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하철에서...어이없게도......

BBK2007.11.21
조회2,022

지하철역에서..오늘 밤 밤을 지새웠네요..지갑을 잃어버렸어요..추워서 손에.감각이없어졋는지..

종로에서 잃어버리고 말았네요..주민등ㅇ록증이랑..현금5만원정도랑..신용카드랑..ㅠ

그래서 오늘 밤엔.노숙을 하게 되었어요..지금첫차타고왔긴했지만..역무원님참고맙습니다.딱한사정얘기하니.무임표주시더라구요...ㅠ

제가 이곳에..글올리려는이유는..무임승차해도되는건 아니라고봅니다..그리고가장중요한..말..하나더할게요...노숙자분들이..저자고인는곳에..옆에..계시더라구요..저처럼젊은.사람도 있더라구요..그분이..랑옆에.함께.잔는데....신문지랑골판지..랑.종이박스상자에.서쪼그리고잣어요...그분하시는말씀이.절...눈물나게하네요..아침은뭘드세요?하니..내일오전에.11시에..급식차가온다고하는데..추울/땐.아예안온다하네요..노숙쉼터도  정원이잇다고하더라구효..그럼끼니는굶어요?하니..걸인행새하며..모은돈으로..1500원짜리국밥먹고하루버틴대요..일반식당은.받아주지도아는다고...않는다고요...참.눈물나는세상이네요....인정...이란..게.매말랏다는....할아버지대통령님.

음..이나라를.올바르게. ★저 지하철에서...어이없게도......

이끌어주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