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한달 전 친한 친구와 친구의 친한 여자친구들과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총 4명이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 제친구의 여자친구2명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 -> A 던젼&파이터에 나오는 여자 -> B 평소 친구로부터 A가 이쁘다는 소리를 들어와서 내심 기대를 하고 갔죠.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더 이뻣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이..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데, 여자애들과 얘기를 하면 항상 시비조로 말을 한다고.. 그날도 제가 봐도 정말 이쁜아이였는데, "사진봤을땐 진짜 이뻣는데 실제로 보니 아니네?ㅋ" "모자는 왜 썻어?? 안쓰는데 더 낳은데.." B에게 "넌 털털해서 주위에 친구들이 많을것 같다" 라고 말을 하니 A가 "그럼 나는 친구없어 보여?.." 등.. 저의 생각과는 다르게 말이 헛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한말이지만...) 그 후에도 B에게 계속 시비조로 말을 했다고 하며.. (B가 정색할 정도라고 하네요..) A에겐 그냥 별 관심 없는 척 했습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갈 무렵.. 저는 그냥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고 그때 제 친구도 같이 저와 화장실을 갔죠.. 화장실을 갔다와보니 이미 계산이 끝난 상태(B가 계산..) 잘 먹었다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뭔가 그럴 분위기도 아니였고.. 그렇게 첫 만남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4명이 다시 술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제 차에 A와 B가 타면서, A가 "오늘은 모자 안썻어^^" 라고 말을 걸더군요. 그때 모자에 대해 말한게 미안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술집으로 갔습니다. 그날따라 왠지 기분이 이상해서 처음 만났을때와는 반대로 말을 거의 하지 않고 담배만 피고, 창가만 처다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순한 친절과 호감의 구분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안주로 오뎅탕이 꼬치에 꽃아져서 국물과 함께 나왔습니다. 제가 꼬치를 빼서 먹어야 하냐고 말을하자 A가 "꼬치 다 빼줄까?" -●1● B가 제 친구에게 관심이 있는지, 넌 나랑 술친구 하자^^라고 말하자 A가 저에게 "우린 밥먹자ㅋ 술잘 못하니깐" - ●2● 이부분에서 다른 여자들과 있었으면, "그래, 다음에 만나서 밥한끼 먹자, 아참 연락처를 모르니깐 서로 번호교환하자"라고 했었을텐데.. 왠지 A에겐 아무말을 못하고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ㅄ처럼..) B와 제 친구가 술을 많이 먹어서 인지, 목소리가 커져서 제가 하는말이 잘 들리지 못하자.. A가 "XXX가 뭐 말하잖아~ 들어봐" - ●3● A가 좀 뚱뚱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정작 사귄 남자친구들은 다 마른남자야"라며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 ●4● 술자리가 끝나고 차로 돌아오는 길에..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가 "아 오늘 진짜 춥다..ㅠ"라고 말하자 A가 "목도리 벗어줄까?" - ●5● 여기서도 ㅄ같이.. "됫어ㅋ" 라고 했네요..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A에게 만큼은 평소 다른여자들처럼 쉽게 친해지고 연락하고, 만나질 못하네요.. 저런 친절or호감 어떻게 구분하죠?? 라는 제목으로 이상한 질문만 하게되고.. ㅠㅠ 모르겠습니다. 평소 호감가는 여자를 만나면, 유머스럽게 하고, 장난도 치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A에게는 못하겠네요.. 벌써 2번이나 만났는데.. 별로 관심도 안보였는데 그 후에 다시 보게되었을때 연락처를 물어보는 것도 좀 아닌것 같고... 이상하게 계속 A 생각만 나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꼬치 다 빼줄까?" - 그냥 예의상 한말 일까요..? ●2● "우린 밥먹자^^ 술잘 못하니깐ㅋ" - 그냥 옆에 B가 제친구에게 술친구하자 라고 하니 단순히 따라한 것일까요? ●3● "XXX가 뭐 말 하잖아~ 들어봐" - 모르겠음.. ●4● "하지만 정작 사귄 남자친구들은 다 마른남자야" - 그냥 혼잣말 인가.. ●5● "추우면 목도리 벗어줄까?" - 옷을 얇게 입고온데다 춥다고 하니.. 예의상 한말?.. 여자들 아무 호감 안가는 그냥 친구의 친한친구에게 "추우면 목도리 벗어줄까?" 라고 그냥 할 수 있죠? 참.. 이글을 쓰면서도 제 자신이 ㅄ처럼 느껴지네요 ㅠㅠ
여자들의 친절or호감 어떻게 구분하죠??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한달 전 친한 친구와 친구의 친한 여자친구들과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총 4명이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 제친구의 여자친구2명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 -> A
던젼&파이터에 나오는 여자 -> B
평소 친구로부터 A가 이쁘다는 소리를 들어와서 내심 기대를 하고 갔죠.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더 이뻣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이..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데, 여자애들과 얘기를 하면 항상 시비조로 말을 한다고..
그날도 제가 봐도 정말 이쁜아이였는데,
"사진봤을땐 진짜 이뻣는데 실제로 보니 아니네?ㅋ"
"모자는 왜 썻어?? 안쓰는데 더 낳은데.."
B에게 "넌 털털해서 주위에 친구들이 많을것 같다" 라고 말을 하니
A가 "그럼 나는 친구없어 보여?.."
등..
저의 생각과는 다르게 말이 헛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한말이지만...)
그 후에도 B에게 계속 시비조로 말을 했다고 하며.. (B가 정색할 정도라고 하네요..)
A에겐 그냥 별 관심 없는 척 했습니다.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갈 무렵..
저는 그냥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고 그때 제 친구도 같이 저와 화장실을 갔죠..
화장실을 갔다와보니 이미 계산이 끝난 상태(B가 계산..)
잘 먹었다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뭔가 그럴 분위기도 아니였고..
그렇게 첫 만남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4명이 다시 술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제 차에 A와 B가 타면서, A가 "오늘은 모자 안썻어^^"
라고 말을 걸더군요.
그때 모자에 대해 말한게 미안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술집으로 갔습니다.
그날따라 왠지 기분이 이상해서 처음 만났을때와는 반대로 말을 거의 하지 않고
담배만 피고, 창가만 처다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순한 친절과 호감의 구분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안주로 오뎅탕이 꼬치에 꽃아져서 국물과 함께 나왔습니다.
제가 꼬치를 빼서 먹어야 하냐고 말을하자
A가 "꼬치 다 빼줄까?" -●1●
B가 제 친구에게 관심이 있는지, 넌 나랑 술친구 하자^^라고 말하자
A가 저에게 "우린 밥먹자ㅋ 술잘 못하니깐" - ●2●
이부분에서 다른 여자들과 있었으면, "그래, 다음에 만나서 밥한끼 먹자, 아참 연락처를
모르니깐 서로 번호교환하자"라고 했었을텐데.. 왠지 A에겐 아무말을 못하고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ㅄ처럼..)
B와 제 친구가 술을 많이 먹어서 인지, 목소리가 커져서 제가 하는말이 잘 들리지 못하자..
A가 "XXX가 뭐 말하잖아~ 들어봐" - ●3●
A가 좀 뚱뚱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정작 사귄 남자친구들은 다 마른남자야"라며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 ●4●
술자리가 끝나고 차로 돌아오는 길에..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가 "아 오늘 진짜 춥다..ㅠ"라고 말하자
A가 "목도리 벗어줄까?" - ●5●
여기서도 ㅄ같이.. "됫어ㅋ" 라고 했네요..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A에게 만큼은 평소 다른여자들처럼 쉽게 친해지고
연락하고, 만나질 못하네요..
저런 친절or호감 어떻게 구분하죠?? 라는 제목으로 이상한 질문만 하게되고..
ㅠㅠ 모르겠습니다.
평소 호감가는 여자를 만나면, 유머스럽게 하고, 장난도 치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A에게는 못하겠네요..
벌써 2번이나 만났는데.. 별로 관심도 안보였는데 그 후에 다시 보게되었을때
연락처를 물어보는 것도 좀 아닌것 같고...
이상하게 계속 A 생각만 나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꼬치 다 빼줄까?"
- 그냥 예의상 한말 일까요..?
●2●
"우린 밥먹자^^ 술잘 못하니깐ㅋ"
- 그냥 옆에 B가 제친구에게 술친구하자 라고 하니 단순히 따라한 것일까요?
●3●
"XXX가 뭐 말 하잖아~ 들어봐"
- 모르겠음..
●4●
"하지만 정작 사귄 남자친구들은 다 마른남자야"
- 그냥 혼잣말 인가..
●5●
"추우면 목도리 벗어줄까?"
- 옷을 얇게 입고온데다 춥다고 하니.. 예의상 한말?.. 여자들 아무 호감 안가는 그냥
친구의 친한친구에게 "추우면 목도리 벗어줄까?" 라고 그냥 할 수 있죠?
참.. 이글을 쓰면서도 제 자신이 ㅄ처럼 느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