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싸우는것 같아여..
헤어질까도 많이 생각했었지만 돈문제가 해결되지않는한 헤어질수도 없고...
돈이야 갚겠지만 헤어진담에 돈문제때문에 연락하는거 많이 껄끄러운 일일테고..
정리해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연락을 하다보면 정리도 쉽지않을것이구....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그렇네여..
답답할뿐입니다..
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여...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여..
헤어져라..이런말 말고....솔직히 친구들은 다들 미쳤다고 그래여..
돈을 왜그렇게 빌려주고 대출까지 받아줬느냐구...제 차까지 남친한테 가있거든여..
남친이 차를 팔았어여..그래서...제가 요즘은 일을 안하니까...빌려줬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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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왔는데 이번휴가는 아마 아무데도 못갈듯 싶네여..울남친..점심사먹을 돈도 없을때도 있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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