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인가 자격증 하나를 건지려고 직장의 양해를 구한후 오후에 도서실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오후 10시까지 공부를 하면서 도서실의 화장실을 출입한다든가 커피를 마신다든가 드날들때 가끔 사람들과 마주칩니다.. 그런데 3일째 되던날입니다. 그냥 평범하고 정말 꾸밉업고 그냥 멀리서 보고 뒷머리만 묶고 다니던. 한소녀가 눈에 뛰더군여.. 우연치 않게 같은 방향에 앉게되어서 책보다 기지개펼때나 주위를 둘러볼때 이상하게 그소녀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군여. ㅠㅠ 님들도 아시다시피 눈에 들어오면.. 공부하다 말고 시선도 그쪽으로 가게되고.관심도 가지고되고 무슨공부를 하나 쳐다보게 되고.. 그렇다고 제공부를 소홀히 한건 아닙니다. ㅠ 이상하게 말을 걸고 싶었습니다. 그런데..이글을 읽는 남성분들도 여자분들에게 말걸때 정말 맘 단단히 먹고 용기내서 다가가고 그런가여? 정말 크게 용기내서 맘먹고 다가가려고 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오늘 내일 정말 미루다 미루다 제가..시험이 내일이라.. 오늘 아니 그러니까 어제네염..(날짜상) 시험이 상시인관계로 날짜상 오늘인 관계로 더 볼수없을지 몰라서 정말 용기를 내서 도서관 마친후 그녀에게 다가가기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힘들게 용기를 내서 다가가는데 그소녀가 하필 통화를 하고 있지 뭡니까? ㅠㅠ 천천히 전화 끊기만을 기대하면서 끊으면 말걸어야지 말걸어야지..하면서. 가는데 통화가 왜이렇게 긴지 ..ㅠㅠ 우리집을 훨씬 지나쳐가면서까지도 통화가 이어지더군여.. 언제끊으려나.. 언제.. ㅋㅋ 한참을 따라가다가.. 끊을 기미가 안보여서.. 통화도중에.. 용기내서 다가가 말을걸었습니다. "저기여" 하면서 쪽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제 이름하고 폰번호가 담긴..ㅠㅠ.. 그리고 연락한번주세요. 하고 그냥 뒤돌아서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녀도 쪽지를 보고 놀란듯이 쳐다보고 잠깐인듯 가던길을 갔습니다. 아직 오늘은 연락오 오질 않았습니다. 통화가 긴걸로봐서 남친인거 같긴 하지만.. 도서실이 10시에 close하는데 며칠째 바래다주지도 않고하는걸 봐선.. 남친이 없는거 같긴한데..ㅠ 암튼 연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이 붙으면 지금시각으로 오늘부턴 도서실을 안가도 되는데.. 그녀에게 연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연락이 안오면 어떻게 해야될까여?.. 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후기도 오릴께여..
연락처를 주고 왔습니다. 연락이 올지.
2주전부터인가 자격증 하나를 건지려고 직장의 양해를 구한후
오후에 도서실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오후 10시까지 공부를 하면서 도서실의 화장실을 출입한다든가 커피를 마신다든가
드날들때 가끔 사람들과 마주칩니다..
그런데 3일째 되던날입니다.
그냥 평범하고 정말 꾸밉업고 그냥 멀리서 보고 뒷머리만 묶고 다니던.
한소녀가 눈에 뛰더군여..
우연치 않게 같은 방향에 앉게되어서 책보다 기지개펼때나 주위를 둘러볼때
이상하게 그소녀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군여. ㅠㅠ
님들도 아시다시피 눈에 들어오면..
공부하다 말고 시선도 그쪽으로 가게되고.관심도 가지고되고
무슨공부를 하나 쳐다보게 되고..
그렇다고 제공부를 소홀히 한건 아닙니다. ㅠ
이상하게 말을 걸고 싶었습니다.
그런데..이글을 읽는 남성분들도 여자분들에게 말걸때
정말 맘 단단히 먹고 용기내서 다가가고 그런가여?
정말 크게 용기내서 맘먹고 다가가려고 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오늘 내일 정말 미루다 미루다
제가..시험이 내일이라..
오늘 아니 그러니까 어제네염..(날짜상)
시험이 상시인관계로 날짜상 오늘인 관계로 더 볼수없을지 몰라서
정말 용기를 내서 도서관 마친후 그녀에게 다가가기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힘들게 용기를 내서 다가가는데 그소녀가 하필 통화를 하고 있지 뭡니까? ㅠㅠ
천천히 전화 끊기만을 기대하면서 끊으면 말걸어야지 말걸어야지..하면서.
가는데 통화가 왜이렇게 긴지 ..ㅠㅠ
우리집을 훨씬 지나쳐가면서까지도 통화가 이어지더군여..
언제끊으려나.. 언제..
ㅋㅋ 한참을 따라가다가.. 끊을 기미가 안보여서..
통화도중에.. 용기내서 다가가 말을걸었습니다.
"저기여"
하면서 쪽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제 이름하고 폰번호가 담긴..ㅠㅠ..
그리고 연락한번주세요. 하고 그냥 뒤돌아서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녀도 쪽지를 보고 놀란듯이 쳐다보고 잠깐인듯 가던길을 갔습니다.
아직 오늘은 연락오 오질 않았습니다.
통화가 긴걸로봐서 남친인거 같긴 하지만..
도서실이 10시에 close하는데 며칠째 바래다주지도 않고하는걸 봐선..
남친이 없는거 같긴한데..ㅠ
암튼 연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이 붙으면 지금시각으로 오늘부턴 도서실을 안가도 되는데..
그녀에게 연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연락이 안오면 어떻게 해야될까여?..
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후기도 오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