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잘 헤쳐나갈수 있고 부모님이 아직 자기를 한번도 못봐서 못보여드린것도 많고 아마 한번 만나보시면 분명 생각이 바뀔거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절대 나이에 쫓겨서 결혼할 상대를 찾는 구실로 나를 만나는거 아니라고
결혼 당장 급한것 아니고 언제하든간에 결혼을 하게 되면 저랑 하고싶다고 그럽니다.
제가 여기서 힘든 부분은.
1) 집안의 반대(?)
대기업, 공무원, 교사 만이(그런 안정적인 대기업은 안정직까진 모르겠지만;) 직업의 전부인냥 당신 딸은 그 정도 사윗감을 만나야한다는 부모님의 사고방식;
참 설득해내기 힘드네요; 주변사람들(그게 가족이라도)의 의식, 사고를 바꾸는거란; 참;
막상 오빠가 힘이된다고는 해도 집안에서 매일 부모님과 실랑이 하며 겪어내야하는것은 오로지 저의 몫입니다 ㅜ
2)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
전 지금의 남자친구가 아니라도 "결혼"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오빠가 좋아서 함께 살고싶단 생각은 한번씩했어도 그저 그사람만이 좋아서 하는게 그사람 나이가 찼으니 하는게 결혼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육아, 시댁문제 등 머리아픈일은 생각하기 싫더군요; 결혼에 있어)
설령, 남자친구에 대해 확신이 들어 이 사람이다 이사람과 결혼을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해도 집안의 반대는 또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지 걱정입니다.
제 주변친구들의 반응은 반반입니다. 그리고 참 뭐라 정답이 없는문제인것도 같구요_
우선은 제가 어떤쪽으로든 확신이 서고 판단이 서면 문제는 수월해질것같은데;
판단장애인가봅니다. 그래서 질문합니다. 결혼하신분들! 물론 각자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군가와 결혼한다는것 무엇을 가장 중심으로 생각해야하는건지요?
(사랑만있으면 돼 이런주의는 아닙니다. 적당히 속물적이고, 계산적인 여자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집에 들어가는것도 참 마음 안편하고 그렇다고 데이트를 해도 집에서는 늦는다고 잔소리고 오빠는 제가 이런거 힘든거 얘기하면 잘 받아줍니다. 자신도 힘들텐데 말이죠;
그건 참 감사한 일이죠 그리고 오빠가 그렇기때문에 여기까지 고민을 하게 된건지도 모르구요
오빠도 압니다. 집안의 장녀는 부모님 말씀 거역을 잘 못한다는거. 제입장에 서서.
저도 많이 고민이 되겠다면서. 여자입장에서는 결혼이라는 참 많이 신중할거라고(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지요 오빠입장에서 날 그만큼 이해해준다는 걸 강조하고 싶음) 그러면서 자기한번 믿고 따라와보지 않겠냐고 살라살라살라살라___________
자식이기는 부모없다 vs 부모말 틀린거 하나 없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26살 여성입니다.
제겐 32살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학벌 저보다 안좋구요 직업 강화마루 영업 관리 일을 합니다.
사귄지는 6개월정도 지났습니다.
집에서 우연히 오빠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당장 헤어지라더군요_;
그사람은 나이가 많아서 너한테 당장 결혼하자 할것이고
결혼할만큼의 조건은 아니라는 얘기였습니다.
오빠도 집에서 자신이 그렇다는 것 압니다. 처음에는 자존심이 많이 상해서 속상해 하더니
이젠 잘 헤쳐나갈수 있고 부모님이 아직 자기를 한번도 못봐서 못보여드린것도 많고 아마 한번 만나보시면 분명 생각이 바뀔거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절대 나이에 쫓겨서 결혼할 상대를 찾는 구실로 나를 만나는거 아니라고
결혼 당장 급한것 아니고 언제하든간에 결혼을 하게 되면 저랑 하고싶다고 그럽니다.
제가 여기서 힘든 부분은.
1) 집안의 반대(?)
대기업, 공무원, 교사 만이(그런 안정적인 대기업은 안정직까진 모르겠지만;) 직업의 전부인냥 당신 딸은 그 정도 사윗감을 만나야한다는 부모님의 사고방식;
참 설득해내기 힘드네요; 주변사람들(그게 가족이라도)의 의식, 사고를 바꾸는거란; 참;
막상 오빠가 힘이된다고는 해도 집안에서 매일 부모님과 실랑이 하며 겪어내야하는것은 오로지 저의 몫입니다 ㅜ
2)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
전 지금의 남자친구가 아니라도 "결혼"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오빠가 좋아서 함께 살고싶단 생각은 한번씩했어도 그저 그사람만이 좋아서 하는게 그사람 나이가 찼으니 하는게 결혼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육아, 시댁문제 등 머리아픈일은 생각하기 싫더군요; 결혼에 있어)
설령, 남자친구에 대해 확신이 들어 이 사람이다 이사람과 결혼을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해도 집안의 반대는 또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지 걱정입니다.
제 주변친구들의 반응은 반반입니다. 그리고 참 뭐라 정답이 없는문제인것도 같구요_
우선은 제가 어떤쪽으로든 확신이 서고 판단이 서면 문제는 수월해질것같은데;
판단장애인가봅니다. 그래서 질문합니다. 결혼하신분들! 물론 각자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군가와 결혼한다는것 무엇을 가장 중심으로 생각해야하는건지요?
(사랑만있으면 돼 이런주의는 아닙니다. 적당히 속물적이고, 계산적인 여자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집에 들어가는것도 참 마음 안편하고 그렇다고 데이트를 해도 집에서는 늦는다고 잔소리고 오빠는 제가 이런거 힘든거 얘기하면 잘 받아줍니다. 자신도 힘들텐데 말이죠;
그건 참 감사한 일이죠 그리고 오빠가 그렇기때문에 여기까지 고민을 하게 된건지도 모르구요
오빠도 압니다. 집안의 장녀는 부모님 말씀 거역을 잘 못한다는거. 제입장에 서서.
저도 많이 고민이 되겠다면서. 여자입장에서는 결혼이라는 참 많이 신중할거라고(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지요 오빠입장에서 날 그만큼 이해해준다는 걸 강조하고 싶음) 그러면서 자기한번 믿고 따라와보지 않겠냐고 살라살라살라살라___________
그 사람 생각하면 언제부턴가 머리가 아픕니다. 그저 복잡하고 생각하기 싫습니다.
같이 있어도 생각납니다. 집안의 그런것들이;
제가 이렇게 힘든것 그도 압니다. 느끼겠지요.
허..............................................................