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20살 대학생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6살 직장인이죠 만난지는 1년정도 되어가네요 가게에서 전 알바생 오빤 점장으로 만났죠 그 오빠 참 착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고향은 경상도인데 서울서 일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여름에 오빠가 백화점에 취직했는데 고향으로 내려가게 되었어요 그때는 저도 울고 오빠도 울고 참 애틋했습니다 몇일전에 오빠가 왔었는데 문제는 이때 발생했습니다 장난삼아 오빠의 문자를 보고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오빠도 제 핸드폰 보면서 남자랑 문자했네 죽을래 이러면서 장난치고 그랬거든요 저흰 구속그런거 하나도 안했고 정말 장난식으로 가끔 문자보고 놀리고 그랬어요 받은문자가 전부다 지워져있더군요 이상해서 보낸문자함에 들어가보니까 낯선여자이름이 있고 문자가 많이 보내져 있더라고요 백화점에 취직했으니, 또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갔으니 친구들도 만날것이고 직원들하고도 친해야 할테니까........라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내용을 다 봤죠 오빠가 보낸거 보니까 저한텐 잔다고 하고 백화점직원한테 문자해서 '뭐해~ 잠이안온다' '연주없어서 회식도 안갔어' '이야~기분좋아서 또 잠안오겠는데' '왕자님잔다 빨리자자' '영희는 마음씨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네 ^^' '이쁜얼굴보러갔는데 없네' 저아닌 다른여자에게 보낸 문자..........그것도 두명이나 보는순간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화도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빠한테 이거 뭐냐고 누구냐고 물어봤죠 저 구속하는거 정말 질색입니다 이것저것캐고 따지고 하는것도 싫어하죠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딱 처음 보자마자 따진것도 아니고 '여자랑 문자 많이 했네' 라고 말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이건 아닌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뭐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오빠가 아 별거 아니라고 직원들이랑 친해져야되서 그랫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당당하게. 전너무 어이없어서 그게 지금 직원들하고 친해지려고 문자한거냐고 그건 누가 봐도 여자한테 치근대고 바람피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랬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절대 그런거 아니라고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내가 바보인줄 아냐고 진짜 기분 나쁘다고 그랬죠 암말 안하더니 근데 문자를 다 보냐 예의가 있지 이러는거에요!!!!!!!!!!!!!!!!!!!!!!!!!!!!! 그럼 오빠는 내핸드폰 왜 다보고 왜 통화기록 보고 그랬었냐고 그랬더니 그때는 서로 몰랐던 떄니까 본거고 지금은 너 믿으니까 안보는거라고, 근데 넌 지금 날 못믿으니까 문자를 본거아니냐 이러더군요ㅡㅡ 참나 그럼 여친두고 따른 여자랑 밤마다 문자한건 여친에 대한 예의인가요????????????? 그렇게 싸우다 마지막엔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손을 잡아주더군요. 정말 일만 알고 술도 잘 못하고 성실한 사람이에요 가게 어른들도 다 인정하셨었죠 니가 나이가 어려서 아깝긴하지만 그오빠 진짜 성실하고 착하고 괜찮은 남자라고. 그렇게 오빠가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다신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믿으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용서해줘버렸네요 그일은 지난일이 되었고 오빠는 내려갔고 저흰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아침저녁으로 문자해요 지금도......다른여자랑 문자하고있겠죠?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사람이 정상이고 제가 비정상이라고. 이제 헤어질때도 됐다고 그러데요 근데 그오빤 제가 그냥 넘어가니까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걸까요?? 원거리 연애...정말 힘드네요 이렇게 만나다 헤어지고 그러는게 당연한건가요? 저흰 다를줄 알았는데 저희도 그냥 평범한 커플이었나봐요 전 지금 이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상도에 있는 오빠 만나러 내려가서 헤어지자고 할까요? 그것도 아닌거같아요 벌써 그문자얘기한지 3일정도 지났고 오빤 제가 용서해준줄알고 또 엄청 잘해주고요 그럼이대로계속 만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도와주세요ㅠㅠ
남자들 바람피는거 당연한건가요? 정말 다그래요?
저는 올해20살 대학생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6살 직장인이죠
만난지는 1년정도 되어가네요 가게에서 전 알바생 오빤 점장으로 만났죠
그 오빠 참 착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고향은 경상도인데 서울서 일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여름에 오빠가 백화점에 취직했는데 고향으로 내려가게 되었어요
그때는 저도 울고 오빠도 울고 참 애틋했습니다
몇일전에 오빠가 왔었는데 문제는 이때 발생했습니다
장난삼아 오빠의 문자를 보고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오빠도 제 핸드폰 보면서 남자랑 문자했네 죽을래 이러면서 장난치고 그랬거든요
저흰 구속그런거 하나도 안했고 정말 장난식으로 가끔 문자보고 놀리고 그랬어요
받은문자가 전부다 지워져있더군요 이상해서 보낸문자함에 들어가보니까
낯선여자이름이 있고 문자가 많이 보내져 있더라고요
백화점에 취직했으니, 또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갔으니 친구들도 만날것이고
직원들하고도 친해야 할테니까........라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내용을 다 봤죠
오빠가 보낸거 보니까 저한텐 잔다고 하고 백화점직원한테 문자해서
'뭐해~ 잠이안온다'
'연주없어서 회식도 안갔어'
'이야~기분좋아서 또 잠안오겠는데'
'왕자님잔다 빨리자자'
'영희는 마음씨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네 ^^'
'이쁜얼굴보러갔는데 없네'
저아닌 다른여자에게 보낸 문자..........그것도 두명이나
보는순간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화도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빠한테 이거 뭐냐고 누구냐고 물어봤죠
저 구속하는거 정말 질색입니다 이것저것캐고 따지고 하는것도 싫어하죠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딱 처음 보자마자 따진것도 아니고 '여자랑 문자 많이 했네'
라고 말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이건 아닌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뭐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오빠가 아 별거 아니라고 직원들이랑 친해져야되서 그랫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당당하게.
전너무 어이없어서 그게 지금 직원들하고 친해지려고 문자한거냐고
그건 누가 봐도 여자한테 치근대고 바람피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랬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절대 그런거 아니라고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내가 바보인줄 아냐고 진짜 기분 나쁘다고 그랬죠
암말 안하더니
근데 문자를 다 보냐 예의가 있지
이러는거에요!!!!!!!!!!!!!!!!!!!!!!!!!!!!!
그럼 오빠는 내핸드폰 왜 다보고 왜 통화기록 보고 그랬었냐고 그랬더니
그때는 서로 몰랐던 떄니까 본거고 지금은 너 믿으니까 안보는거라고, 근데 넌 지금 날 못믿으니까 문자를 본거아니냐 이러더군요ㅡㅡ
참나 그럼 여친두고 따른 여자랑 밤마다 문자한건 여친에 대한 예의인가요?????????????
그렇게 싸우다 마지막엔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손을 잡아주더군요.
정말 일만 알고 술도 잘 못하고 성실한 사람이에요 가게 어른들도 다 인정하셨었죠
니가 나이가 어려서 아깝긴하지만 그오빠 진짜 성실하고 착하고 괜찮은 남자라고.
그렇게 오빠가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다신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믿으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용서해줘버렸네요
그일은 지난일이 되었고 오빠는 내려갔고 저흰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아침저녁으로 문자해요
지금도......다른여자랑 문자하고있겠죠?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사람이 정상이고 제가 비정상이라고.
이제 헤어질때도 됐다고 그러데요
근데 그오빤 제가 그냥 넘어가니까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걸까요??
원거리 연애...정말 힘드네요 이렇게 만나다 헤어지고 그러는게 당연한건가요?
저흰 다를줄 알았는데 저희도 그냥 평범한 커플이었나봐요
전 지금 이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상도에 있는 오빠
만나러 내려가서 헤어지자고 할까요?
그것도 아닌거같아요 벌써 그문자얘기한지 3일정도 지났고
오빤 제가 용서해준줄알고 또 엄청 잘해주고요
그럼이대로계속 만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