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음..전 현재 26살이고. 현재 피아노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대학교 4학년 2학기 때 은행에 텔러로 취업해서, 2년 정도 열심히 다니다가.. 공부가 하고 싶어서 모아둔 돈으로 몇 개월 해외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면접 제의 조차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나이 때문인지, 은행 텔러 시험도 몇 번 원서를 넣었는데 면접 제의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ㅠ 그래서 한 3개월 간 백수로 있는데 어찌나 집에 눈치가 보이고.. 벼룩 시장을 뒤지던 중, 피아노 강사 구한다고 해서.. 지금 3개월 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구요... 버는 돈은 60만원 입니다.. 텔러 할 때 반도 안되네요.. 150정도 벌었었거든요..보너스 나오고.. 현재 3개월 째 일하고 있는데, 나오는 건 한숨 뿐이네요... 물론 급여가 너무 작아서요... 제가 원래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했고, 체르니 50번 중간 정도 까지 쳤어요...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정말 좋은데... 돈 때문에.. 늦기 전에 그만둬야 할지 참... 현재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남친이 있구요.. 모아둔 돈은 2천 정도 입니다.. 이것 가지고는 모자랄 것 같은데... 그리고 결혼해서도 맞벌이 해야 할 것 같고..저도 일 하고 싶거든요. 나이 들기 전에 그만 두는 것이 나을까요?? 전 경영학과를 나왔구요.. 26살이면 나이가 너무 많아서 면접 제의가 안 들어 오는 건가요?? 답답해서요.. 솔직히 23살 때는 오라는 곳도 많았고 면접 보러 오라는 곳도 많았는데, 잡 코리아에 이력서 넣어도 연락 오는 곳도 없고.. 참 우울하네요....
돈 vs 적성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음..전 현재 26살이고. 현재 피아노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대학교 4학년 2학기 때 은행에 텔러로 취업해서, 2년 정도 열심히 다니다가..
공부가 하고 싶어서 모아둔 돈으로 몇 개월 해외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면접 제의 조차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나이 때문인지, 은행 텔러 시험도 몇 번 원서를 넣었는데 면접 제의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ㅠ
그래서 한 3개월 간 백수로 있는데 어찌나 집에 눈치가 보이고..
벼룩 시장을 뒤지던 중, 피아노 강사 구한다고 해서..
지금 3개월 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구요...
버는 돈은 60만원 입니다..
텔러 할 때 반도 안되네요.. 150정도 벌었었거든요..보너스 나오고..
현재 3개월 째 일하고 있는데, 나오는 건 한숨 뿐이네요...
물론 급여가 너무 작아서요...
제가 원래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했고, 체르니 50번 중간 정도 까지 쳤어요...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정말 좋은데...
돈 때문에.. 늦기 전에 그만둬야 할지 참...
현재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남친이 있구요..
모아둔 돈은 2천 정도 입니다..
이것 가지고는 모자랄 것 같은데...
그리고 결혼해서도 맞벌이 해야 할 것 같고..저도 일 하고 싶거든요.
나이 들기 전에 그만 두는 것이 나을까요??
전 경영학과를 나왔구요..
26살이면 나이가 너무 많아서 면접 제의가 안 들어 오는 건가요??
답답해서요.. 솔직히 23살 때는 오라는 곳도 많았고 면접 보러 오라는 곳도 많았는데,
잡 코리아에 이력서 넣어도 연락 오는 곳도 없고..
참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