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뿌린스프레이 화장 ...

스프레이걸2007.11.21
조회1,425

안녕하세요

맨날맨날 톡을 눈팅하는 21살 처자입니다.

제가 너무너무 황당한일을겪어 이렇게 톡을 한번 써봄니다?

이제 본론시작할게요 ...

남자친구와 사귄지 언 8개월이이 다되어가네요...

처음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로 드리로 가는거라...

저는 아침일찍부터 일어나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절 데리로 와줬지만..전 준비를 다 못한지라..

집으로 들어와 남자친구는 뒤에서 절 기다리고 잇엇죠~

전 시간이 촉박한지라 ... 화장하랴 ...머리를하랴..

부랴부랴 바쁜데..뒤에잇는 남자친구까지 신경을 쓰랴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옷을 입은뒤 ..화장대에 앉은 저는...

머리를 하기 시작햇죠...

남자친구를 쳐다보다그만.........

스프레이를 앞머리쪽에 뿌려야[?] 하는데 ...

모르고 얼굴에다 뿌렸드랬죠...

전 얼굴에 어려서부터 여드름이 많았둰지라..

화장을 쫌 두껍게[?] 한다 해야할까요 ..쪼금 진한 화장을 자주했었죠..

물론 머리도 많이 신경쓰고 그랬죠...

헛=_= 또 얘기가 옆으로 세어나갔네요ㅠㅠ다시본론으로 =_=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린순간...

이마에 그 찐득?찐득하면서 딱딱한 ? 묘한느낌이 이마에서 느껴지드랬죠...

그순간..남친을 보던 재눈은...바로 제 이마를 향해서 시선이 집중되었죠..

거울을 본순간. ..오 !!마이갓- _-ㅠ

머리에 뿌려야할 스프레이를 모르고 이마에 ...

남친 부모님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다시 씻고 준비하려하니..

시간이 늦을것 같구...어쩔수없이...

머리를 다한후 ...스프레이....뿌린 그 이마위에 ...화장을 하기 시작햇습니다..

그런데 화장을 하는데? 여자분들은 화장이 잘먹힌다는?느낌을 받으시는

날이 있을겁니다.. 스프레이 뿌리니...화장을 정말 잘 받더라구요 ..

그래서 화장을 다하고 난뒤 거울을 보고 ...준비를 다햇드랬죠...

남자친구가 보더니 ...

피식웃으면서=_="너 안씻고 그게 머야 ? ."

하더니 " 어 ? 너 화장 잘 된거 같네?"

이런 한마디를 날리더라구요 -ㅁ-

그래서 저도 거울을 뚫어져라 보고있었죠.

아니 정말 거짓말같이 화장이 잘 먹혔드라구요 ..

그리고 ... 나서 남자친구는 피식웃으면서

" 이제 준비 다했으니 ! 얼른가자 !부모님 기다리시겟다"

하는거에요 ...남자친구한데 조금 부끄러운것도있엇지만 ㅠ

전 홀가분한 마음으로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로갔엇죠~

아무꺼리낌 없이....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스프레이를 실수로 뿌리고 화장이 잘되서 ....

지금도 ㅎㅎ 그때 생각하면 웃기네요 ..

그 일이 있은후 부터는 ㅎㅎ 남자친구만날땐 스프레이[?]를 머리에 뿌려야

하는데 얼굴에 뿌리고 화장을 하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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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