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와 아이비가 비밀리에 촬영된 동영상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옥소리는 남편 박철이 ‘외도의 증거’로 경찰에 제출한 동영상이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이비는 전 남자친구가 촬영한 동영상의 존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옥소리의 동영상은 박철 측이 옥소리의 내연남으로 지목한 이탈리아인 G씨가 살던 오피스텔의 건너편 건물 옥상에서 오랜 잠복 끝에 촬영한 것이다. 박철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일산경찰서에 옥소리와 G씨, 팝페라 가수 정모씨를 간통혐의로 고소하면서 이 동영상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당초 원거리에서 촬영한 것이라 외도의 증거가 될 장면이 없을 것이라고 예측됐으나 옥소리와 G씨의 친밀한 모습은 물론 일부 장면에선 G씨의 노골적인 노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옥소리의 또 다른 내연남인 정씨가 지난 14일 경찰 조사에서 옥소리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일부 시인한 상황에서 이 동영상에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옥소리 측은 이번 소송에서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처해질 전망이다.
이에 반해 아이비의 동영상의 존재는 아직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이비의 전 남자친구인 유모씨는 아이비에게 “아이비의 동영상과 누드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에 기소됐다. 그러나 검찰은 “유씨의 컴퓨터를 압수했지만 동영상을 발견할 수 없었고, 동영상 존재 여부를 더 이상 조사하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유씨는 아이비와의 대질신문에서 “협박할 당시만 해도 컴퓨터에 저장된 동영상을 갖고 있었지만 지금은 삭제한 상태”라고 말했다. 유씨 측이 삭제했다고 주장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동영상이 아직 존재하는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아이비는 최근 미니홈피에 “기자들, 당신들 맘대로 그렇게 글 하나로 사람 하나 죽이는 거 나도 이제 못 참겠다”며 “소설 제발 그만 쓰라. 직접 듣고 보지 못한 것에 대해 그렇게 함부로 떠드는 것, 삼가 달라”고 적어 최근 언론보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최근 몰래카메라 존재 여부 등 사생활과 관련된 미확인 기사들에 심적인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옥소리 몰카 충격…G씨 노골적 노출장면 포착
옥소리와 아이비가 비밀리에 촬영된 동영상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옥소리는 남편 박철이 ‘외도의 증거’로 경찰에 제출한 동영상이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이비는 전 남자친구가 촬영한 동영상의 존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옥소리의 동영상은 박철 측이 옥소리의 내연남으로 지목한 이탈리아인 G씨가 살던 오피스텔의 건너편 건물 옥상에서 오랜 잠복 끝에 촬영한 것이다. 박철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일산경찰서에 옥소리와 G씨, 팝페라 가수 정모씨를 간통혐의로 고소하면서 이 동영상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당초 원거리에서 촬영한 것이라 외도의 증거가 될 장면이 없을 것이라고 예측됐으나 옥소리와 G씨의 친밀한 모습은 물론 일부 장면에선 G씨의 노골적인 노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옥소리의 또 다른 내연남인 정씨가 지난 14일 경찰 조사에서 옥소리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일부 시인한 상황에서 이 동영상에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옥소리 측은 이번 소송에서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처해질 전망이다.
이에 반해 아이비의 동영상의 존재는 아직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이비의 전 남자친구인 유모씨는 아이비에게 “아이비의 동영상과 누드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에 기소됐다. 그러나 검찰은 “유씨의 컴퓨터를 압수했지만 동영상을 발견할 수 없었고, 동영상 존재 여부를 더 이상 조사하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유씨는 아이비와의 대질신문에서 “협박할 당시만 해도 컴퓨터에 저장된 동영상을 갖고 있었지만 지금은 삭제한 상태”라고 말했다. 유씨 측이 삭제했다고 주장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동영상이 아직 존재하는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아이비는 최근 미니홈피에 “기자들, 당신들 맘대로 그렇게 글 하나로 사람 하나 죽이는 거 나도 이제 못 참겠다”며 “소설 제발 그만 쓰라. 직접 듣고 보지 못한 것에 대해 그렇게 함부로 떠드는 것, 삼가 달라”고 적어 최근 언론보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최근 몰래카메라 존재 여부 등 사생활과 관련된 미확인 기사들에 심적인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